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6일
화볶이. 불나게 매운 떡볶이 (CJ)
인스턴트 떡볶이류는 한때 큰 인기를 얻었지만 그후 오랫동안 주류에 포함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들어 다시 몇몇 제품들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그 제품들중, 이번에 CJ에서 나온 '불나게 매운 떡볶이 화볶이'를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이름이 길어지는건 요즘의 추세를 확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
빨간색 배경에 불 화(火)자가 마치 모사의 모라면과 비슷한 분위기를 주도록 큼직하게 쓰여있습니다. '절대적 매운맛'이라기에 지나치게 맵기만 한것이 아닌가 해서 좀 걱정되었지만,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죠. :)
내용물 사진이 없어서 설명으로만 하자면, 보통 떡볶이 떡에 비교하면 1/2정도로 가늘어진 떡과 소스가 따로 포장되어있습니다. 조리방법은 떡을 풀어서 넣고 소스를 그위에 끼얹은다음 떡에 소스가 잘 코팅되도록 한 다음 마이크로웨이브 오븐에 넣고 1분에서 1분 30초 동안 덥혀서 먹는 방식입니다.
양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딱딱한 떡을 넣어서 소스와 섞을때를 생각하면 대강 이정도가 알맞은 비율일듯 해요. 맛은 우려했던것 보다는 덜 매웠습니다. 소스에서도 다양한 맛이 났고요. (맵지 않았다는 말은 아닙니다) 군데군데 청양고추와 마늘이 씹혀서 괜찮더군요.
예전의 인스턴트 떡볶이가 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파스타 모양에 물을 따로 부어야 하는 형이었다면 이번것은 가늘긴 하지만 기존의 떡볶이떡에 가까운 모양에다 곧장 소스를 부어 뎁히기만 하면 되는것이란점은 꽤 새로운 시도라 보아져야겠습니다.
소스는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떡볶이를 다 먹고 난 다음에도 큰술로 하나정도의 양이 남아있습니다. 꾸준한 유행인 웰빙을 따라서인지 예전의 인스턴트 떡볶이류보다 조미료의 사용이 줄고 다른 재료들의 맛이 더 살아있습니다. 물론, 어느쪽이 더 맛있는가는 좀 생각해 봐야할 문제겠지만요.
가격대비 만족도를 생각하면 권하고 싶지 않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간단한 간식정도로 생각하면 호기심과 재미를 어느정도 만족시켜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약 22% 정도 추천이랄까요.


내용물 사진이 없어서 설명으로만 하자면, 보통 떡볶이 떡에 비교하면 1/2정도로 가늘어진 떡과 소스가 따로 포장되어있습니다. 조리방법은 떡을 풀어서 넣고 소스를 그위에 끼얹은다음 떡에 소스가 잘 코팅되도록 한 다음 마이크로웨이브 오븐에 넣고 1분에서 1분 30초 동안 덥혀서 먹는 방식입니다.

예전의 인스턴트 떡볶이가 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파스타 모양에 물을 따로 부어야 하는 형이었다면 이번것은 가늘긴 하지만 기존의 떡볶이떡에 가까운 모양에다 곧장 소스를 부어 뎁히기만 하면 되는것이란점은 꽤 새로운 시도라 보아져야겠습니다.
소스는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떡볶이를 다 먹고 난 다음에도 큰술로 하나정도의 양이 남아있습니다. 꾸준한 유행인 웰빙을 따라서인지 예전의 인스턴트 떡볶이류보다 조미료의 사용이 줄고 다른 재료들의 맛이 더 살아있습니다. 물론, 어느쪽이 더 맛있는가는 좀 생각해 봐야할 문제겠지만요.
가격대비 만족도를 생각하면 권하고 싶지 않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간단한 간식정도로 생각하면 호기심과 재미를 어느정도 만족시켜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약 22% 정도 추천이랄까요.
# by | 2009/10/16 11:23 | -즉석+조립식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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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식같지만 맛있어요 'ㅅ')!
소스가 남아서 떡이 조금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함부로 먹지도 못하겠습니다 ;;
위에서 채다인님이 말씀하신 까르보나라 떡볶이도 한번 드셔보세요. :) 전 나름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