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3종 세트

집에 해산물세트 선물이 들어왔더라고요.
싱싱한 새우와 전복이 들어있어서 싱싱할때 먹자는 의견에 따라 이것저것 만들어보았습니다.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지 별로 손가는 요리는 못만들겠더라고요. 지금정도만 되었어도 찜요리같은것을 만들어보겠는데... 
사진도 그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 손질사진 같은것도 없어요.;;
그래서 간단간단한것들로만 만들어 보았어요.
우선 새우하면 생각나게되는 소금구이로 시작해서..
마늘, 고춧가루, 굴소스의 매운양념에 졸여내듯 볶아낸 매운새우..
그리고 새우를 반으로 갈라서 버터에 파와함께 구워낸 새우버터구이..
사진에는 없지만 전복도 버터구이/간장양념구이로 구웠지요.

손질부터 양념등등의 과정이 다 포함된 정식 포스트가 하나 나왔어야겠지만 사진에서도 잘 드러나다시피....;;;;;;;; 사진도 많이 못찍었고 제대로 안찍은것도 많고 그래서 많이 부족한 포스트가 되었습니다.

by Charlie | 2009/10/10 17:19 | 트랙백 | 덧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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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t 2009/10/10 17:30
아아아 >ㅁ< 새우 새우 새우네요 ;ㅂ;.
소금구이 새우를 먹었던 올해 1월이 그리워지네요 ㅠㅅㅠ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0 20:02
요즘은 음식철이 뭔지도 잘 모르도록 계속 잘나오더라고요. 새우소금구이는 언제나 좋죠~! :)
Commented by guss at 2009/10/10 17:34
미워요 미워요 흑흑 아 배고파.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0 20:01
암소소리 벗알러뷰...(...) :)
Commented by soup at 2009/10/10 18:00
새우풍년이군요! 전복 간장 양념구이도 맛있지요~//ㅈ//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0 20:01
요즘 전복이 비싸더라고요. 오랜만에 먹어서 참 좋았어요~
Commented by 헤아림 at 2009/10/10 18:20
이 가을에 '진리'를 선물 받으셨군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0 20:00
요즘의 진리라면 갈비가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
Commented by 흑곰 at 2009/10/10 19:05
허... 헠 ㅠㅠ);;;b;;;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0 20:00
훗훗훗 :)
Commented by 흑곰 at 2009/10/10 20:00
올해는 새우를 많이 못만나서 ㅠㅠ....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0 20:57
그러고 보니 이글루스에서도 새우드시고 오셨다는 이야기를 많이 못들어본것 같아요.
Commented by 흑곰 at 2009/10/10 20:57
스... 슬퍼욥 ㅠㅠ..흑흑
Commented by 안구 at 2009/10/10 19:09
저..저것은 새우!!! 어...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새우!!!ㅠㅠㅠㅠㅠ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0 19:19
정말 어떻게 먹어도 맛있지요. :)
Commented by blue ribbon at 2009/10/10 19:11
대하는 너무 비싸서 염두가 안납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0 19:18
추석때 선물이 들어오지 않았으면 못먹었을거예요. 그런 귀한 대하님을 소흘히 요리한것이 아직 후회가...;ㅁ;
Commented at 2009/10/10 19:4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0 20:00
굴소스는 이금기예요. 코스트코에서 구입했습니다. :)
버터에 파를 살짝 볶다가 미리 소금을 살짝 뿌린 새우를 넣어서 앞뒤로 지졌어요. 스테이크는 곧 포스트 할 생각이니까 며칠만 기다려 주세요~
Commented by 무명병사 at 2009/10/10 20:35
으허어어어억. 전 새우하면 새우튀김이 생각나는데 말이죠....
살이 통통 오른게 참 맛있어보이는군요. 꿀꺽(침 삼키는 소리)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0 20:57
새우튀김 좋죠~ 다음에 코스트코 가면 새우값좀 보고 사와서 튀김을 좀 해봐야겠어요.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10/10 20:46
지, 진리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0 20:58
모 작품에서는 진리를 얻기 위해선 무서운 등가교환을 해야한다던데... 이쪽 세계는 참 좋은 세계...(퍽퍽)
Commented by 로미 at 2009/10/10 21:29
와우 새우!!
맛있겠어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3 11:21
맛있었습니다~ :)
Commented by SilverRuin at 2009/10/11 01:17
저도 오늘 대하구이, 대하라면, 대하스파게티를 먹었는데, 올해 대하 정말 살 잘 올랐더군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3 11:21
TV에서도 계속 대하이야기가 나와서 괴로워요.;
Commented by 소우현 at 2009/10/11 01:23
저도 추석때 먹었었는데 먹느라 정신없어서 사진도 못찍은 ㅋㅋㅋ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3 11:20
저도 요즘 사진 안찍게 되더라고요. 의욕이여 솟아라!!
Commented by Semilla at 2009/10/11 09:37
아아 먹고 싶어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3 11:20
다 없어지고 나니, 또 생각이 소록소록 나는군요.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10/11 11:16
아아.. 크고 아름답네요 //ㅅ//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3 11:19
크고 아름다운게 좋습니다. :)
(몇가지는 빼고...)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9/10/12 14:45
어제가 마침 아버지 생신이라서...튀김대신 전을 하자!
동그랑땡, 깻잎전, 호박전, 그리고 새우전...을 푸짐하게 먹었습지요^^.

(요즘 아버지께서 간 마음대로 해서 드셔도 되니 살 것 같다고 하십니다^^. 심지어 몇 년만에 간제대로 해서 김치를 담그셨으니. 대신 언제 술 드실 수 있냐고 물었다가 대박으로 혼남...)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3 11:19
새우전은 어떻게 부치나요!! 최근에 수술이라도 하셨나봐요..; 아버님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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