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 5의 천정 전등 Pendant light 발길 닿는곳

지난번 '이것은 무엇일까요'의 문제는 많이 어려웠었나 봅니다. 꾸준히 '먹는것'과 관련된 문제를 내왔고, 이번도 그랬지만.. 사진 구도가 좀 심했지요.
찍어놓고 봐도 참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특히 이 구도에서는 더욱 그래요.
꼭 그래픽 처리한것 같기도 하고, 환기구 같기도 하지만..
조금 줌 아웃해서 보면..
어딘가의 천장 라이트라는 힌트가 보입니다. 화면 한 구석에 진짜 환풍기(화재탐지기?)가 보이고, 위쪽으로 높게 솟은 빌딩의 안쪽 유리창이 보이지요. ;)

이제는 어딘지 감이 잡히셨을거예요. (아마....)

한남동 Passion 5의 매장 안 자리와 실내 위에 달려있는 팬던트형의 등입니다.

카페 자리가 아니라, 소파자리 위에 달려있는 것이지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게 그 비싸고 유명하다는 리차드 휴튼의 등인가요?  :)

빛이 부드럽고, 등 자체도 꽤 예뻐서 매장안의 분위기와 잘 어울려요.

죄송하지만, 전체샷은 찍지 않았습니다. 

가게 안은 촬영 금지거든요.

하지만, 직접 들려보신 분들은 기억하실거예요. 아니면 검색해보면 내부를 찍은 사진들이 많으니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거고요. :)

만약 다음에 갈때 물어보고 괜찮다고 하면 한장 찍어올지도 모르고요~


덧글

  • Nobody 2009/07/17 12:23 # 답글

    아! 가보고 한참 쳐다봤던
    그등이군요;;
    이런... 틀렸네요 ㄷㄷ
  • Charlie 2009/07/17 21:16 #

    특이하게 생겼지요? 저게 리차드 뷰튼이(또는 리하르트 뷰튼)이 디자인한 등으로 알고 있어요.
  • Glen 2009/07/17 16:09 # 답글

    저건 조명도구잖아요
    어디가 '먹는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라는 겁니까?

  • 아르히스 2009/07/17 17:25 #

    먹는 곳(장소)에 달려있는 등이기 때문이겠지요.^^;
  • Glen 2009/07/17 17:47 #

    그런식이면 식당에 있는 빗자루도 '먹는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겠네요?
  • Charlie 2009/07/17 21:15 #

    음식을 맛있게 비춰주고, 실내의 분위기를 아늑하게 해주는 일을 빗자루가 할 수는 없겠지요. 실내를 깨끗하게 해줄 수는 있겠지만 그게 어떤장소를 특정할 수도 없고요.
    나름 유명한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등이기도 합니다.
    유명한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빗자루가 저곳에만 있다면 그것도 찍었을지도 모르지요.
  • Glen 2009/07/17 21:51 #

    그럼 제가 지금 책상앞에서 밥을 먹으면 제 방에 달린 형광등도 '먹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나요?
  • Charlie 2009/07/17 21:52 #

    그럼 그게 관련이 있을까요?
    뭔가 불만이 있으신가요? 들어드릴테니 말씀해 보세요. :)
  • Charlie 2009/07/17 21:57 #

    다음에는 좀 더 올바른 선정을 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만, 저 등도 나름 유명하고 독특한 등이예요. 덴마큰지 네덜란드인지..의 리차드(또는 리하르트) 뷰튼이 디자인한 등으로 실내 장식 단가를 높인데 공헌한 제품이라고 해요.
    패션5에 있는 특이한 모양의 등이라서 포스트해 보았어요. 비록 사진을 구할 수가 없어서 사진은 더하지 못했습니다만요.
  • Glen 2009/07/17 22:19 #

    '불만' 이라는 말 참 쉽게 하십니다. 뭐 남의 블로그에선 숙이고 들어가야겠죠.
  • 들꽃 2009/07/17 20:22 # 답글

    엥~~~~~ 패션5 몇번이나 갔는데 저런 게 걸려있는 줄은 전혀 몰랐네요
  • Charlie 2009/07/17 21:15 #

    저도 우연히 테이블위에서 사진찍다가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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