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12일
스타벅스의 새로운 음료. 필굿 클라우디 레몬 (Feel Good Cloudy Lemon)
얼마전 한국 스타벅스 10주년이 지난 다음, 스타벅스 매장에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새로운 음료말이지요. 커피 음료가 아니라, 기존의 로리나 레모네이드(Lolina lemonade)와 함께 판매될 새로운 시트러스계열의 음료입니다.

이름이 길기도 하지..; 물론 가운데의 '클라우디 레몬'의 폰트가 큰만큼 그냥 '클라우디 레몬'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 투명한 쥬스가 아닌 희뿌연 반투명함이 있는만큼 이름에 cloudy가 들어간 이유를 알 수 있지요.




가장 중요한 맛은..
탄산이 들어간 쥬스 음료이긴 합니다만 탄산은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 로리나의 레모네이드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조금 약한듯도 하군요. 레못맛이 대부분이지만 단맛은 주로 오렌지에서 온만큼 첫맛은 톡쏘는 탄산과 레몬의 맛, 그리고 그 뒤를 오렌지의 달콤한 맛이 탄탄하게 받쳐줍니다. 오렌지가 좀 무거운 맛인만큼 라임이 상큼한맛을 약하게나마 더해줘서 전체적인 균형을 잡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375ml의 적지 않은 양임에도 불구하고 한병을 다 마시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질리지 않는달까요? 음료수로서는 꼭 필요한 장점입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맛의 음료입니다. 기존의 로리나 레모네이드와는 또다른 맛이지요. 겹치는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이런거라면 괜찮을듯 해요.
이것말고도 두가지 맛이 더 있었는데.. 그것은 나중에 또 마셔보고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by | 2009/08/12 10:35 | -탄산 음료 | 트랙백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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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에 사람이 가부좌 틀고 있는 로고가 박힌 건 처음 보네요-_- 허허;
영국에서 나오는 것들은 패키지가 이쁜 것 같아요. 글씨가 동글동글~
........근데 미국은 당연 수입 안 하겠지요;;
미국에도 수입하는것 같더라고요. 꽤 오랫동안 판매되온만큼 영국외의 나라에서 잘 퍼져가고 있는듯 합니다. :)
다른 제품들도 기대되는군요 ㅎㅎㅎ
그래도 아직은 번뇌가 가득한 이세상이 좋더라고요. :)
저도 속세가 좋습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설탕이 안들었지만 오렌지 과즙때문에 단맛이 들어있어서 좋아요.
요거요거 뚜레쥬르에서 스벅보다 오백원 싸게 팔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