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09일
한국교자. 일산 웨스턴돔
일산 웨스턴돔의 음식점을 반 정도 가본것 같네요. :)
이번에 점심을 먹으러 간곳은 웨스턴돔 서쪽 끝 2층에 위치한 한국교자입니다. 지나가다가 메뉴에 끌려 들어간 곳이었습니다. 이름도 그렇고, 메뉴 사진 제일 처음에 올라있는것이 얇은 만두가 여러개 떠 있는 교자칼국수였거든요. 마치 명동의 모 음식점과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냉혹한 현실.
잠깐! 교자는!? 사진을 믿어선 안된다는 것을 깜박했습니다. 사진과 어느정도 다른것은 이해하지만(사실은 별로 이해하고 싶지 않지만) 고명이야 그렇다고 하고... 교자가 없으면 안되잖아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아래쪽을 확인해 봤습니다.
아. 다행히 아래쪽에 들어있군요. 사진과는 달리, 그냥 만두지만요.;; 사진의 얇은 완당같이 생긴 교자는 간곳이 없었습니다. 국물은 닭육수맛이 납니다만 맑고 옅은 타입입니다. 따뜻하니 빈속을 채우기엔 나쁘지 않았어요.
문제의 메뉴사진입니다, 제가 클로즈업으로 찍지 않아서 자세히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작은 사진이라도 어느정도의 차이를 발견하실 수 있을거에요.
같이 시켰던 김치해물칼국수입니다. 홍합이 아주 큼직한게 하나 들어있다는게 특이했어요. 나머지는 음... 얼큰하긴 했지만 다시가게된다면 교자칼국수를 먹을거예요.
반찬쪽은 어떤가 하고 시켜본 녹두전입니다.
위쪽의 사진과 비교해 보시면 큰 차이를 아실 수가 있습니다. 사진엔 두개지만, 실제로는 하나밖에 안나왔거든요... 뭐 사진과 실제가 다른게 특별히 새로운 일은 아니지만, 이날은 특히 그게 심했습니다.
단점만 쭉 열거한것 같아서 좀 그렇지만, 교자칼국수는 대표메뉴라서 그런지 교자(...)만 극복하면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이번에 점심을 먹으러 간곳은 웨스턴돔 서쪽 끝 2층에 위치한 한국교자입니다. 지나가다가 메뉴에 끌려 들어간 곳이었습니다. 이름도 그렇고, 메뉴 사진 제일 처음에 올라있는것이 얇은 만두가 여러개 떠 있는 교자칼국수였거든요. 마치 명동의 모 음식점과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잠깐! 교자는!? 사진을 믿어선 안된다는 것을 깜박했습니다. 사진과 어느정도 다른것은 이해하지만(사실은 별로 이해하고 싶지 않지만) 고명이야 그렇다고 하고... 교자가 없으면 안되잖아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아래쪽을 확인해 봤습니다.




위쪽의 사진과 비교해 보시면 큰 차이를 아실 수가 있습니다. 사진엔 두개지만, 실제로는 하나밖에 안나왔거든요... 뭐 사진과 실제가 다른게 특별히 새로운 일은 아니지만, 이날은 특히 그게 심했습니다.
단점만 쭉 열거한것 같아서 좀 그렇지만, 교자칼국수는 대표메뉴라서 그런지 교자(...)만 극복하면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 by | 2009/10/09 11:15 | -한국식(Korean)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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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차이는 그 다음 방문을 꺼려지게 하기도 하지요.
하긴, 아예 사진메뉴조차 없는집도 많지만 말이죠. ^^
가격이나 맛은 둘째치고 먹다보면 사기 당하는것 같아서..
'교자'를 극복해야 한다니 뭐랄까, 역설적이로군요.(...)
미묘하게 메뉴판 사진에만 태동달서가 거꾸로 삽입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