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코 영양소의 허상 7. 피셔 연구소라고? -유사치료/유사종교

자. 글리코 영양소를 믿고 따르는 분들이 그렇게 숭배하는 '만병통치' 연구들을 낸 피셔 연구소(Fisher Institute)가 어떤 곳인지, 어떤 위업을 달성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리코 영양소의 신도께서 달아준 덧글에 따르면..

    임상? 매월 피셔연구소(fisher institute for medical research)에서 발행하는 
    프로시딩지(Proceedings)에 보면 각종 질병에 대한 임상시험이 잘 나와 
    있는데 먼 소리들 하시는건지...내용을 보니 각종 암(간암,위암,폐암등...) 
    알츠하이머,천식,백혈병,당뇨병등 수백건의 난치성질병등이 글리코투약군과 
    비투약군으로 나뉘어 치료결과가 잘 나와 있구만...도대체 더이상 임상이 필요하나? 
    1997년부터 2008년까지 자료가 월별로 잘정리되어 있네염.. 
    글리코영양소를 선택하든 안하든 본인이 잘 판단하셔야지,
    먹어보고 안 나았다고,전부 그런양 싸잡을 필요가 있나요? 
    피셔연구소에 로그인해보시고 자료 확인해 보시고 그래도 잘못된거 있으면 
    논리적으로 비판하시길...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만큼 피셔 연구소가 정말 그렇게 대단한 곳일까요? '수백가지'의 임상실험결과가 나와있다니, 참 대단.....할리가 없지요. 제대로 설계된 임상실험 하나 하는데 돈과 시간이 얼마가 드는데 몇백가지의 임상실험을 할 수 있을까요.

정작 법원과 과학계에서는 피셔 연구소를 단순히 마나테크와 글리코 영양소를 광고하기 위해 조작된 연구결과를 내는 '가짜' 연구소로 보고 있습니다. 

닥터 레지날드 멕다니엘(Reginald McDaniel), 그러니까 피셔 연구소의 책임자며 글리코 영양소가 각종 질병을 고친다는 임상결과를 발표했던 이 인물은 '전' 마나테크의 연구원이였습니다. AIDS까지 치료한다는 연구결과와는 달리 '병이 나았다는 이야기의 진위는 환자들 자신의 책임'이라는 특이한 입장을 취하기도 했지요. 비슷한 시기에 마나테크의 CEO였던 샘 케스터가 '난 우리 상품이 병을 고친다고 이야기한 적 없다' 라는 말과 묘한 공통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닥터' 맥다니엘은 마나테크로부터 200만 달러의 돈을 받기도 했고(기부라고 주장하기는 하지만..), 정작 수입이 없는 비영리 자선단체의 디렉터면서 마나테크의 대주주이기도 합니다. 대단하지요?

모든 임상실험결과가 다 나와있다며 신도들이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프로시딩지'는 'Proceedings of the Fisher Institute for Medical Research'를 줄여서 말한듯 합니다만, 이 것의 주 목적은 인터넷에 마나테크와 글리코 영양소에 유익한 '거짓' 결과를 뿌리는 것 뿐입니다...라고 각종 뉴스와 법원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Pubmed를 둘러보면 아무런 임상결과도 발견되지 않습니다.

"Fisher Institute is little more than a sham charity with the sole purpose of providing ‘scientific’ support to the illegal health claims made about Mannatech's products." 
(피셔 연구소는 마나테크와 그 상품의 불법적인 의학적 주장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단 하나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가짜 기관에 지나지 않는다)
텍사스 검찰청의 법정 자료에서 발최한 내용입니다.

진짜 글리코바이올로지측에서도 마나테크는 자신들과 다른 노벨상 수상자들의 이름을 무단, 허위로 이용해서 마나테크의 상품에 사용하는데에 대한 반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내용중에서도 피셔 연구소와 피셔 연구소의 비리역시 빠지지 않았고요.
 
자. 여기까지의 내용을 보고도 피셔 연구소가 다른 연구소에서는 아무런 방법도 못찾은 많은 질병들.. 몇가지 예를 들자면, 심장마비, 뇌졸증, 다운신드롬, 류마티스, 알츠하이머, 파킨슨씨병, 척추손상, 루퍼스, 알콜중독, 동맥경화, 천식, 알러지, 독감, 감기, AIDS, 암까지 다 치료하는 '한가지' 약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믿으실 수 있나요?
이런 연구결과를 내는 피셔 연구소가 '믿을 만한' 연구소라고 생각하시나요?


참고자료:
월스트리트저널에 실린 마나테크/피셔 연구소에 대한 의혹/재판 내용
http://online.wsj.com/article/SB118367724357258529.html

마나테크사의 주가조작과 허위광고/연구에 대한 재판 기록
http://www.casewatch.org/civil/mannatech/classactioncomplaint.shtml

스탠포드 법대의 마나테크 소송사건의 케이스파일 (재판결과)
http://securities.stanford.edu/1035/MTEX05_01/

옥스포드 저널의 마나테크/피셔연구소의 비리와 거짓광고에 대한 리포트
http://glycob.oxfordjournals.org/cgi/content/full/18/9/652



p.s. 자료는 훨씬 더 많았습니다만, 혹시라도 딴소리 할까봐 가장 최신소스중에서도 가장 큼직한 소스만 사용했습니다.




덧글

  • 이두원 2009/07/24 12:22 # 삭제 답글

    메나테크가 한 행동이 만 나쁘다는 것인지? 당영양소도 허위고 나쁜 것이닌지 솔직히 글이 잘이해가 안되내요. 제가 이해력이 떨어져서 ㅎ
    메나테크가 그렇다고 하고 그렇게 알고 있다면 이해가는데 글리코영양소도 허위라고 하는 것도 입증된 자료도 공개 해주시면 고마겠내요. 제생각은 그냥 한 회사 십는 것 밖으로는 않보이는데 제가 더 관심있는건 메나테크가 아니라 당영양소 입니다. 많은사람들도 한회사의 행동보다는 정말 만병통치약이라고 불리고 있는 그 영양소가 허무인지 아닌지가 더 궁굼합니다.
  • Charlie 2009/07/24 12:39 #

    글은 쓸만큼 썻습니다. 하나정도 더 쓸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한 이야기의 보충에 지나지 않습니다. 7개나 쓴 글을 읽고 그곳이 정말 괜찮은 곳인데 그저 제가 비난을 하기 위한 비난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뭐 어쩔 수 없지요.
    그게 뭐든 당신이 믿는것에 충성하세요. 전 제가 믿고, 알고 증명할 수 있는것을 그대로 말할 뿐입니다.
  • 공부중인학생 2009/07/29 10:23 # 삭제 답글


    당영양소(8가지 필수 단당류)와 세포의 표면에 형성하는 당사슬과 관계를 필자의 무식으로 이 상관부분에대해 너무 모르고 있는 듯(허퍼 생화학참조)
    최근 연구결과를 나스닥에서 기사화한 내용임(나스닥:MTEX)
    1.Study Finds Mannatech's Ambrotose(R) Complex
    2.Study Finds Mannatech's OsoLean(TM) Powder
  • Charlie 2009/07/29 10:58 #

    하퍼도 좀 까드릴까요? :) 공부는 무슨 공부.. ;;
  • Charlie 2009/07/29 11:01 #

    그리고 나스닥이 언제부터 연구기관이셨어요?
  • 찌짓떼로 2010/04/15 22:5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스닥에서 쓰러졌어요
  • 공부중인학생 2009/07/29 10:57 # 삭제 답글

    -안테나(당사슬)’ 없는 세포가 암이 된다 섬모가 없어진 세포는 쉽게 암세포로 변해 -
    섬모가 없어진 세포는 쉽게 암세포로 변한다. 세포 표면에 있는 섬모는 곤충의 더듬이처럼 주변 환경으로부터 오는 신호를 받아들이는 역할을 한다. 미국 폭스체이스 암센터 연구팀은 섬모를 없애는 단백질을 분리하고, 이 단백질이 과도하게 발현된 세포는 쉽게 암세포로 변한다는 사실을 밝혀 생물학 저널 ‘셀’ 6월 29일자에 발표했다. 세포에서 섬모가 없어지면 ‘다낭성 신장질환’(PKD)에 쉽게 걸린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다. PKD는 신장에 체액으로 가득 찬 주머니가 많이 생기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고 신부전으로 발전해 신장 기능을 망가뜨린다. 연구팀은 섬모가 없어질 때 PKD 외에 암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 연구팀은 HEF1, Aurora A라는 단백질이 HDAC6이라는 단백질을 활성화시키며, 활성화된 HDAC6은 세포의 섬모를 없앤다는 메커니즘을 밝혔다. 연구를 이끈 에리카 골레미스 박사는 “섬모가 없어진 세포는 주변 세포와 신호 교환을 하지 못해 쉽게 암세포로 변한다”고 말했다. 골레미스 박사는 “이번 연구는 HDAC6와 Aurora A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암 억제제의 임상실험을 이미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아사이언스 2007.7.23 김정훈 기자ㆍnavikim@donga.com
    출처:http://www.dongascience.com/News/contents.asp?mode=view&article_no=20070723090229
  • Charlie 2009/07/29 11:02 #

    아.. 그런데 이게 지금 주제와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도 좀 설명해 보시지요. ;;
  • 강초장 2009/07/29 11:14 # 답글

    아 저 덧글 보는데 웃겨 죽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harlie 2009/07/29 12:06 #

    물론 공부중이라고 스스로 말하는 만큼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 이젠 막 까칠하게 나가고 있어요 :)
  • 공부중인학생 2009/07/29 14:26 # 삭제 답글

    모르면 웃음이 나오지...좀 모자라는 사람이 비가오나 눈이 오나 웃는것처럼..

