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식 아침식사, 기네스북 세계신기록 획득!

많은 분들의 기대처럼, 드디어 영국음식이 가장 맛없는 음식으로 등록되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 얼마전 영국의 Mario's Cafe에서 가장 큰 영국식 아침식사 종목의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말보다 먼저 보는게 훨씬 더 이해가 빠르겠지요. :)

영국식 아침식사는 계란, 베이컨,소세지, 블랙푸딩(순대비슷한 영국음식), 토마토, 통조림콩, 토스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구성이지요.

단지 '조금' 크다는것만 빼고요. 


10개의 계란프라이, 10장의 베이컨, 10개의 소세지, 10장의 토스트, 5개의 블랙푸딩, 토마토, 콩, 추가로 버섯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무게만 2.893 kg 에 달하고 칼로리는.. 약 이틀치(...)에 가깝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모든것이 단돈 10 파운드!
(..홈쇼핑스러운 멘트..)
한국돈으로 약 2만원 정도입니다.

물론 이런 큼직한 크기라면 당연히 도전자를 부르는 법. 20분 안에 다 먹을 수 있으면 공짜라고 하는군요. :) 아직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고 하지만 이게 뉴스에 나면서 사람들이 영국 각지에서,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오는만큼 곧 누군가는 해낼거라고 믿습니다. :)

참. 5000 Cal짜리 음식인 만큼 여기에 도전하려면 '무슨일이 일어나든 이건 다 내 책임'이라는 요지의 계약서예 서명해야 한다고 합니다~ 과연 영국! (...야)


가게 주소는:
67 Market St
Westhoughton, Bolton, BL5 3AG

by Charlie | 2009/09/24 20:41 | 맛있게 먹기 | 트랙백 | 덧글(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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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4 21:35
도전의 의지를 보이시는것만으로도 대단하세요. :) 전 보는것만으로도 전의상실.;;
Commented by RINA at 2009/09/24 21:33
헉 접시를 보기만 해도 짜보이네요 -_-;; 처음 런던왔을때 '이런걸 음식이라고 먹어?' 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일주일마다 한번씩 해먹는 메뉴가 되어버렸다는.. ㅜㅜ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4 21:37
소세지, 베이컨, 블랙푸딩인걸요. ;)
사람이 익숙해지는게 정말 무서워요. 저도 미국처음갔을때 시럽에 띄운 팬케이크를 보고 몸서리를 쳤지만.............
Commented by 라비안로즈 at 2009/09/25 19:26
팬케익에... 시럽을 곁들이는게 아니구..
시럽속의 팬케익...입니까;;;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5 23:20
팬케이크 위에 시럽을 쭈우우우욱~~ 뿌려서 시럽 바다위에 뜬 작은섬을 만들어 주더라고요~ ;)
Commented at 2009/09/24 21:4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4 22:06
세계신기록 수립도 했겠다, 각종뉴스와 해외 매체에도 소개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
Commented by 섬멸천사 렌 at 2009/09/24 22:04
저거 1인분 먹고 운동 안하면 그대로 0.5kg 증량이군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4 22:06
0.5kg이라.. 의외로 작은것 같으면서도 또 작지 않은 미묘한 숫자로군요. :)
Commented by 치오네 at 2009/09/24 22:11
2만원... 갑자기 얼마 전 먹은 2만원 정도 하는 브런치가 생각나서 속이 쓰려와요. 저렇게 많이 주는 데도 있는데! 흑. ㅜㅜ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4 22:19
국내 브런치는 이름만 브런치인 곳이 많더라고요. 그렇게 비싸야할 이유가 없는것을 비싸게, 양도 적게..;
Commented by 로미 at 2009/09/24 22:11
소세지 빼고는 별로 맛나 보이는게 없어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4 22:19
'영국' 음식인걸요~ ;)
농담이고... 저 콩도 의외로 꽤 맛있어요. :)
Commented by 씽고님 at 2009/09/24 22:12
싸 주세요...

