세븐 몽키즈(Seven Monkeys) 일산 웨스턴돔 점

세븐 몽키즈(Seven Monkeys)는 일산 웨스턴돔에서 시간을 보내야 할때 자주 들리는 커피샾입니다. 요즘 꽤 마음에 들었거든요. 꽤 조용한 편이고, 콘센트가 여기저기 있고 공용 노트북 두대가 있어서 편리해요.
물론, 메뉴도 나쁘지 않습니다.

레드오렌지 티입니다. 건조한 날이나 목이 간질간질할때 마시기 좋은 차예요. 차 종류가 꽤 다양해서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커피빈(&티리프)와 같은 컨셉으로 보여요.
케이크도 꽤 맛있습니다. 이건 아마 초콜릿 다크 체리.. 어쩌고 였을거예요.  초콜릿 시트 사이의 크림에 체리가 여기저기 박혀있어요. 촉촉하고 지나치게 달지 않은 맛이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이것 말고도 요즘 유행하는 컵케이크라던가, 와플등등의 메뉴도 갖추고 있고, 괜찮아 보이는 초콜릿도 몇종류를 구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매장마다 조금 다르지 않을까 해요.)
전체적으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타벅스/커피빈과 비슷한 로고를 사용하는 커피샾들이 난립하는 중간에 '원숭이'를 로고로 삼은 커피샾은 아무래도 튀기 마련이니까요.
(도데체 어디서 원숭이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찻잎을 따는 원숭이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커피를 수확하는 원숭이 이야기는 못들어본것 같은데 말이예요. :) 맛은.. 매장마다 조금씩 다르고 차이가 있겠지만, 차종류는 꽤 괜찮습니다. 메뉴가 다양해지는것은.. 왠지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게 아닐까..하는 걱정이 되긴 하지만 케이크 한두종류만 먹어봤기때문에 나머지 메뉴들이 어떤지는 확인해 보지 못했습니다.

by Charlie | 2009/06/13 10:47 | 케잌과 디저트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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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둥 at 2009/06/13 10:54
가격대도 비슷한가요? ㅇㅅㅇ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6/13 11:00
네, 가격대도 비슷비슷해요. ;0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6/13 11:03
여러 가지 컵케익도 눈길을 끄는 브랜드.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6/13 17:47
한번도 시도 못해봤어요.. 괜찮은것도 같아보이는데..
Commented by byontae at 2009/06/13 11:55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Kopi Luwak을 Monkey coffee라고도 부르더군요. civet cat이 원숭이랑 아주 조금 닮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6/13 17:48
그래서 그렇게 한걸까요? 원숭이랑 비슷하긴 하더라고요. 무슨종이더라.. 그 동그랗고 조그만 종류.
Commented by 이니 at 2009/06/13 12:12
아.... 커피는 그다지 맛있진 않습니다^^; 게다가 가격대도 스타벅스-쪽보다 약간 더 높구요(아메리카노 기준) 사람이 없다는게 장점이죠!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6/13 17:49
그래서 차가 좀 더 끌리더라고요. 아주 시끄러운 사람들이 있지 않는한 조용한것도 좋아요.
Commented by 지윤 at 2009/06/13 12:32
이님에 동의...사람이 없다는게 큰 장점*^^* 늘 자리가 있는 노트북도...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6/13 17:49
장사는 잘 하는건지.... ;;
Commented by Brian at 2009/06/13 13:16
혹시 무선도 잘 잡히나요? 조만간 가봐야겠네요ㅎㅎ웨스턴돔가도 스타벅스나 커피빈 라인 안쪽까지는 잘 안들어가다 보니>_<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6/13 17:50
무선도 잘 잡혀요. 웨스턴돔쪽은 왠만한 가게들이 다 그런것 같더라고요. 스타벅스가 가끔 왔다갔다 하는것도 한데..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9/06/13 13:17
음료보단 케이크 및 기타 디저트류가 맛있는것 같아요..동네에 스위츠캣 인가 해서 세븐몽키즈 에서 디저트류를 강화한 카페도 따로있던데, 그런만큼 디저트에 관심이 많은듯+근데 쫌 비쌈.ㅜㅜ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6/13 17:50
그런것도 있군요.. 원숭이와 고양이라.. 특이한 컨셉이네요.
Commented by 앞치마소년 at 2009/06/13 15:46
대구 계명대학교쪽에 있던게 사라져서 아쉽습니다.ㅠㅠ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6/13 17:51
설마.. 손님이 적어서? ;; 것참..
Commented by 앞치마소년 at 2009/06/13 17:52
네. 근처에 다빈치라던가, 슬리프레스 인 시에틀 같은데가 있긴 했는데-_-; 가장 가격이 비싸서 사라진거 아닌가 싶네요.

흡연석이 아예 따로 있는데다 레몬수도 있고 해서 담배피는 친구들하고도 자주 가곤 했었는데.[툴툴]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6/13 17:55
아깝네요.. 손님이 적어서 좋은데 적으면 가게가 사라지는 아이러니..;
Commented by Viviane at 2009/06/13 17:08
전 세븐몽키즈의 민트초콜릿라떼를 추천해드립니다~! 이것때문에 가는 원숭이~ㅋ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6/13 17:51
전 요즘 호지라떼도 좋더라고요. 딱히 호지차맛이 더 나는것도 아니고.. 뭔가 다른 맛이 나지만 마시기가 편하거든요.
Commented by 카레장 at 2009/06/13 17:10
저도 일산 웨스턴 점에 자주 가요 ^^
무선 랜도 잘 잡히고, 좌석마다 콘센트도 있어서
노트북 작업할 때 자주 가는 곳이죠.
커피맛은 별로지만 도장이 7개 밖에 없어서 채우기 편하더군요.
사람 없는게 제일 큰 장점 같아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6/13 17:52
그렇죠~ 몇몇곳을 빼고는 다 콘센트가 설치되어있어서 좋아요.
Commented by 들꽃 at 2009/06/13 17:53
낯설어서 그런지 별로 가고 싶지 않은 가게였는데
얼마 전에 과일주스? 비스무리한걸 먹었는데 넘넘 맛있어서
맘을 바꿔먹었지요ㅎㅎ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6/13 17:54
그건 못마셔봤어요. 음.. 요즘 날씨도 더우니 다음에 갈때는 그거로 시켜봐야겠어요.
Commented by 아퀴냥 at 2009/06/13 19:59
세븐몽키즈,.. 일본UCC 원두죠.
가격대가 있지만, TTL할인돼서 좋아요,
다른건 글쎄요, ,,, 볶아서 갈은 후 1주일내 마셔야 '향'이나 맛을 느낄 수 있는데. 어차피 프랜차이즈점에서 신선한 원두나 좋은 커피를 요구하는게 무리죠,
할리..스벅.. 커피빈. 흠.. 상급 아라비카는아닐걸요, 조금 섞는 정도 일듯 한데요, 로부스타도 섞일듯.. .. 로부스타가 쓴맛이 많이 나거든요... 싸고.. 원가 절감엔 짱이시죠.
훔..

^^;;;;;;;
- -;;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6/13 23:54
세븐몽키스 은근 커피 맛나죠 ㅋㅋㅋ

제가 사는 동네에 들어온걸 오늘에야 알았다죠

내일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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