    1996년도 이전까지만해도 탄수화물분야는 인체내에서 필요한 모든 탄수화물은 포도당전환설과 포도당유일이론이 지배하고 있었지.즉 밥을 먹게 되면 최종적으로 포도당으로 전환하여 이 포도당으로부터 인체내에서 꼭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는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었죠

    그런데 1996년도판 하퍼생화학부터 필수탄수화물분야 한 챕터가 추가되면 위 이론이 바뀌게되죠 즉 포도당에서 8가지 필수단당류(탄수화물)이 전환되기도 하지만 그럴려면 매우 복잡한 인체내 생화학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 복잡한 과정을 거치려면 인체가 매우 안정적인 조건일때 가능하죠.그런데 연구결과에 의해 이미 지구상에 200여가지 탄수화물중에서 단 8가지 단당류는 포도당유일설과 관계없이 존재하고 이것이 세포의 표면에 안테나 처럼 나와 있는, 위에서 말하는 즉 섬모(엄밀히 말하면 당이 사슬처럼 연결되어 있어 당사슬이라함)가 있는데 그것의 주요 구성물질이며 그 8가지 단당류의 조합이죠

    다시말하면 이 8가지 필수탄수화물이 단백질과 결합한 당단백질이 우리 몸에 존재하는 약 270여종의 세포종류와 약60~100조개에 달하는 세포의 표면에 섬모처럼 존재하고 그것이 안테나역할을 하면서 인식,방어,보호,복구를 위해 세포와 세포간에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게 가장 큰 핵심 이죠
    이와 관련한 내용은 1995년판 네이처지표지 논문의 그림을 보면 충분히 이해 하지요

    아울러 매나테크가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그 회사 주가와 관련되 중요사항은 즉시 업데이트 되는데 회사의 주요 연구결과물이 공개 된것임
    모르면..들어가 보삼

    http://www.nasdaq.com/aspxcontent/newsheadlines.aspx?symbol=MTEX&selected=MTEX&SourceCode=PMZ

    Study Finds Mannatech's Ambrotose(R) Complex Significantly Improves Visual Discrimination and Working Memory in Healthy Young Adults
    04/21/2009 9:15AM - Business Wire

    Study Finds Mannatech's OsoLean(TM) Powder May Reduce Waist Circumference and Appetite in Overweight Adults
    03/23/2009 9:15AM - Business Wire


  • Charlie 2009/07/29 20:28 #

    앞에 글 안읽었구나? 네이쳐 같은 소리하고 있네.;;
  • 공부중인학생 2009/07/29 14:56 # 삭제 답글



    중앙일보에 이런 기사도-2009.7.22

    식품으로 섭취 어려운 ‘글리코 영양소’ 기술로 우뚝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695406


    기초 좀더 알고 싶어삼?

    http://www.mgoon.com/mystation/main.htm?id=11087856

    http://www.mgoon.com/view.htm?id=2396013

  • Charlie 2009/07/29 20:31 #

    환상속에서 열심히 헤엄치세요.
  • 공부중인학생 2009/07/30 12:31 # 삭제 답글

    앞으로 영양학을 제대로 공부 안하는 의사들은 지금의 그 자리가 절대 안전하게 보전 못할 것임을 장담함. 편협한 사고방식에 얽메여 기존의 고정관념에 도취하여 어느 누구도 자신의 영역을 침범못하게 하는게 서구의학을 공부한 양의들의 공통된 몸부림임.... 돈벌이를 위해 째고 꼬매는 장난에다가 무조건 약으로 병을 고치려 하는 습관에 사람들은 오늘도 저렇게 바보가 되어 가는데 그런데도 왜 저렇게 사람들은 절망으로 떨어지나..

    고집스런 장면하나....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1979년 호주의 로빈 워런 박사가 최초로 위에 어떠한 균이존재한다는 것을 알았고 그것을 정리하여 학계에 보고 했으나 기존의 의학계는 그를 정신병자 취급했지...강산성인 위에는 어떠한 균도 살수 없고 따라서 위속에서는 세균이 증식할수 없다는 기존의 학설인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있었지... 그런데 1982년 베리 마샬 박사가 균의 존재를 입증하며 그것을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이라 이름짓고...26년이 지난 2005년도에 두사람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의학상을 공동 수상하게 되었지...

    얼마나 편협한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의학계 인가 말이다..
    비타민 C의 발견이 우리게 접목되는 과정도 똑 같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갔는가...

    기존의 의학의 패러다임은 분명히 변할것이다
    머잖아서 영양학을 제대로 공부한 의사라야 의사로서의 위치를 유지할테니..

    주인장의 고군분투가 안습....
  • Charlie 2009/07/30 12:40 #

    무식한 애들이 떠들면서도 무식한줄 모르는 세태가 더 걱정됩니다.
    당연히 계속 새로운게 나오고, 검증받고, 잘못되었으면 버려지고, 옳다고 밝혀지면 사용하고, 그런건 원래 당연한 겁니다만?

    아무런 상관없는 이야기만 잔뜩 끌어와서 떠들어봤자 '어쩌라고?' 소리밖에 더 듣겠어요?

    한개라도 더 팔아보고 다단계 하나라도 더 늘여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좀 꺼져주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Charlie 2009/07/30 12:42 #

    그리고 덕분에 댁들이 주장하는 글리코 영양소와 '진짜' 글리코믹스에 대한 차이에 대해서 포스트할 의욕이 생겼습니다. 아, 계속 읇어대는 '하퍼'가 글리코 영양소가 짱 대단하다고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도요.
    귀찮아서 안하고 있었는데..
    의욕을 불어넣어주셔서 감사.
  • 공부중인학생 2009/07/30 13:47 # 삭제 답글

    난 ...영양학을 공부하는 학생이고....주인장의 고집이 안쓰러움에 위로하며....
    앞으로 영양학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는 의사들은 결국 한계에 봉착될 것임.

    우리 몸은 제대로 된, 균형 잡힌 영양만 섭취하게 된다면 골 때리는 의사들이
    주장하는 퇴행성질환이라든지 자가 면역 질환 같은 것은 애당초 걸리지 않을 거라고최근 제대로 영양학을 공부한 많은 의사들이 말하고 있는데...주인장은 뚱딴지???

    그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위해 필수아미노산,필수지방산,탄수화물,비타민,미네랄,오메가3/6항산화제등 영양소들이 날로 추가되고 있는데, 그런 것을 먹고 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현대의학계에선 손쓸 수 없는 수많은 퇴행성질환과 자가면역질환, 유전성질환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데는 누구든 동의 할 테고...

    그러니 안쓰럽지 않소. 저 문제를 누군가는 해결해야 인류가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행복한 삶을 유지하지 않겠소. 많은 학자들이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동안 도외시 한 탄수화물 분야에서 엄청난 결과물을 획득하게 된 거지.

    그것이 기존의 포도당유일이론에 빠져 있는 학설에 이의를 제기하며 탄생한 글리코영양소 아니겠어. 말하자면 탄수화물 분야를 기존의 학자들과는 별도로 어느 식품회사 하나가 제대로 연구하여 엄청난 결과물을 내 놓았고 그것이 기존의 학설과는 정면 배치되는 거라서 의료패러다임을 장악하려는 못된 습성에 젖어있는 고집불통 학계에서 볼 땐 전혀 말이 안 되는 거지...

    지구상의 탄수화물은 섭취하면 결국 포도당이 되어 인체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는 것 정도였는데, 무슨 필수 8가지 단당류니 뭐니 하고...그것이 세모표면의 단백질, 또는 지방과 결합하여 섬모 즉 글리코폼을 만들어 세포의 절대적인 기능, 셀-투-셀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 놀라운 이론을 만들게 된 거고, 제품화된 그것이 그 이론에 들어맞더라는 매나테크의 주장 아니겠어.

    글리코믹스가 뭐 대단 한 건가? 결국 인체에 필요한 탄수화물 분야를 연구하여 매나테크가 말하는 8가지 단당류 즉 기존의 설탕과는 전혀 다른 성질의 탄수화물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어떤 질환에 유효성을 가져 주는가를 연구하는 거 아니겠어.

    그런데 매나테크라는 일개 건강식품회사가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그 분야를 연구하여 먼저 제품을 만들고 특허까지 취득하여 시중에 내 놓고 사용케 했으니...기존 학계에서 보면 밥줄 끊어지는 시발점 만들었는데 가만 두겠어.. 눈꼴시지... 내가 볼 땐 매나테크란 회사가 다단계회사라서 많은 판매원들의 판매방법에서 다소 미숙한 점이 있어서 그렇지 정상적인 판매로 이루어졌더라면... 제품은 전혀 문제 될게 없는 아주 좋은 신개발품임은 명확함....

    두고 보자구 영양학을 공부하는 내 말이 맞나 주류 의료계를 대변하는 주인장의 말이 맞나.. 주인장 건투를 빌며...

  • Charlie 2009/07/30 14:48 #

    글리코믹스는 마나테크에서 그 이상한 건강상품을 만들기 전부터 있어왔고, 글리코 영양소 같은 유사 의학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영양학 공부하신다면
    배우고 있는 교수님 연락처라도 줘 보실까?
  • 공부중인학생 2009/07/30 15:34 # 삭제 답글

    당근 글리코믹스는 오래전 있었지 그런데 글리코믹스를 연구하는 학자들 중에 어느 누구가 연구 결과물로 제품을 내 논적이 있었남???? 그저 접장들 연구수준에만 머물고 있었지...그런데 절묘하게도 그 글리코믹스 이론의 한 축과 맞닿아 있는 하퍼 생화학교과서에 저 8가지 단당류에 관한 내용이 1996년판에 실렸단 말이지..

    그런데 놀랍게도 1996년도 매나테크란 일개 건강식품회사에서 그것도 다단계회사에서 기존의 학계와는 상관없이 8가지단당류를 제품화시켜 세상에 내 놓았단 말이지. 그러니 기존 학계에서 보면 얼마나 황당하고 놀랐겠어 . 제품을 세상에 내 놓을 때는 적어도 그 회사 나름대로 많은 연구를 하지 않았겠어..그냥 주먹구구씩으로 만들어 놓진 않았을 거란 말이지...그러니깐 2004년도 MIT에서 10대 신기술관련 컨퍼런스에서 글리코믹스분야엔 어쩔수 없이 저 매나테크회사를 초청하여 자존심 무지 센 학자들 앞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하게 했지
    그 만큼 저 회사의 연구도 앞서 있었단 말 아니겠어

    그리고 저 정도 제품이면 당연히 약으로 출시하기 위하여 FDA승인 요청 절차도 받았겠지..그래야 값어치 나가지 않겠어....그런데 우리 익히 알다시피 약이 될려면..LD50%조건을 충족시켜야 되지 않겠어...LD50%-실험동물50%를 죽일수 있는 치사량을 말하는건 알테고..그런데 저 제품은 무독성 식품이니 독성이 없어 LD50%조건을 충족 시키지 못했겠지 그러니 약이 안되고 식품이 될수 밖에 없었겠지....

