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8일
분당 유타로의 차슈안주
분당 서현역에 위치한 돈코츠 라멘집 유타로는 거리도 가깝지만, 그 맛때문에 자주 들리는 가게입니다.
이번엔 차슈안주를 시켜보았습니다. 돈코츠라면도 시켰지만, 그건 나중에 따로 포스트할것에 쓸테니 넘어가고 차슈안주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큼직한 챠슈를 살짝 굽고 불맛이 나게 살짝볶아낸 숙주나물위에 얹었습니다. 전에도 한번 시켜보았지만, 그때와 많이 달라졌더군요. 물론 좋은쪽으로요. :)
챠슈자체는 지방부분의 쫀득한 맛이 더 좋아졌고, 삶아낸뒤에 한번 바깥쪽을 튀겨내서 맛을 더했더라고요. 라면에도 같은것이 들어가지만, 챠슈안주는 표면을 가벼운 양념를 뿌려 구워 만들어서 고소한 맛이 더해졌습니다. 불맛이 잘 살아있고 바닥에 자작하게 깔린 맑은 국물도 먹기 좋더군요.
맥주와 잘 어울린다며 동행하신 가족분들이 좋아하시더라고요. :) 테스트겸 먹어보러 갔을때와 달라보여서 약간 걱정했습니다만, 다행이었어요.
양은 그리 많지 않지만, 두세명이 가서 식사외에 하나 시키고 맥주 한잔 곁들이기 알맞은 정도예요.

큼직한 챠슈를 살짝 굽고 불맛이 나게 살짝볶아낸 숙주나물위에 얹었습니다. 전에도 한번 시켜보았지만, 그때와 많이 달라졌더군요. 물론 좋은쪽으로요. :)

맥주와 잘 어울린다며 동행하신 가족분들이 좋아하시더라고요. :) 테스트겸 먹어보러 갔을때와 달라보여서 약간 걱정했습니다만, 다행이었어요.
양은 그리 많지 않지만, 두세명이 가서 식사외에 하나 시키고 맥주 한잔 곁들이기 알맞은 정도예요.
# by | 2009/08/28 10:04 | -일본식(Japanese)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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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분당은 너무 멀어요... OTL...
그런데- 분당 신현역이 아니고, '서현역' ...
오타 고쳐 주세요~ :)
아무래도 돼지고기숙주볶음인거 같은 느낌
술을 많이 먹질 않아서 차슈 안주는 시켜 본적이 없는데..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