이틀치 식량 해결!!!!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4 22:20
합리적인 생각입니다만, 먹고 남은걸 싸가는것 말고는 안해줄거예요. ;)
Commented by Ruth at 2009/09/24 22:38
평소에 혼자 케익한판 피자한판 거뜬히 해치우는지라;; 20분 시간제한만 아니면 한번에 다 먹을 수 있을 거 같은..;; ㅎㅎㅎ
싫어하는 음식도 없구요.ㅋ 아..영국으로 날러야 되나 ㅋ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4 22:44
영국에 가시게 되면 도전해보시는것도 괜찮겠네요. :) 피자한판..;;;;
Commented by 제제 at 2009/09/24 22:42
20분.. 저도 라면가게를 떠올렸습니다; 도전할 수 없을 거예요 저는..;ㅁ;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4 22:45
다른것 보다도 저 토스트가 사람의 전의를 팍팍 떨어트리고 있습니다. 그냥 토스트라서 저게 물기를 쫙쫙 빨아들일것을 생각하면 목이 막혀요.;
Commented by 물속인간 at 2009/09/24 22:51
아무래도 토스트 10장에서 그냥 팍 쓰러져 죽을 것 같아요.
계란 후라이 10장도 그렇구요..다른건 아예 엄두도 안나구요.
커피만 준다면 토스트 10장까지만은 어떻게 해보겠는데..;;
그나저나 싸주는건가요? 그럼 이틀치 식량이네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4 22:58
계란후라이 10개, 토스트 10장만 해도 무섭죠..;; 그런말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테이크아웃은 아니고, 남은것 정도는 싸줄지도 모르죠. :)
Commented by 레일린 at 2009/09/24 23:00
음.....보기만 해도 속이 불편해지는 것 같아요.
소세지 아무리 좋아해도 소세지에 베이컨에 블랙푸딩까지..;ㅅ;

저 접시를 한손에 들고 있는 아저씨도 대단하네요 . 무거울 거 같은데^^;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4 23:51
저건 다 사람들을 속여서 도전하게 하려는 주방장 아저씨의 음모입니다!
Commented at 2009/09/24 23: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4 23:48
대문자 C를 쓰면 kcal이랑 똑같아요. ;)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9/09/25 01:48
아하, 그건 몰랐네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5 08:51
Cal과 cal로 나뉘는데, 사실 제 잘못이예요. 익숙한 표현인 Kcal을 쓰는것이 나았을텐데..;;
Commented by 유노윤아 at 2009/09/24 23:10
칼로리 양만으로도 4킬로그램 넘게 찐다는 아침식사가 바로 저겁니까?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4 23:49
글쎄요.. 그건 확실히 모르겠지만, 보고 있어도 한 2kg은 찌는것 같아요. :)
Commented by ㆍㅅㆍ at 2009/09/24 23:38
싸서 좋네요. 그렇지만 20분 내로는 무리일 것 같아요. 빵에 계란이랑 베이크드 빈을 올려먹고, 토마토와 버섯을 찬으로 해서 블랙푸딩과 베이컨까지도 문제는 없겠지만. 아무래도 소세지가 꽤 문제일 것 같습니다. 30분 정도였으면 쉽게들 성공했을텐데....... 너무 고칼로리니까 먹고 나서가 문제긴 하겠군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4 23:50
계획까지 세우셨군요. :) 소세지양만해도 왠만한 아마추어 소세지 먹기대회급으로 보이는 만큼 쉽지 않을것 같아요.
Commented at 2009/09/25 00: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5 08:44
위대하시군요~!! 요즘 많이 피곤하실것 같더라고요..; 힘내세요~ ;)
Commented by 듀얼콜렉터 at 2009/09/25 00:23
저건 다 먹으면 그 자리에서 쇼크로 쓰러질것 같네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5 08:44
그나마 단것이 아니라서 다행이긴 하지만..;; 위험하겠죠..? ;
Commented by 하얀까마귀 at 2009/09/25 00:45
여섯명이서 먹는걸 허용한다면 영국에서 저보다 더 저렴한 식사를 찾기도 힘들겠습니다... 허용하긴 할까요? ^^;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5 08:45
한국은 다 비싸니까요. ;;;; 의외로 괜찮지 않으려나요?
물론 규칙상 한사람당 하나를 시켜야 한다는게 있으면 대 낭패!
Commented by 달빛느낌 at 2009/09/25 01:09
뜨어......굉장한 양. 제가 좋아하는 메뉴긴 합니다만, 사진을 보고는 왠지 저걸 샌드위치처럼 토스트에 끼워서 먹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
근데 블랙푸딩은 왜 블랙푸딩일까요.....?(갑자기 궁금증이..)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5 08:49
예전에는 푸딩이 오늘날의 커스터드류가 아니라, 파이라던가 소세지를 통칭해서 불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검정색 소세지'를 부르는 말로 블랙 푸딩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걸 들은적이 있어요. :)
Commented by shaind at 2009/09/29 12:48
블랙 푸딩은 선지를 주성분으로 하는 속을 창자에 채워 만든 소세지입니다. 선지 때문에 검은색을 띕니다. 영국판 순대라고 하는 것도 그것 때문이죠.

http://en.wikipedia.org/wiki/File:Grinners_breakfast.jpg 여기서 검고 둥글게 생긴 게 블랙 푸딩...
Commented by 콜드 at 2009/09/25 01:43
저게 대체 몇 일치 칼로리냐[...]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5 08:50
큰 사람이라면 이틀치 정도일테고, 중간 사람은 한 이틀치 반 정도일거예요.
Commented by   at 2009/09/25 04:42
아아 맛있어보입니다.
근데 양이 너무 무지막지해서 식욕이 떨어질 듯.
-_-;;;;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5 08:50
기백에서 눌리는 느낌이죠.. 음식에게.. ;)
Commented by 홍차도둑 at 2009/09/25 05:05
도전해보고픈 의욕이 솟구칩니다...!!!!