    만약 약이 되었더라면...얼마나 한정된 사람에게 만 갔을까...
    글리벡처럼 무지 비쌀테고...아무튼 식품으로 나온건 천만다행....
    아무튼 검증의 과정은 계속되고 있으니 주욱 지켜 보자구.

    주인장 너무 열받지 말고...
  • Charlie 2009/07/30 18:22 #

    모르면 용감하다더니.. 영양학 배운다는거 거짓말이었구나? 진짜 배우는 거라면 교수가 불쌍..; 이런 돌대가리를 데리고 학문을 가르치려 하다니..
  • 공부중인학생 2009/07/30 21:03 # 삭제 답글

    ㅎㅎ 드뎌..주둥이가 시궁창으로 변하시는 군...
    답변이 많이 궁색 했구랴.. 그렇지..자칭 주류라고 칭하는 그들과 똑 같이 고정관념에 결박당해 있는데 ...뭔 대가리가 돌아가겠어
    당신같은 어중개비들 땜시 의료계가 욕먹어 알긴 알어??

    영양학 공부좀 할려면 제대로 들여다 봐...
    일본은 난리도 아냐... 알긴 알어???
    그들이 돌대가리라서 NHK에서 방송했을까..
    그들이 전파가 남아서 니혼테레비에서 방송 했을까..

    짱똘하고는...ㅎㅎㅎ 웃긴다,.,증말..
  • Charlie 2009/08/06 23:36 #

    이만큼 써놨는데도 보려고 하지 않으면 어쩌라고..;
    미국 택사스(마나테크 본사가 위치한곳)에서 고소당한게 재작년 벌금 2천만불 낸게 지지난달, NHK에서 무슨 기사를 내보냈을지 참 궁금하군요.
    그리고 누구입이 시궁창인지 스스로의 덧글을 봐도 모른다면 그게 돌대가리라고 봅니다.
  • Charlie 2009/08/07 00:04 #

    아참. 그리고 교수님 이름과 연락처좀 줘보시라니까요. 댁 이름 가르쳐 달라는게 아니니까 그정도는 하실수 있으실텐데..?
  • _tmp 2009/08/07 19:03 # 답글

    피셔연구소란 게 뭔가 했더니 그런 집단이군요.

    다른 것 다 제쳐두고 매나테크 대주주가 리더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보입니다.
  • 2009/08/28 01:5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어이상실 2009/09/05 17:37 # 삭제 답글

    ㅋㅋㅋ 그냥 읽고 가려다 공부중인학생 님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몇자 적고 갑니다. 참고로 mannatech는 fda를 받긴 받았었으나 warning 등 sue를 당했구요. 의학계로 노벨 프라이즈를 받은 과학자 3명이 mannatech에 관해서 complain을 내놨습니다. Three Nobel Prize-winning scientists have complained to New York Attorney General Eliot Spitzer that Web sites are falsely tying their research to the dietary supplements of Mannatech Inc.
    이 말대로 "FALSELY TYING THEIR RESEARCH" 보이십니까? 공부 하시는 분이라면 좀 넓게 공부하세요. 물론 글루코사민 성분이 나쁘다는것이 아닙니다만, mannatech 회사는 정말 그냥 말 그대로 "for money", bussiness의 목적이 강한 회사로 보입니다. http://www.rickross.com/groups/mannatech.html 공부좀 하신다면 영어좀 하실테니 좀 리써치좀 해보세요. 한국 website나 그쪽 사람들이 말하는 의견만 듣는다면 biased된 information 들만 읽으실텐데 www.google.com 같은 곳에서 다른 많은 web싸이틀을 비교해 보시면서 잘 읽어 보세요. mannatech 좋다는 사람들중 정말 pure 하게 돈에 관련됨 없이 글 쓰는 사람 없다고 봅니다. 제품을 구입하고 쓰는 사람들은 거의 mannatech business에 관련되 있으니까요. 거기다 이번 wall street journal case를 보시면 더 아실테지만, http://www.marketwaveinc.com/viewalert.asp?id=83
    읽어보세요. 그만큼 의학쪽으로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이정도 기본 영어들이야 상식쯤으로 다 알아들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의학적으로 proof된 case들이 없었기 때문에 제품이 건강상 실직적으로 좋든 안좋든 말이 많이 나오게 되는거죠. 만약 공식적인 의학 제품소에서 proof가 정말 clear하게 되었다면, 이런 소문들은 나지 않았겠죠? 이젠 구글에 mannatech만 처도 밑에 자연스럽게 'mannatech scam' 이 뜬답니다. 그리고 여기 주인장님께 주둥이가 시궁창으로 변했네 어쨌네 하십니다만, 그냥 지나가는 3자로써 볼때는 지극히 private 한 공간인 blog에 자신의 opinion을 올린거에 대해서 단순히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시비를 걸고 계시는 그쪽이 좀 더 보기 안좋아 보이네요. 만약 반대하신다면 그냥 지나가시면 될텐데요. mannatech쪽 에서 들려주는 information들만 듣고 쌓으신 지식들로 웅장하게 그런것인듯 늘어놓으시는데 참고로 전혀 proof되지 않은 case들인 것 이라는거 알아두셨으면 좋겠네요. 노벨 상 받은 과학자들 3명이나 claim을 걸었는데요 할 말 다했죠? 아무리 공부중이신 분이 의학쪽으로 똑똑하다고 하시지만 노벨상 받은 저 3 과학자분들 보다 그쪽 사정을 속속들이 잘 알꺼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 아 참 2009/09/09 16:25 # 삭제 답글

    Three Nobel Prize-winning scientists have complained to New York Attorney General Eliot Spitzer that Web sites are falsely tying their research to the dietary supplements of Mannatech Inc.

    이 영문을 해석하면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이 그들의 연구물들이 부당하게 매나테크 회사의 영양 보충제 웹사이트들에 링크되어 있는 점에 대해 뉴욕 법무장관에게 불만을 토로했다"는 내용입니다".

    요는 FALSELY TYING THEIR RESEARCH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falsely가 어떻게 해석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a man who is falsely accused of a crime이라는 예문에서 볼 수 있듯이 위의 기사는 falsely라는 단어의 뜻에 따라 의미가 확연히 달라지는데 전문을 실어 주시면 falsely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겠습니다.

    위 문장의 의미만 보면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이 불만을 가졌던 점은 영양 보충제가 어떻다는 것이 아니고 연구물들이 매나테크 회사의 웹사이트에 링크되었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본인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연구물들이 이용된다면 기분이 나쁘겠지요. 그리고 미국의 경우에는 한국보다 지적재산권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서 매나테크사가 고의적으로 부정하게 연구물들을 사용했다면 complaint가 아니라 소송까지 갔겠지요.
  • Charlie 2009/09/09 17:59 #

    포스트 아래에 보시면 링크가 제공되어있습니다. 가서 읽어보세요.
  • 슈퍼굼벵이 2009/10/02 22:04 # 삭제 답글

    저의 아버님도 폐암 말기로 의사들이 손을 놓을 정도로 심장에서 폐 목,등 뇌까지 너무 많이 암세포가 퍼졌었답니다. 대화도 잘 못하시고 통증이 심해 병원에선 마약을 주더군요. 제가 잘 알던 분도 유방암 말기로 글리코영양소드시고 완치되셔서 저의 아버님도 믿고 3개월째 복용중이십니다. 2개월간 희망이 보이질 않더군요. 팔을 떠시고 걷지도 못하셔서 가족들 모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답니다. 기운은 없으셔도 드시는건 잘 드셨어요. 9월초부터 마약을 전혀 드시지 않고도 견디시더니 20일날 부터 아버님이 말씀을 너무 잘하시고 당신 스스로 잘 걸으신다는걸 볼 수 있었어요. 70% 눈에 뛰게 회복된걸 볼 수 있었죠. 그리고 목뒤 귀옆에 딱딱하게 튀어나온 암세포가 사라졌아요. 아버님이 몸이 좋아지는 걸 느끼시겠데요. 지금은 희망이 보입니다. 글리코영양소 대단한겁니다.
  • ㅠㅠ 2009/10/04 17:43 # 삭제

    제 친척중 암으로 돌아가신 분이 몇분인데..
    구라 그만 까세요. 그런거 먹고 나을거면 암으로 죽을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덧글에 폐암 보여서 클릭했더니 글리코 영양소에 아직도 댓글 달리네.
  • 사상 2009/12/09 21:39 # 답글

    헐 피셔 연구소라니
    이름부터 낚시 연구소네요 ㄷㄷ
  • Charlie 2009/12/09 22:47 #

    비슷한 이름의 정직한 연구소가 있습니다만, 이 피셔 연구소는.... 말씀하신대로 낚시/떡밥 연구소죠. :)
  • 매나테크 피해자 2010/03/05 06:40 # 삭제 답글

    내가 매나테크 제품 240만원어치 먹다가 부작용으로 죽다가 살아난 사람입니다. 부작용을 명현현상으로 돌리는 매나테크 다단계 판매상들... 씨발 내 눈에 띄면 다 직이뿐다. 이 개새끼들... 그 약먹고 간수치만 올라가고... 사기꾼놈들
    앞 댓글 올린 십쌔끼 공부중인 학생 하고 슈퍼 굼뱅이 이 개새끼들 니 매나테크에 돈 얼마나 받아 처 묵었노?
    씨발새끼 내 손에 걸리면 니 아가리 찢어부린다.
  • ^^ 2010/08/17 04:13 # 삭제 답글

    매나테크와 글리코영양소에 대한 시비가 끊이질 않네요 여긴???ㅎㅎ

    제가 공부한 바에 의하면...(공교롭게도 메나테크에서 주장하는 하퍼의 생화학 교과서로..)

    매나테크에서 주장하는 글리코영양소에 대한 이론적 배경은 확실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현재 배우고 있는 책(27th Harper's BioChemistry) 523 page부터 Glycoproteins라는 챕터로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다로 다음장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Eight Sugars predominate in human Glycoproteins" 글 아래 내용을 보면

    자연계에 존재하는 200여가지의 탄수화물 중 단 8가지 만이(매나테크에서 주장하는 8가지 필수 영양소-글리리코영양소) Glycoprotein에서 발견이 되며.................중략

    However, there is evidence that the other sugars may be beneficial in some circumstances when added to the diet. This has led to the development of glyconutrient supplements, containing either members of the sugars listed in table........................생략

    내용을 풀이해 보자면... 당단백질에서 발견되는 8가지 당단류 중 글루코즈를 제외한 나머지 7가지 단당류는 글루코즈를 통해 우리몸에서 합성이 가능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나머지 단당류를 식품을 통해 섭취를 하는 것이 더 이로우며 이러한 이유가 glyconutrient supplements의 개발을 이끌었다.

