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닝 중.

태닝을 할때, 잘못해서 목에 수건을 걸치고 잠들기라도 하면, 태닝된 곳과 가려진 부분의 차이가 커서 고민하게 됩니다. 그럴땐 힘들지만 한번 더 하는 수 밖에 없지요. 태닝이 안된 부분만 집중적으로요.
홍대 거리의 한 가게앞에서 태닝을 하고 있는 이 강아지도 태닝을 실패한 모양입니다.
어깨만 내놓고 태닝을 하고 있는걸 보면요. :)

by Charlie | 2009/09/13 12:12 | 희노애락 | 트랙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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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환등 슬라이드 at 2009/09/15 15:05

제목 : 예삐 태닝, 아니 찜질
태닝 중.예삐는 자주 길거리에 나가 앉는다, 집안에서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는 개가 길거리로 나가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 대소변도 보고 산책도 하고 코에 바람도 넣고싶은거겠지만 무엇보다도 예삐에겐 뜨거운 길바닥에 배를 깔고 앉아있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기 때문이다물론 겁이 많은 예삐는 뜨거운 바닥에 앉기 전 사방을 살핀다. 차, 자전거, 떼로 몰려오는 어린 아이들이 없음을 확인한다. 만약 그런......more

Commented by Semilla at 2009/09/13 12:20
아하하하....
세상 만사 다 초월한 듯 하군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13 22:40
저날이 꽤 더웠는데도 축 늘어져서 잘 자더라고요. 주인이 저 가게 주인인데, 저렇게 자는걸 좋아한데요. :)
Commented by ydhoney at 2009/09/13 13:54
귀여운 애기 보스턴테리어네요 :-)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13 22:41
요즘 이런애들이 귀엽게 보이더라고요. :)
Commented by Shoo at 2009/09/13 14:15
햇빛을 피하는 것도 귀찮아.. 하는 모습으로 보여요ㅋㅋ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13 22:43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서 그늘이 점점 없어지는데도 꿋꿋이 자는 걸 보니 성격도 좋을것 같죠~ :)
Commented by 수유 at 2009/09/13 16:00
저희집 강아지도 자주 저렇게 태닝합니다 한여름에도 아스팔트나 길거리 햇볕속에서 드러누워.. 너무 행복한 표정으로 말이지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13 22:43
찜질방이나 온돌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는걸까요? :)
Commented at 2009/09/13 22: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13 22:44
제대로만 하면 참 편리한 시스템인데 말이예요~
Commented by Layner at 2009/09/15 00:43
태닝에 성공해야 할텐데요. ^^ 햇볕이 뜨겁다고 툴툴대고 있었는데, 이제 날씨가 제법 선선해져서 저도 햇볕이 살짝 그리워질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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