저 정도 분량에 20분이라면...상당히 미묘한 타임이군요, 식당측도 그걸 감안해서 저렇게 제작한 것 같습니다.

푸드파이터급 분들이 가면 충분히 성공하실 겁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5 08:50
물론 푸드파이터급이라면 쉽겠지만.. 그런것은 공평하지 않아요! 일반인은 불가능한 도전이라니! ;;;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9/09/25 07:47
사흘치 식량...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5 08:51
넉넉~하지요? :)
Commented by WALLㆍⓚ at 2009/09/25 08:56
보통 full english breakfast가 3~4파운드는 했던 것 같은데 10파운드면 참 싸군요. 한 5명이 몰려가서 하나 시켜놓고 맥주 한 잔 하면 안주로는 딱이겠네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5 09:04
그렇죠.. 뭔가 숨겨진 흑막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1인당 1가지씩 주문해야 한다던가..;
Commented by WALLㆍⓚ at 2009/09/25 09:10
사실 영국 물가를 생각하면 원가가 나올지도 의문입니다. 소매로 산다면 달걀 10개 1파운드, 베이컨 10장 2~3파운드, 소시지 10개도 2파운드 정도는 줘야 할 텐데.... 뭐 손해야 보겠습니까만.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5 15:05
광고효과를 노린다던가 하루 몇개 한정으로 한다던가..
그렇죠. 장사꾼이 밑지고 판다는 이야기는 믿으면 안된다고 하잖아요. :)
Commented by 햄양 at 2009/09/25 09:36
이건 데카모리라기 보다는 오오모리군요.

어찌되었든 옆에서 누가 마니 먹는걸 보면 속이 시원해요. 긁적긁적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5 15:04
복수심리 같은건가요? :) 전 제가 그렇게 먹으면 더 좋을것 같기도 하지만서도..;;
이젠 심적 육체적으로...
Commented by 난롯가 at 2009/09/25 09:38
펠피쉬를 불러보죠 ㅋㅋㅋ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5 15:03
인간외의 존재는 참가금지입니다. ;)
Commented by 레나 at 2009/09/25 10:27
저걸 20분안에 먹는다는건.. 정말 불가능 아닌가요..?
씹지않고 삼켜도 20분이 충분히 넘겠네요..

허나, 아침굼식했더니 급 땡기네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5 15:02
푸드파이터들은 음식을 마시잖아요.;; 아마 그런 정신이 요구되지 않을까해요. 아니면 잠시도 쉬지않고 꾸준히 20분 내내 먹어가던가요. ;)
Commented by 다크엘 at 2009/09/25 12:05
흠....말씀대로 왠지 좀 아쉽긴 하네요.

....그런데 왠지........운동할때 먹던 한끼(라면 5개 끓여서 밥말아 먹던...) 식사가 떠오르는데요(.. )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5 15:01
운동 많이 하시는 분들은 그만큼 소모하니까 하루에 3,000 Cal 이상씩 드시는거죠. :) 저같은 일반인이 그렇게 먹었다간 그게 다 피와 살 그리고 지방으로......
Commented by 배둘레햄 at 2009/09/25 12:07
시간제약을 걸다니...치사한 것...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5 15:00
중급정도의 상술이랄까.. 상급이면 좀 더 아슬아슬한 제한시간을 줘서 사람들이 '아.. 1분만 더 있으면!!' 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일지도요. ;)
Commented by Nine One at 2009/09/25 12:42
확실히 영국놈들은 튀기고 후라이펜 없으면 암 것도 못하군요.

그냥 2만원 내고 한 몇 사람 대려가서 밥 떠 놓고 아침 찬 거리 하면 딱 되겠군요. 설마 2만원이 20분안에 다 먹어야 하는 도전비는 아니겟죠?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5 15:00
튀기고 후라이펜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거라고 하면 텍사스(...) 를 들 수 있겠습니다. 그친구들은 모든것과 아무거나 다 튀기거든요. ;;;