    중요한 것은 분명히 8당을 식품으로 섭취하였을 때 이로운 경우가 있다는 것 입니다.

    과연 매나테크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8가지 8당을 모두 함유하고 있고 그 용량이 합리적인지가 관건이겠네요..


    그리고 중간자 적인 입장에서 주인장님께 한마디 하자면....

    글리코믹스와 글리코영양소는 서로 다른것 이지만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자생물학에서 지노믹스 > 프로테오믹스 > 글리코믹스 로 연구 분야가 발전을 이루었는데요... 단백질을 연구하며(프로테오믹스) 단백질과 연결되는 당복합체가 중요함을 알고 그 당질 복합체와 단백질과의 결합과 작용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연구하는 분야가 글리코 믹스 입니다.... 그리고 그 단백질과 연결되는 당복합체는 8가지 필수 당, 즉 글리코영양소로 만들어 지는 것 이구요..

    각종 과학 저널에 실렸다는 내용은 글리코믹스를 소개하는 글들이었지만 매나테크 사업자가 주장하는 바로 일리는 있는 것 이죠.. 글리코믹스 자체가 발전하게 된 계기가 8가지 글리코영양소로 만들어지는 당복합체와 단백질과의 결합과 그 작용에 대한 연구 이니까요..

    참.. 그리고 2007년 사이언스지 자료를 살펴봤는데... 매나테크의 제품 사진과 회사, 그리고 피셔 연구소에서 임상 실험한 논문 등이 개제 되었다는 프로시딩지 까지 소개가 되었더군요..(주 내용은 glycobiology를 둘러싼 학계의 대립이었지만요..)

    결론은 매나테크는 비판가들도 인정하는 바, 글리코영양소의 건강혜택 가능성 연구는 가치가 있고, 연구가 확대 되어야 하며 건강 혜택과 관련된 글리코영양소 업계의 주장은 과학의 확실한 뒷 받침이 필요하다...... 라는 내용으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저도 동감하는 바 입니다.^^




  • Charlie 2010/08/17 11:12 #

    하퍼로 어떻게 공부를 하면 그런 결론이 나오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본인 스스로도 덧글에서 글리코 영양소는 글리코믹스와 다르다고 하셔놓고는 두개가 '연관성이 있다'며 엮으려 하시는건 모순입니다.

    하퍼와 글리코믹스 연구자들의 입장에 대한 이야기는 본문 아래쪽에 넣은
    http://glycob.oxfordjournals.org/cgi/content/full/18/9/652 링크로 들어가서 보시면 자세하게 적혀있습니다만, 영어라 읽기 힘드실것 같아서 간단히 요약해 드리자면..

    "글리코영양소가 만병통치약이라고 광고하는 마나테크는 사기꾼들의 집단이다'가 되겠습니다.
  • JW 2011/03/10 02:31 # 삭제 답글

    주인장님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요새 기력이 쇠하여 영양소에 대해 검색하다가 우연히 글리코 영양소에 대하여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찰리님처럼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싶어서 저 나름대로도 검색을 해봤는데.. 역시나.. 검색을 하면 할 수록 저를 납득할만한 자료 대신에 의심스러운 구석이 나타나더라구요. 특히나 어떤 사이트를 뒤져도 앰브로토스의 영양 성분표가 나와있지 않아서, 영양구성과 글리코 영양소의 함량을 정확히 알 수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경영학도로서 비윤리적 기업 경영의 피해자들과 그 피해자들이 양산해 내는 또다른 피해자들을 보게 되어 굉장히 기분이 찜찜하네요.

    판매자분들께 한말씀 드리자면...
    판매자분들은 합법적 네트워크 마케팅과 불법적 피라미드 다단계 판매를 구분하지 못해서 다단계를 네트워크 마케팅과 동일한 것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마나테크가 어떤 유통구조로 네트워크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지 디테일하게는 몰라서 불법인지 아닌지 정확히 판단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료로 봐서는 불법과 합법사이에서 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고 불법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단계와 네트워크 마케팅은 엄연히 다르니까 유통공부 조금만 하셔서 각자 판단해서 빠져 나오셨으면 합니다.. 공부하실땐 회사에서 제공하는 유통자료로 공부하지 마시고 유통에 관련된 텍스트로 하시구요..

    글리코 영양소를 먹어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덧붙이자면.. 차라리 amazon에 가서 glycoNS라는 제품이 더 나아 보입니다. 가격도 싸고(39불, 암브로토스는 세트가가 30~40이더만요) 판매원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글리코 영양소도 첨가물없이 순수하게 들어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포도당은 빠져 있습니다. 8가지 단당중에 포도당은 과섭취시 당뇨가 올 수도 있고 일상 식단에서 필요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되어있네요. 그리고 이 제품도 amazon에서 glyconutrients로 검색하면 그냥 바로 툭 튀어나오는 제품이라 언급한거지 안정성이나 효능이 믿을만 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제품의 안정성을 guarantee할 수 있는 자료나 인증이 확인된다면 '영양보충제'로써 한번 사 먹어볼 의향은 있네요.

    말이 길어졌는데 하여간 주인장님 글에 감사를 표합니다. 제가 의문을 품었던 대부분의 문제들이 여기서 다 풀렸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다단계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빕니다.
  • 쯧쯧.. 2011/03/29 20:48 # 삭제 답글

    이런 무식한 인간들을 봤나...


    세계에서 1위로 알아주는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병원에서 지금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암치료나 수술을 거부하는 경우 대체요법으로 매나테크의 엠브로
    토스를 권하고 있는 사실은 알고나 있니 다들???

    혹시 이 사실은 아니??

    정형외과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벤칼슨 박사(존스홉킨스의대)가
    자신의 체험담을 직접 매나테크 회사에 와서 이야기 한적도 있다..
    본인이 전립선 암에 걸려 방법이 없을 때 본인이 케어하는 환자 아버지한테
    앰브로토스에 대한 내용을 받고 매나테크의 과학자들을 직접 만나보고
    제품을 섭취해 호전되었다는 내용을 직접 이야기 하는데 벤칼슨 박사가
    그것도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영향력을 끼치는 박사가 돈 받고 그런일
    했겠니??

    머리가 있으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짓거려라......... 어이가 없음 이구만
  • Charlie 2011/03/29 21:04 #

    과대망상과 '안보여 안들려' 병에도 매나테크인지 마나테크인지의 약들이 들었으면 좋겠네요.
    만병통치약이라면서 못고치는 병이 있을 줄이야!
  • 지나가다 2011/04/06 23:04 # 삭제 답글

    주인장.. 잘 정리해 주셨네요..
    매나테크에서 얘기하는 폭풍의 시절이 다 이 시절을 얘기하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덕분에 알았습니다.. 많은 공격들이 있긴 했네요.. ㅡ.ㅡ

    주인장의 매나테크에 대한 반감도 거의 신앙 수준인것 같아 객관적인 판단이 잘 되지 않기는 합니만, 한가지... 비단 과학계 뿐만이 아니라도 시간이 흐른후 진실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대 글로벌 제약회사 뿐만아니라 수많은 기득권을 쥐고 있는 자들이 그들의 이득을 챙기기 위해 하는 행위들을 보면 꼭 그들의 주장이라고 꼭 합리적이고 옳다고 생각 하기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진실은 다 밝혀지겠죠..
  • Charlie 2011/04/06 23:14 #

    반감이 신앙수준이라니 그것참 참신한 해석이네요.

    맞습니다. 이모든것은 미국과 거대기업, 유대인, 프리메이슨과 한국의 모대통령의 음모인것입니다!

    ...
    그렇게 믿으면 편하겠죠.
  • 매나테크=사기꾼 2011/07/07 20:49 # 삭제 답글

    매나테크사는 한심해서 말도 안나오는 유치한 수준의 사기를 치는데...
    그걸 또 믿는 사람은 뭘까요.
    전 매나테크를 증오합니다. 제 가족 중 한분이 매나테크를 맹신하고 있는데요,
    그놈의 약이 뭔지...딱봐도 허황된 말을 믿는다는게 참 어이없습니다.
    그것때문에 집안 분위기도 파탄났구요.
    어쨌든...시간이 흘러도 매나테크=사기꾼 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을겁니다.
    회사 자체의 마인드가 썩었으니까요.
    제 위에 달렸던 댓글들 읽어보니 가관이네요.
    매나테크에서는 읽어보라고 책까지 주죠??
    그 책들 전부 매나테크사에서 만든 거라고는 생각 안합니까??
    그저 글자적힌 책들에 나와있는건 모두 진리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지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그리고 핀치에 몰리면 제시하는 자료가 열이면 열 모두 매나테크사에서 제공한 자료밖에 없어요.
    도대체 저 한물간 조작자료들로 언제까지 우려먹을런지...참 기대됩니다.
    존스홉킨스인지 벤칼슨인지 그놈들도 회사 자료집에 나오는 거잖아요.
    매나테크가 사람모아놓고 하는 설명회때도 그 설명해줬을거에요~
    왜냐면...그나마 조작 열심히 한 자료기 때문에. 그 이외의 자료는 없죠.
    참 공신력있어보이려고 별짓을 다합니다.
    기회만 된다면 매나테크놈들 모두 없애버리고 싶네요.
    타도 매나테크!!
  • 지나가다2 2012/01/31 22:46 # 삭제 답글

    음 그간의 매나테크라는 회사에 대한 회고록이라고봐도 무방할정도로 끊이지 않는 댓글이 있네요.. 몇년에 걸쳐

    저 역시 어머니 암때문에 검색검색을 통해 이곳까지 오게되었는데

    지나가다. 라는 분 말에 공감합니다.

    2006-2007년 방송이나 기살 자료를 보면 온통 대회사를 공격하는 내용만 보이지만

    최근 2010-2011 올라오는 기사들은 오히려 매나테크라는 회사의 입지를 군사조직 내용들이 대다수더군요. .

    아직 까지 결정은 못했지만 가장 중요한 건. 제품의 효과가 아닐까 싶네요

    안전한지. 공정성에 문제가 없는지. 그리고 효과가 있는지.

