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엔 이것. 과일 화채. 간단하게 -한국식(Korean)

날씨가 덥기만 하지 않고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한 요즘은...
만사가 다 귀찮아져요.
과일이 있어도 귀찮아서 잘 안먹게 되고..
그럴때 좋은것이 이런 화채입니다. 아무리 귀찮아도 들고 먹다보면 한그릇은 금방 다 먹거 든요. 물론, 재료가 다 시원한데다, 단맛이 좀 부족하다고 해도 사이다와 함께 먹으면 잘 들어갑니다.

과일에 얼음과 사이다를 붓는것만으로도 만들 수 있기때문에, 좀 더 손이가는 전통화채보다 더 편리하게 먹을 수 있어요. 과일은 그냥 집에 있는것들을 슬슬 다 집어넣으면 되니까 편리하지요. 저기엔 수박, 참외, 자두가 들어갔지만, 재료는 각자 좋은걸 넣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왠지 생각만 해도 시원해지는게 좋군요. :)
(바람이 잘 불기 시작한것도 한 이유겠고요)

덧글

  • 듀얼콜렉터 2009/08/09 11:41 # 답글

    사이다가 들어간 화채는 확실히 맛있죠. 개인적으로 사이다의 톡 쏘는 맛과 어우러지는 과일맛의 향연이 별미입니다 :)
  • Charlie 2009/08/09 11:45 #

    그렇죠. 따로먹어도 맛있고, 같이먹으면 더 맛있어요~
  • 위장효과 2009/08/09 11:55 # 답글

    연유인지 우유인지...허연 거 부어먹는 걸 더 선호하긴 하지만 사이다도 좋지요^^
  • BeN_M 2009/08/09 16:27 #

    밀X스는 어떠십니까 +_+
  • Lucifer 2009/08/09 11:59 # 답글

    역시 화채에는 사이다가 필수에요 >ㅁ<
    [제주도에서는 막걸리를 부어먹는다고 합니다만...;]
  • Charlie 2009/08/09 16:59 #

    막걸리..;; 그건 그냥 과일소주같은.. 과일막걸리 아닌가요. ;; 상상만으로도 ..;
  • 늄늄시아 2009/08/09 12:39 # 답글

    와우! 화채!! >_<
    저기에 애플민트 몇조각 넣으면~!
  • Charlie 2009/08/09 17:00 #

    좀 부지런 하다면 기르기라도 할텐데..
    그리고 화채엔 민트넣으면 균형이 확 깨지더라고요.
  • ENCZEL 2009/08/09 16:03 # 답글

    마..막걸리..화채... 허억..

    오늘 집에 포도가 썩어가는데, 집에 가서 만들어 먹어야겠음둥.
  • Charlie 2009/08/09 17:01 #

    포도를 넣은 막걸리 화채...가 생각났습니다. :) 포도라.. 잼은 어때요?
  • Hye 2009/08/09 19:58 # 답글

    자주 먹는 음식은 아니니까 집에서 어릴때 할머니가 화채해주신다고 하면 마구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요 :D
  • Charlie 2009/08/10 09:37 #

    저도 그랬어요. 왠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간식이었지요. :)
  • 카이º 2009/08/09 22:29 # 답글

    화채는 그러고보니 잘 즐기지 않았네요

    그저 본연의 맛을 좋아해서 그런가 ㄷㄷ
  • Charlie 2009/08/10 09:37 #

    본연의 맛도 좋고, 이렇게 요리(?)를 해서 먹어도 맛있지요~
  • Beatriz 2009/08/10 07:49 # 답글

    아아. 정말 시원해 보여요-
    큰 냉장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답니다 ㅠ_ㅠ 지금 집에 있는 냉장고는 딱 반쪽이거든요. under the counter라고 부르는 ;ㅂ;
    못 쓸 정도는 아니지마 역시 냉면이나 화채 같은 거 만들어 먹기엔 용량이 너무 적어요.
  • Charlie 2009/08/10 09:38 #

    그렇겠어요.. 전 혼자살때도 냉장고는 큼직한것을 사서.. (이하생략)
  • 택씨 2009/08/10 09:58 # 답글

    저는 화채를 만들면 항상 수박이 제일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먹고 나면 나중에 수박만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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