글쎄요. 자세한 규칙은 잘 모르겠어요.
Commented by 빛의화살 at 2009/09/25 13:08
음 옆의 토스트 접시만 아니면 한번 해볼만한 도전인데... 어차피 부페에서 한끼먹고 한 2일 굶는게 생활화되어 있어서...-_-; 토스트 대신 쏘세지 추가 안될려나요? ^^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5 14:58
토스트 10장 대신 소세지 10개로... 용감하시군요. ;) 하지만 저도 토스트 10장보다는 소세지를 그만큼 더 먹는게 나을것 같다고 생각해요.
Commented by 고양고양이 at 2009/09/25 13:26
한 열명이 가서 저걸 시켜놓고 맥주 한잔씩 하면 딱 좋을 것 같아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5 14:58
푸짐한 안주플래터에 가깝겠군요. ;) 그것도 엄청나게 저렴한.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9/25 14:32
...저런건 Man VS Food에 안나오나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5 14:57
Man vs. Food 국제편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듯 해요. ;)
Commented by 비안졸다크 at 2009/09/25 16:20
국물이 없는 메뉴는 오히려 먹기 편한데. (물배가 안차니) 저 정도면 가능할지도..? 20분이 조금 짧긴 하겠군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6 00:15
국물이 없어서 토스트가 잘 안넘어갈것도 같은데.. 위에서 다른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샌드위치로 만들어서 먹으면 또 괜찮을것도 같고 그래요. :)
Commented by 유로리아 at 2009/09/25 19:23
펠피쉬가 필요하겠네요 ㅠㅠㅠ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6 00:15
인어는 받지 않습니다. (...야)
Commented by blue ribbon at 2009/09/25 19:59
5000칼로리라.
이것은 육체노동자에게 안성맞춤인 밥인가.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6 00:16
육체노동자도 정말 고된 일하는 사람들이나 사막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알맞을지도요. :)
Commented by at 2009/09/25 20:28
저 정도면 이틀동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부르게' 를 빼면 3일치 식량으로도 문제 없겠네요.

다 먹기 성공 + 먹고나서 문제 없으려면 펠프스 밖에 없을 듯;;;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6 00:20
그렇죠... 개인적으로는 저런것이 음식낭비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요. 남은것은 싸가서 버려지지 않는게 좋은거죠. :)
Commented by 로코 at 2009/09/25 22:04
가공식품이랑 계란 구운 것일 뿐일텐데
수백인분을 (*수인분;) 을 몰아서 판매하다니 기네스 기록에 도전할만 하네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6 00:18
언제나 발상의 전환이 블루오션을.. (.....) ;)
Commented by LoLC at 2009/09/25 22:32
순대랑 비슷... 이라곤 하지만
영 블랙푸딩은 입에 안맞더라고요 ... 고기는 되게 좋아하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아침에 저 양은 사기입니다 ㅋㅋ
아침 한정 매뉴인가요 :D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6 00:18
네, 아침에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블랙 푸딩이 의외로 먹을만 하더라고요. 하지만 다섯개씩은 좀 무리..;;
Commented by 무명병사 at 2009/09/25 23:44
저거 먹으면 당분간 끼니 걱정은 안해도 되겠군요. 그래도 그런 문서에 사인하고서 먹고싶지는 않습.... 링크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6 00:17
안녕하세요. :) 즐기면서 먹는게 중요하지요~ 기록은 그 다음!
Commented by byontae at 2009/09/26 00:14
기숙사 식당에서 일요일 아침마다 보던 풍경이라 별로 놀랍지가 않다는 것에 순간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26 00:16
과연 영국...;; 일요일 아침의 기숙사 식당을 상상하는것만으로도 꿈도 희망도 없...;;;;
Commented by 엔드리스 at 2009/09/26 10:50
어우... 살찌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군요;;
한 일주일만 아침을 저렇게 먹으면 살이 금방 붙을듯.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30 09:05
운동 안하면 좀 많이 붙을것 같죠. :)
Commented by BeN_M at 2009/09/26 18:38
저녁식사+3차까지 술안주...로 보이는군요, 저거.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30 09:05
그것도 여러명분이겠지요...?;;;;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9/09/26 22:19
그런데... 핫도그 먹기 챔피었이었떤 고바야시가 출동하면?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30 09:06
이젠 아니더라고요. 신인이 2번 연속 챔피언이.. 물론 고바야시가 나온다면 간단하겠죠. :)
Commented by SilverRuin at 2009/09/27 12:19
저거 하나로 얼마나 오랜 시간을 버티나도 재밌을 것 같네요.
전 조금만 노력하면 5일도 될 것 같아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30 09:08
오.. 몸무게가 상당히 가벼우신가 봐요. 전 3일이 한계일듯. ;)
Commented by ff+ at 2009/09/27 16:12
y+36+56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30 09:08
Commented by shaind at 2009/09/29 12:51
그런데 저정도 양을 20분만에 못먹나요? 배 좀 비우고 가면 15분만에도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도망간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30 09:09
위대하시군요. :)
Commented by T_orient at 2009/09/29 14:01
10파운드가 단돈이로군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9/30 09:09
양을 생각해 보면 단돈 10파운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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