    3가지만 충족한다면 당장 제 몸에라도 실험해보겠네요.

    비싸지만 않다면... 아니지 돈이 많다면 구지 이런저런 자료가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만은.. 직접 먹어보고

    겪오보면 알일이겠지만..


    머 보통 기존의 통념을 깨는 새로운 것들은 공격을 받기 마련이고 진실은 수면으로 떠오르기 마련이죠.

    정말 매나테크라는 회사가 불법 다단계 였다면 8시 뉴스에 까지 보도되었는데 지금까지 버저시 영업 잘하고

    있고 소비자와 매출은 점점 늘고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회사가 17년 된것도 알고있는데 그동안 수 많은 소송이라도 아직까지 여러나라를 오픈하며 영업하고

    있는 것도 신기하구요..2012현재까지 21나라에 오픈되어있네요.

    과연 17년 동안 전세계를 대상으로 아무 효과 없는 만병통치약같은 다단계 제품이 살아남을 수 있었을지 의문이

    거네요...
  • Charlie 2012/02/01 15:24 #

    덧글 내용이 두서가 없는게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나테크 관계자 분이란것은 잘 알겠습니다만...)

    '회사의 입지를 군사조직 내용들이 대다수'가 무슨뜻인가요?;

    아무효과도 없는만큼 안전하기야 하지만, 공정성과 효과에 대해선 그 끔찍함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통념을 깨는 것은 공격을 받기 마련이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여러 연구에 의해 검증이 되기 마련이고, 새로운 학설로 대접받게 됩니다. 처음부터 거짓이었고, 거짓이라는게 계속 밝혀지는 것은 그냥 거짓말입니다.

    마나테크는 불법 다단계가 맞습니다. 회사에서는 아니라고 하지만 하부 조직원들이 하는 짓들이 거짓 홍보와 회유, 다단계를 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그걸 막지않고 방조하는건 한통속이라고 볼 수밖에 없거든요?

    수많은 소송을 당하고도 여전히 영업하는 쓰레기 회사들이나 사기꾼들은 많습니다. 영업을 계속 하고 있다는 것이 결백을 증명하지는 못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에 몇십년간 매달리고 있다고 해서 사이비 종교가 진실된 종교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북한이 몇십년간 체제를 유지해 왔기 때문에 정당하고 옳은 정권이라고 이야기 하시려나요?
  • 벤칼슨 인터뷰 2012/03/02 23:12 # 삭제 답글

    얼마전 지인으로부터 글리코영양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여러 싸이트(네이버에 글리코영양소치면 많이 나오죠..;;)를 통해
    여러 자료들을 검토해보았습니다.

    머 과학적인 기전이나 임상자료등은 모르겠지만...
    특허청 자료와 벤칼슨 박사님의 인터뷰 자료는 믿을만 하더군요...
    저 역시 글리코영양소가 정말 효과있다라면 돈에 상관없이 딸아이에게
    제품을 섭취시켜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Charlie 님 글을 보니 의심이 들지만 특허청 자료와 벤칼슨 박사님의
    인터뷰 자료는 의심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인터넷상에서의 이야기들은 통 믿을수가 없어서
    실제로 눈에 보여지고 검증되어지는 자료들만 믿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찰리님 혹시 특허 내용과 벤칼슨 박사님의 인터뷰영상도 보셨나요??

    2007년도 주간동아에서는 만병통치약..다단계..벤칼슨 박사 역시 아무 상관없는 사람으로
    이야기하는데 실제로 벤칼슨 박사님 자료와 특허청에서 직접검색하여 뽑아본 내용은 반박할
    여지가 없더군요..(현재 형님이 특허청에서 특허심사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특허자료내용과 벤칼슨 박사님의 인터뷰 내용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결국 선택은 제가 해야겠지만 오랫동안 글을 남겨 정리하여주시고 깊게 알아보신 분의
    의견을 참고하고 싶습니다.
  • Charlie 2012/03/04 17:13 #


    1. 먹고 죽는게 아니면 특허는 다 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허가 나왔기 때문에 제품을 신뢰할 수 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 마나테크의 제품들은 '제작 공정'에 관해 특허를 받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과학적 자료나 임상은 모르겠지만 ****의 말은 믿을 수 있다"라고 하신다면 믿으세요. 과학은 대부분의 경우 종교적 믿음이나 개인의 자유를 강제할 수 없고, 강제하지 않습니다.
    3. 인터넷 상에 올라온 마나테크가 옳지 않다는 이야기는 믿을 수 없지만 인터넷에 올라온 마나테크가 옳다는 이야기는 믿을 수 있다니 모순입니다. 마요클리닉이나 각종 의학 단체들 역시 마나테크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인터넷을 통하지 않고 직접 듣고 싶으시다면 미국 마요클리닉에 직접 찾아가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벤자민 카슨(Carson) 박사의 인터뷰는 보았습니다만, 인터뷰 내용 어디에도 마나테크의 제품이 만병을 고친다고 하는 내용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인터뷰를 자세히 들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닥터 카슨은 마나테크의 제품이 확실한 효과가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겠다는 내용은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영상 끝에는 친절하게 마나테크 제품관련으로 닥터 카슨에게 질문하거나 해서 귀찮게 하지 말라는 내용까지 써져 있더군요.:)
  • 벤칼슨 인터뷰 2012/03/05 09:23 # 삭제 답글


    먹고죽는게 아니면 모두 특허가 등록된다라.. 그대로 형님께 말씀드렸는데 한참을 웃으시네요.. 위에도 적어드렸지만 형님은 현재 의학,제약분야 관련 특허심사를하는 심사관입니다. 매나테크가 앰브로토스에대한 특허를 청구한 범위는 물질발명특허이지 제작공정에 대한 특허가 아니었구요

    그리고 특허청자료에나온 만병통치같은 60여가지 질병에 대한 치료결과라고 명시된부분이 가장 문제되는부분인데 백데이타없이 그런 차트를 특허 조항에 명시할수없다라고 하네요..

    인터뷰를 자세히 들어보았는데 통합건강관리 측면에서 글리코영양소가 최상의 제품을 확신한다는 이야기는 그분이 검토해본 제품중에 가장 믿을만한제품이다라는것을 뜻 하는것같은데.. 머 어쨌든 벤칼슨 박사님도 섭취하고 도움을 받은것은 분명하네요

    확실한건 매나테크 회사나 제품자체의 문제이기보다는 제품을 만병통치약처럼 전하는 사람들의 문제인듯 싶구요..

    제품에 독성이 없는건 확실한듯 하니 너무큰기대를 갖지않고 섭취시켜보려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Charlie 2012/03/05 11:46 # 답글

    바로 그 제품을 만병통치약처럼 전하는 사람들이 마나테크 회사 사람들과 판매원들입니다. 특허도 만병통치가 가능한 식품 보조제라고 내 놓았고요. 정말 특허청에서 특허를 내줬다고 효과가 인정된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저는 이런식의 특허도 통과된다는 것이 '먹고 죽지만 않으면' 특허가 등록된다는 예로 보고 있습니다.

    특허 공고내용에 실리콘 유방 삽입물부터 AIDS, 색맹까지 치료 가능하다고 하는 '식품 보조제'를 믿을 수 있다니 믿기지 않네요.

    제품의 독성이 없으니 (효과가 없다고 해도) 큰 기대를 갖지 않고 투여한다고 하시는데, 따님의 상태가 어떤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효과가 있는 치료법을 찾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리안 2012/03/22 01:12 # 삭제 답글

    지나가다2/ 외국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매출이 줄고 있습니다.
    회 사 명(유)매나테크코리아
    2006년 12,659,733,140
    2007년 44,619,478,794
    2008년 42,606,698,324
    2009년 36,703,467,092
    2010년27,894,811,653
    (공정거래위원회 자료)
  • Charlie 2013/07/30 15:51 #

    매출이 는다는 것이 제품의 실제 성능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요?
  • 지나가다... 2012/08/02 13:09 # 삭제 답글

    제 친구가 갑자기 이상한 매나테크에 빠져서 맨날 그 얘기만 지껄이고 있는데.

    매나테크가 제일 싫은 이유는...

    이 약을 구매할때마다 아프리카의 굶어죽는 아이들을 살릴수 있다고 말하는 이 거지같은 마케팅.

    그리고, 하나님은 세상의 안좋은 음식을 만드시지 않았다는둥 종교적인 이유로 구매를 부추기는 미친짓.

    이런것들이 제일 싫습니다.

    차라리, 우리 다단계고, 졸라 쓰레기지만, 우리 돈 벌어야되니까 좀 사줘라.
    라고 하면 어쩌면 사줄 의향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 2012/08/27 12:1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www 2012/08/27 12:16 # 삭제 답글

    만나테크에선 몸속에 당사슬만 채울뿐 다른건 안한다고 정확하게 설명하는걸로 아는데~ 그리고 하반신 불구가 2년만에 걸어다니고 소아마비부터 수많은 환자들이 자연치유력에 의해 건강하게 바뀐사람들이 셀수없을 정도로 너무 많은데~ 이해하기힘든 내용이네요~ 만나테크가 노벨상 받은것이 아니고 노벨상 받은 부분에 의거하여~ 당사슬이 어떤일을 하는지에대한 이해차원에서만 사용하는걸로 아는데요~
  • Charlie 2012/08/28 00:29 #

    그 셀수 없는 사람들을 데려와 주세요.
  • Charlie 2012/08/28 00:28 # 답글

    여기 덧글 다시는 여러분..... 이글루스에서는 비로그인 여러분의 아이피가 보입니다.

    그러니, 마나테크 관계자 여러분께서 이름 바꿔가면서 덧글 달때는 최소한 프록시를 쓰시던가, 피씨방 자리를 이동해 가며 덧글을 다는 정성을 보여보아요.
  • 오롤롤로 2012/08/30 14:38 # 삭제 답글

    만나테큰지 만화테큰지 거기 관계자놈들은 몇년을 지치지도 않고 잊을만하면 들어와서 뻘소리 싸고 가는군요.
    글케 좋아서 그리도 오래들 X드셔서 뇌가 통째로 글리코로 바꼈나...
    한 이십년쯤후에 지금의 자신들 인생을 한번 반성해보세요.
    하긴 그때까지 사람들 등쳐먹으면서 사기치고 잘 살면 아마도 후회는 안하겠네요.^.^
  • 질문이요 2013/01/22 21:41 # 삭제 답글

    음....저도 근처에 계신분이 아주 신봉하고 계신데 자기네들은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재판 이후에 어떠한 자기들에 대한 안좋은 기사가 난적이 있냐고 텍사스 소송이후 안좋은것은 없다면서 왜 그것만가지고 물고을어지냐며 뭐라고 하더군요 그런것에 대해선 어떻게 하는게 좋겠습니까?
  • Charlie 2013/01/23 12:49 #

    A란 사람이 사기죄로 법원에서 판결이 났어요.
    그럼 끝입니다. 항소를 하거나 또 다른 죄를 지어서 판사앞에 가기전에는 다른 판결이 날 이유가 없지요.

    좀 억지스런 예를 들자면 유영철이 사람을 여럿 죽였다고 해서 매년 살인죄로 재판을 받고 판결을 받는건 아닙니다.

    마나테크, 요즘은 만나테크라고 하기도 하는 그곳에서 소송도 당하고 사기친게 걸리기까지 했는데, 똑같은 짓을 계속하고 있는건 안부끄러운가 물어봐 주세요.
  • 2013/02/23 23:1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미아 2013/02/23 23:13 # 삭제

    비밀글이 되어버렸네요
    공개로 답변좀 해주세요 ㅜㅜ
  • Charlie 2013/02/24 00:13 # 답글

    공개로 답글 달아드립니다.

    자기 명의가 아니라 부모님 명의의 통장과 현금카드를 만들어 달라고요?

    당연히 만들면 안되죠. 통장과 카드는 잘못된 용도로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만큼 본인것도 잘 관리해야 하는데 다른 사람에게 자기 명의의 통장과 카드를 만들어 주는 것은.... 좀...
  • Charlie 2013/02/24 00:14 # 답글

    ....예전 테헤란로 근처를 지나가다 보면 양복을 잘 빼입은 대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전화를 붙잡고는 아저씨나 삼촌 등에게 전화해서 담요 하나만, 전화카드 백개(오타 아님)만 사달라고 조르고는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근처의 정상적인 회사 직원들은 덕분에 점심 먹으러 나올때 회사 점퍼를 입고 다니곤 했다죠.
  • 반갑습니다 2013/07/30 14:43 # 삭제 답글

    예전부터 글을 봤습니다만 그냥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6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매나테크는 여전히 건재합니다.
    텍사스 분쟁을 시작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죠.. 아무튼 법원은 매나테크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주인장님의 인식 자체가 부정으로 깔려있는 상태에서..
    그 어떤 말을 한다 해도 소용없다봅니다.

    몇몇 부분은 인정합니다. 일부 잘못된 판매원들의 판매행위로 어느 회사든 큰 손실을 보죠.
    하지만 허상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과학적 근거도 오류고, 어떤 형태로든 개선효과가 없다면
    19년간의 존립 자체가 거짓이 된다는 얘긴데..오히려 요즘은 매출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을 놓고 임상을 운운하는 자체도 참 아이러니하고..
    제품 자체에도 질병이나 예방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는것을 명시했는데.. 많은것이 잘못 전달됐습니다.
    특히 만병통치로 소문이 난건 창립자의 의도와는 다른 정보전달의 오류에서 비롯된 형태라 생각합니다.

    체험사례도 그 팩트를 원하셨는데 효과를 본 누군가를 대면하지 않는 이상은 절대 믿지 않으실 분 같습니다.

    위 <벤칼슨 인터뷰> 님 글에 공감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제품을 만병통치약으로 판매하는 일부 몰지각한 판매자의 행위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누군가 강아지의 꼬리를 계속해서 다리라고 부른다고 해서 그 꼬리가 결코 다리가 될 순 없죠.


  • Charlie 2013/07/30 15:52 #

    건강식품 건강식품 그러는데... 만병통치를 한다고 하시면 그건 건강식품이 아니라 '만병통치약'입니다. 사실을 호도하지 마십시오.

    계속 건강식품이라고 하실거면 허황된 말을 하시지 말던가요. '일부'는 아니라고요? 그럼 어느 병을 치료한다는 것이 일부의 오류고 어느것이 진짜인가요?

    저 인터뷰 덧글을 보셨다면 그 아래의 제 덧답글도 읽어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제품이 꾸준히 잘 팔린다고 그 제품이 진짜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식으로라면 사람들이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고 믿던 시대에는 진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었겠네요.

    강아지의 꼬리를 다리라고 부르지 마세요.
  • 말이 조금... 2013/07/31 01:38 # 삭제

    "제품 자체에도 질병이나 예방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는것을 명시했는데.."
    라고 하시는데 그럼 제품을 먹고 아무런 효과가 없는 단순한 식품이라는 말씀인거죠?

    "어떤 형태로든 개선효과가 없다면 19년간의 존립 자체가 거짓이 된다는 얘긴데..
    오히려 요즘은 매출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라는 말씀은 효과가 있다는말씀이고

    어떤걸 말씀하고싶으신건지요.....?
  • 말이 조금... 2013/07/31 01:39 # 삭제

    제 이해력이 안좋은건지 모르겠지만 궁금하네요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무엇인지
  • 주인장홧팅 2013/08/22 11:58 # 삭제 답글

    아버님께서 말기암으로 투병중 이십니다. 몇달 전 지인으로부터 권유를 받았습니다. 알고 지낸지도 30년이 지나서 일단 얘기나 들어보려고 가봤습니다.
    참고로 전 30대 초반입니다. 그분은 저희 부모님 친구분들이시구요...
    강남역 포스코 건물인가 ㅋ 올라갔더니 일단 인테리어 부터 화려하게 되어있더군요..ㅋㅋ 일요일인데 불구하고 사람들 많더라구요.. 무슨 세미나실로 데려가더라구요
    참고로 전 30대 초반입니다. 그분은 저희 부모님 친구분들이시구요... 진짜 진지하게 들어보았죠.
    일단 저 가운데 놓고 6명인가 7명이 들어와서 주저리주러리 설명하면서 간증하시데여 누가누가 완치되었고 건강해졌다. 그리고 다들 그렇게 하듯 전문적인(?) 자료
    죄다 꺼내서 공신력 있게 보일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듣기도 지치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제가 그날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이거 먹으면 바로 괜찮아 진다고 차랑 알역 15개인가 주는데 먹다 토할뻔했어요....

    1시간 설득당하다가 더 웃긴건 거기 대표인가 하는 분이 저보고 인상이 좋다등의 칭찬을 하더니 젊은 나이에 도전해보라고 하면서 저보고 마나테크인가 몬가 머기식
    제품을 팔아보래요 돈 많이 벌 수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진짜 빵 터졌어요......

    1시간 30분 정도 거의 끝나갈 때쯤 지들끼리 a4에 견적을 내더라구요... 2달에 500인가 그러면서 하는말이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왔다고
    바로 계약서 싸인하라네요...ㅋㅋ 미친것들
    돈 없다고 하니깐 카드번호 라도 쓰고 가래요..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나이먹고 왜들 그러시든지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마나케트 인가 머시기 판매원분들 그거 많이 잡수고 100세까지 무병장수 하세요~~!!!

    쥔장님 꽉막힌 분들 일일히 답변 하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자료 부탁드립니다..
  • 주인장홧팅 2013/08/22 12:49 # 삭제

    급하게 쓰느라 오타가 많았습니다. 이해부탁드리며..

    진짜 부탁인데 매나테크 이구나 여하튼 매나테크 분들 다 좋은데 그걸로 부자가 되던 건강해지던 그건 당신들 맘인데

    진짜 마지막을 준비하는 환자 가족들한테 특히 나한테 괜한 소리 하지 마시오. 그런 소리 안들어도 속상한데

    글리코 뭔가 안 사고 아부지 안드시게 하면 후회할거라고 하는데 후회하던 뭘 하든 내가 알아서 할테니깐

    니네가 내 인생 살아주는거 아니잔소 그니깐 제발 아닥하고 전화도 하지말고 너나 사서 잡수세요

    괜히 주의 사람들한테 권하지 말고 그렇게 좋은 거면 혼자드세요

    고통에 살고 계신 우리 아버지도 죽어도 이건 안 드신데요 그런게 어딨냐고 우리 아버지는 완치 되길 원치 않으셔셔 안 드시겠어요??

    전혀 설득력도 공신력도 없잔아요... 암환자 1000명이 이거 먹어서 1000명이 다 낳으면 내가 니네 회사 제품 다 팔아줄께

    누구 친척이 아는사람이 이거먹고 낳았다고 하는데 잡소리 집어치우시고

    진짜 자꾸 전화하고 귀찮게 하면 녹취 하고 동영상 촬영해서 다 까발린다.... 구라로 사람들 등쳐먹는다고

    좋게 좋게 거절할 때 그만 좀 권유해라.....

  • 평민 2013/09/24 12:01 # 삭제 답글

    공부중인 학생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 평민 2013/09/24 12:05 # 삭제 답글

    알아볼려는 자세도 없이 맹목적으로 비판만 하는 부류들은 토론의 자격을 박탈함^^
  • Charlie 2013/09/24 13:56 #

    알아보려는 자세란 것이 맹목적으로 믿고 마나테크의 제품들을 사서 먹는것인가요?

    공부중인 학생이란 사람의 '마나테크 다단계 사이트에 있는 허위 정보'들을 쭉 다 반박해 놓고 자료까지 다 제시해 놓았는데도 이렇게 맹목적으로 "안보여 안들려 울 마나테크님은 만병통치하신다는!" 식의 시비를 걸어오는 정성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 그냥 보다가 2014/03/26 02:13 # 삭제 답글

    재미있네요.
    저도 반신반의 했습니다만, 매나테크이던지, 글리코영양소이던지... 아님 글리코생물학이던지...
    요점은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보고 있고.. 또 회사가 아직도 20년간 건재하다는 거죠...
    참고로 저는 현재 매나테크의 제품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많은 자료들을 보시고 또 판단하셔야 할 듯 하네요.
    질병을 치료하는 약은 아니지만, 근본을 바로잡는 음식인것은 확실한것 같네요 ^^

    많은 이야기들 보고 또 생각하고 갑니다. ^^
  • Charlie 2014/03/26 07:33 #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보고 있다면 이건 '건강 보조식품'이 아니라 의약품이 되겠죠. 이를 통해 더 많은 돈을 벌수도 있고, 명성을 얻을 수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될텐데 실제는 어떤가요? 왜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마나테크를 시기하는 세상의 음모? ... 퍽이나 그렇겠습니다.

    몇년이 지난 글에 아직까지 이런 글이 달리는걸 보니 믿음의 힘이란 참 무섭구나라고 새삼 느끼고 다단계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않게 됩니다.
  • 사학 2014/04/04 13:59 # 삭제 답글

    매나테크의 글리코 영양소
    어머니께서 오랜 직장 생활을 하셔서 육체적으로 많이 안좋으셨습니다. 육체가 안좋으니 맨날 힘들어하시고 우울해하셨죠. 그러다가 글리코 영양소를 드시고 술도 안드시고 목소리도 밝아지셔서 저는 그걸로 만족합니다.
    저는 무교론자입니다. 이 말인 즉슨 저는 합리적인 과학을 추구합니다. 글리코 영양소가 분명 좋은 물질임은 확언할 수 있어도 에이즈, 암, 백혈병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아닙니다. 있었으면 이미 전세계 병으로 죽는 사람이 없었어야죠. 기대심리에 의한 효과가 글리코 영양소를 만병통치약으로 둔갑시키고 있는 것이지요. 어머니가 먹는 거여서 이것저것 알아보았고 찰리님의 의견처럼 매나테크의 판매 방식, 논문 무단도용 등 부적절한 내용도 있습니다. 저는 중간의 입장으로 한달치만 먹어보고 효과 없으면 바로 끊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설이 길었는데 제가 하고자 하고픈 말은 식품으로써 만성피로를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할만합니다. 가격은 절대 저렴하지 않습니다. 뭐 길게 말하면서 판매자가 싸다고 말하는데 그래도 비싼건 비싼거죠.
  • Charlie 2014/04/07 15:23 #

    '무교론자=합리적 과학 추구' 무교론자와 합리적 과학 추구는 별 상관이 없어보입니다.

    '기대심리가 글리코 영양소를 만병 통치약으로 둔갑' 기대심리가 아니라 마나테크 판매하시는 분들이 그러십니다.

    '한달치만 먹어보고 효과없으면 끊는게 답' 앞에 부당한걸 인정한다고 말하시면서도 중도적으로 한달치만 먹어보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 도데체 무슨 말씀이신지.;

    ....
    총체적 난국이네요.
  • 2014/07/22 09:0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harlie 2014/07/22 22:25 #

    일단, 마나테크는 자사의 제품들이 자사의 판매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수많은 병을 치료한다는 것에 대한 증거를 지금까지 아무것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글에서 말한것처럼 마나테크와 그 판매원들이 주장하는 실제 학문에 대한 연관성 역시 그 학문의 전문가들과 단체들이 공동 성명을 발표해 가면서 '우리랑은 상관없고, 허위 사실로 우리 명예를 깎은 것은 고소할거고 이미 고소했음.' 이라고 줄줄이 발표했죠.

    무려 마나테크 창설자가 '우리 약은 치료제가 아님' 이라고 말하기 까지 했고요.

    ....그런데도 마나테크 제품이 수많은 질병을 고칠 수 있을까요?


    물론 본인이 드시고 나아졌다면 좋은일입니다만, 전 그게 마나테크 제품때문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네요.
  • 2014/12/20 23:4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비쨔 2015/02/19 10:46 # 삭제 답글

    저는 미국에서 건강동우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국이야 말로 정말 건강 보조식품 천구이랍니다.

    건강 보조식품이 왜 건강 보조식품이냐면... 약처럼 효과가 인증되지 않았다는 뜻이죠...

    하도 글리코영양소 이야기를 하길래 찾아봤더니...

    정말 아니더군요...

    더구나 다단계라니...

    정말 아픈분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약이아니라 건강 보조식품(효과입증안됨이라는 뜻)입니다.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 haruki 2015/08/11 21:24 # 삭제

    약은..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섭취하는 것..
    건강보조식품.. 건강기능식품은.. 말그대로 건강을 위해 보조로 섭취하는 식품..
    단, 일부 건강식품은.. 수많은 임상을 통해
    질병예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정된 경우도 있습니다.

    무슨말을 하고 싶은거냐면..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이나 사전적인 의미의 '효과'가 있다고 할수도 있지요..
    단 법규적의미에서 효과라는 건.. 다른 의미란 겁니다.
    사전적의미의 효과와 법적의미의 효과는 구분하여 사용하시는 것이
    더 전문가스러워 보일것 같습니다.. 건강동우회(?)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이 보면 잘못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비짜님의 글쓴취지에는 동의합니다^^
  • 에조 2015/07/27 08:36 # 삭제 답글

    서로 이유가 있겠지요
    그 이유가 진정 무얼까... 참 궁금하네요
    아무 이유없이 이럴리없고 .. 무슨이익을 위함인지...
    뭔가 있긴 하겠지요
    없다면 쌩또라이 인거구요...
  • 에조 2015/07/27 08:36 # 삭제 답글

    서로 이유가 있겠지요
    그 이유가 진정 무얼까... 참 궁금하네요
    아무 이유없이 이럴리없고 .. 무슨이익을 위함인지...
    뭔가 있긴 하겠지요
    없다면 쌩또라이 인거구요...
  • 에조 2015/07/27 08:36 # 삭제 답글

    서로 이유가 있겠지요
    그 이유가 진정 무얼까... 참 궁금하네요
    아무 이유없이 이럴리없고 .. 무슨이익을 위함인지...
    뭔가 있긴 하겠지요
    없다면 쌩또라이 인거구요...
  • haruki 2015/08/11 21:06 # 삭제 답글

    인터넷에 글리코영양소.. 마나테크 이런거 치면..
    만병통치약 홍보를 해놓고 마지막에 전화번호나 카톡아이디 올려놨죠..
    장담컨데.. 쥔장님한테 태클거는 놈들 중 99%는 이런놈들일거라 생각됩니다..

    근데말이죠.. 이런놈들과 말싸움하지마세요ㅋ
    왜냐하면.. 저런식의 판매를 하고 있다는건..
    지들이 하고 있는게 불법이라는걸 아는 놈들이예요..
    이런 무개념 양아치 것들이랑 말싸움을 하시다니..

    그냥 조용히 녹취.. 캡쳐.. 신고..
    그게 정답입니다.

    밥줄 끊기면 그만하겠지요..^^
  • 또하나의 지나가는이 2015/09/09 23:03 # 삭제 답글

    https://youtu.be/7apI_lAC1wY
    (벤 카슨 박사 강연 유투브 동영상 링크입니다.)

    저희 엄마도 우울증이랑 공황장애가 최근 너무 심각해서 주위에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이모가 준 글리코영양소 먹고 갑자기 너무 좋아지셔서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이곳의 댓글공방 흥미롭게 보고갑니다ㅋㅋㅋ
    정말 매일같이 잠만자고 죽을 것 같다고 하던 엄마가 며칠 사이에 얼굴 표정도 바뀌고 밖에도 잘 다니는 걸 보면서 저도 신기하고 먹어보고 싶어요. 도니 없어서 저는 못먹지만^^

    아무튼 몇 년 동안이나 일관된 안티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주인분도 대단하신듯. 미국에서 항암제 연구하던 시절에는 검은 세력에 의해 무력으로 저지당하기도 했다던데 매나테크과 글리코 영양제, 건강보조제를 폄하하고 무조건 '허위'나 '사기' 같은 이미지와 결부함으로써 어떤 이익을 유지하려는 세력의 일부인가? 그런 생각도 들고요. 저한테는 그렇게 보여요.
    제가 댓글 쓰는 목적은 뭐 까고 그러려는건 아닙니다. 제가 다른 분 처럼 의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도 아니고요. 하지만 어디선가 글리코 영양소에 대해 접해서 호기심에 혹은 질병 치료에 대한 절박함을 가지고 이 페이지에 들리는 다른 분들이 댓글들 중간에 나오는 벤 카슨 박사에 대해 궁금할 것 같아서 링크 하나 올려놓고 갑니다.
  • 또하나의 지나가는이 2015/09/09 23:04 # 삭제 답글

    https://youtu.be/7apI_lAC1wY
    (벤 카슨 박사 강연 유투브 동영상 링크입니다.)

    저희 엄마도 우울증이랑 공황장애가 최근 너무 심각해서 주위에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이모가 준 글리코영양소 먹고 갑자기 너무 좋아지셔서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이곳의 댓글공방 흥미롭게 보고갑니다ㅋㅋㅋ
    정말 매일같이 잠만자고 죽을 것 같다고 하던 엄마가 며칠 사이에 얼굴 표정도 바뀌고 밖에도 잘 다니는 걸 보면서 저도 신기하고 먹어보고 싶어요. 도니 없어서 저는 못먹지만^^

    아무튼 몇 년 동안이나 일관된 안티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주인분도 대단하신듯. 미국에서 항암제 연구하던 시절에는 검은 세력에 의해 무력으로 저지당하기도 했다던데 매나테크과 글리코 영양제, 건강보조제를 폄하하고 무조건 '허위'나 '사기' 같은 이미지와 결부함으로써 어떤 이익을 유지하려는 세력의 일부인가? 그런 생각도 들고요. 저한테는 그렇게 보여요.
    제가 댓글 쓰는 목적은 뭐 까고 그러려는건 아닙니다. 제가 다른 분 처럼 의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도 아니고요. 하지만 어디선가 글리코 영양소에 대해 접해서 호기심에 혹은 질병 치료에 대한 절박함을 가지고 이 페이지에 들리는 다른 분들이 댓글들 중간에 나오는 벤 카슨 박사에 대해 궁금할 것 같아서 링크 하나 올려놓고 갑니다.
  • Charlie 2015/09/11 07:49 #

    그렇게 궁금해 하시는 분들 없으실겁니다.
    육체적 질환과 정신적 질환을 다 고치는 만병통치약이 있다면 참 좋겠네요.

    항암제 연구를 무력저지하는 집단이라니 음모이론에 지나치게 심취하신 모양입니다.

    저에게는 이렇게까지 '무안단물을 발랐더니 냉장고가 고쳐졌어요! 할렐루야!' 같은 마케팅을 계속하시는 분들의 의도가 더 궁금합니다.
  • Charlie 2015/09/11 08:02 #

    참. 벤자민 카슨 박사 이야기가 나왔으니 원하시는대로 한개 더 써드릴께요. ^^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님 덕분에 벤자민 카슨 박사가 요즘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이글루스 분들과 인터넷에서 마나테크 광고하시는 분들, 그 광고에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에게 한번 더 알려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제 게으름을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조용한 공룡 2015/11/01 13:05 # 답글

    아래 링크 내용에 대해서 전문가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영어를 잘 몰라서... 대충 보니 미국 정부에 속한 건강에 관한 과학 연구 기관이고 여기에 실린 매나테크 주 제품 앰브로토즈에 대한 임상 실험 결과 같은 데...

    http://www.ncbi.nlm.nih.gov/pubmed
    http://www.ncbi.nlm.nih.gov/pubmed/?term=Ambrotose

    이것도 매나테크에서 제품 판매를 위해 사기로 만든 사이트인가요?

    먼저 NCBI란 기관에 대한 조사, 또 앰브로토스 및 앰브로토스 AO에 대한 연구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는 PubMed라는 기관은 어떤 기관이고 미국 내 또는 국제적으로 어떤 위치에 있는 기관인지도 철저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연구 보고서 수가 2015년 최근에 발표된 것 까지 두 사이트 합쳐서 모두 21개가 되네요!
    이 21개 연구 보고서 전문을 번역하셔서 블로그에 올리시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죠?
    일단 영어를 잘 하시고, 의학 및 바이오 텍놀로지에 깊은 지식이 있는 분이니까. 시간이 걸리더라도 매번 1개씩 이 정부 사이트에 나와 있는 전문을 공개 번역해 주시고 의견을 달아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 1개씩 번역문 공개 해 주시면 한 달이면 모든 사람들이 읽고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임상실험에 참가하고 함께 연구 발표한 분들의 성함이 Best T, Howe P, Bryan J, Buckley J, Scholey A.로 나왔는 데 이분들에 대한 조사도 철저히 하셔서 과연 이분들과 매나테크의 관계는 어떤 관계인지도 미국 내 및 국제 과학계에서의 인지도는 어느 정도 되시는 분들인지도 철저히 밝혀 주시면 님의 글에 대한 신뢰도도 더욱 높아지고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철저한 근거가 있는 반론이란 게 증명이 될 걸로 믿습니다.

    번역이 끝난 뒤 치우침 없는 객관적인 그리고 보편성이 결여되지 않은 과학적인 분석과 의견을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댓글 지우지 마시고 꼭 공개 번역문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만일 이 댓글을 지우신다면 님은 자신의 논리에 자신이 없슴에도 근거없는 반론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회를 빼앗는 사람이라는 것을 자인 하시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 개황당 2015/12/26 12:59 # 삭제

    이 정도 보고 싸이즈가 안 나오면 그냥 업체에 나온 사람이겠네요
    열심히 돈벌이 하십셔
  • Charlie 2015/12/27 15:01 #

    제 글이 틀렸다고 어딘가에서 증거라며 긁어오셨는데 번역을 제가 해야 하고 분석하고 설명까지 해드려야 하나요? .... 상식이란 말은 들어보셨나요? 평소 생각이란건 하고 사시나요.

    징징 짜는게 초등학생 수준이신데 우는아이 떡하나 더 주는셈치고 친절하게 요약해 드리자면..

    '모 제품을 먹어도 안죽는다.'
    '모 제품은 하루에 X알 먹는게 제일 효과가 좋다'
    입니다.

    전문 번역을 원하신다면 의료 전문 번역가에게 돈을 내시고 의뢰하세요.
    참고로 저는 시간당 2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 00 2016/05/23 00:52 # 삭제

    pubmed-여기 못 올라가는 논문은, 듣보잡 취급될만큼 세계적으로 공신력있는 사이트 입니다그 공신력은, 니가 한번 알아보세요. 주인장한테 시비걸지 말고.
    네이버에 쳐 보던지. 주변 의사 약사한테 물어보던지.
  • 개잡이사냥꾼 2016/05/23 10:58 # 삭제

    PubMed

    PubMed comprises more than 26 million citations for biomedical literature from MEDLINE, life science journals, and online books. Citations may include links to full-text content from PubMed Central and publisher web sites.

    PubMed는 최소 2600만 개 이상 Medline으로부터 올라온 생화학 논문을 실어둔 곳입니다(첫줄만번역). 님.. 그렇게 대단한 매나테크가 왜 달랑 21개만 올라왔을까요?
    그렇게 어마어마한 제품이라면 서로 크로스로 검증하느라(알죠? 인용되는 논문에 따라 서로 다른 주제로 논의가 가능하다는 것) 이래저래 인용되는 게 많아야 하는데 왜 21개밖에 없냐구요.
    그리고 그 사람들에 대해 반론할 이유가 있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들 논문을 인용한 게 없는데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 기회를 빼앗는다고 이야기하는 데 말이죠..
    님 방판법 모르죠?
    건기식 판매원 자격 있어요?
    자격 따려면 뭐가 필요한 지 알아요?
    얼마만에 한번씩 갱신해요?
    그런 거 모르죠? 아몰라 난 그냥 딴지나 걸래 이거에요?
    교육장 갈 때 비용 들어가죠? 그거 얼마면 법에 걸리는 지 알아요?
    기회를 빼앗아요?
    어떤 사람이 제품먹고 사망하는 사고 일어나면 님은 어떻게 책임지실래요?
  • 찰리님감사합니다 2015/12/26 13:00 # 삭제 답글

    부모님이 갑자기 동창회 같은데 다녀오시더니 글리코 얘기를 막 하시는데
    이건 1절만 들어도 너무 뻔하게 감이 와서 찰리님 블로그에 와봤는데 아니나 다를까네요.
  • 00 2016/05/25 09:40 # 삭제 답글

    암환자들 같은 경우 근래(근래도 아니죠 웹에서 대충 찾은 자료중 저탄수화물 식이 하라는 지침이 2007년 부터 있었고 어떻게 하면 탄수화물을 덜 먹여 암을 굶어죽일까. 등등을 생각하는데, 암환자에게 당덩어리들을 수천만원 퍼 먹이는건, 빨리 죽으라고 등 떠밀어 주는 일이랄까요.
    어차피 그 6탄당, 해당과정의 결과물은 전부 포도당이고..
    매나테크 판매원들은, 지들 제품에 대해 '일부'가 포도당을 거치지 않고 당사슬 조직에 쓰이게된다고 멍멍 하는데..
    거꾸로 이야기 하면 암환자들이 퍼 먹은 당덩어리들 '일부'를 제외하곤 다 포도당으로 변환된다는 이야기죠. 암 세포들이 물 빨 핧.. 하는 포도당이요.
  • 아픈사람 2016/09/30 14:11 # 삭제 답글

    파킨슨으로 추정(아직 확진되지않음)되는 신경증상 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엠브로토스를 먹고 파킨슨이 두달만에 나았다는 영상을 보고 검색해보니 만병통치같은 체험사례를 보고 한번 구입해서 먹어보고 싶은맘에 알아보니 가격이 너무비싸더군요 주원료가 알로에 같은데 120g 한병에 20만원돈 하더군요 그렇게 비쌀이유가 없을것 같던데 현지에서는 얼마나 하는지 궁금하네요 안비싸면 시험삼아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그러던중에 이 싸이트를 들어와보니 잘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험사례가 모두 주관적이고 검증된 데이터가 없이 그냥 먹고 나았다는 식이어서 신뢰성이 문제같고 먹는 숫갈도 돈내고 사야한다고 그러니 이해가 안되네요 저같이 뚜렷한 치료약이 없는 난치성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데 너무비싸고 공신력이 부족한것같아 시험해보고 싶어도 그러지못하겠네요
  • 신선1216 2017/06/07 00:04 # 삭제 답글

    언니랑 형부가 여기에 빠졌네여. 언니는 결혼후 10년동안 맞벌이하면서 자기몸도 돌보지 않고 악착같이 살더니 40살이 지나니 여기저기가 안좋아지더라구요. 그러던중 형부가 매나테크 알게되고, 그러면서 언니한테 100만원에 가깝게 언니한테 사서 먹이더니 이제3개월 정도도 먹으니 자기몸이 낫는것 같다며. 이상반응은 명현현상이나 호전반응인 그런 이상한 말로 둘러대면서 pr하기시작허라구요. 저보고도 부산에 교육가자고, 애들도 시댁에 맡겨두고 주말에는 부산이며, 서울이며 교육받으러 다니고 사람이 이상해진것 같네여. 영양사인 자기가 공부해서 먹는거라고, 정말 좋은거라며, 저한테도 교육듣고 먹어보라고, 그래야 제대로 먹을수 있다며, 교육을 강요하고... 좋은말로 설득해보고, 화도 내보고, 협박도 했는데, 다시는 자기한테 이 일과관련해서 아무말도 말라며 화를 냅니다. 재정이 넉넉한 사람들도 아니고 초기에 본인약 먹는다고 돈을 많이 써서 이제는 나오기도 아까울것 같은지 ..아님 제대로 빠져서 ..정말 사이비종교같네여..
    최근자료는 전부 메나테크측에서 나오는 자료라서 반박도 제대로 못하고..보약 한번 제대로 먹지 않은 사람이 나쁜음식 멀리하며 돈을 그리 썼는데 몸이 안나아지는게 정상입니까?어디,,, 혹시 관련 최근자료있나 싶어 장문 올립니다. 윗에 자료들로 애기했지만 예전자료라고 최근 자료는 다르다며 옛날국내판매를 줄이기 위한 자료라네여..헐....다단계빠진 언니랑 형부를 도울수 있는.. 혹시나 도움받을수 있을까 싶어 글올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Charlie 2017/06/20 14:15 #

    안타깝네요..;; 일단 블로그 유사치료/유사종교 항목의 글들을 보시고 말씀을 건네보세요.

    그런데, 카테고리 이름이 '유사종교'가 들어간것처럼, 일단 종교에 빠지신 분들은 일반 의학을 '우리의 기적을 폄훼하기 위한 사이비들의 거짓 선동'으로 보고 안믿으려 하시는지라..;

    의학계에서 다들 그런거 없다라고 말해도 안믿어요.;;
  • 신선1216 2017/06/07 00:06 # 삭제 답글

    참고로 저는 간호사입니다. 생물학도 영양학도 공부했지만 매나테크 강의는 반신반의한 내용이더라구요...
  • Charlie 2017/06/20 14:16 #

    그분들이 부르짖는 벤칼슨씨도 지난번 공개적으로 '돈받고 강의해준거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만, 그분들은 벤칼슨이 협박/회유된거라고 그러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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