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밸리 이야기 기괴

오전에 이 포스트를 작성해 놓았는데, 조금전 초록불님의 포스트를 보고나서야 제 잘못을 깨달았습니다.
옳고 그름에 대해 말하기에 앞서 제 언행이 올바르지 못했습니다.
절대로 이렇게 글을 써서는 안됬었지요. 단순히 제 감정상태라던가, 지금까지의 상황이 어쨌던간에, 이런식으로 글을 써서는 안됬었던 겁니다.

에로거북이님께 사과 드립니다.
제가 큰 실례를 저질렀습니다.

아래쪽의 글은 일단 줄을 그어놓고, 현재의 카테고리에서 제외하는 동시에 밸리에서도 내려 놓겠습니다.
우선 말씀을 듣고 이후의 처리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목구비가 있고없고로 동식물을 구분하는 신 개념 탄생!

제 2의 드려가 탄생하셨군요.
(경☆축)

제발 좀 기존에 있는 개념을 자기식대로 재해석해서 이상한 이론좀 들고나오지 말아주세요. 저러니 통풍은 발가락이 삔거고 엉덩이만 한번 걷어차주면 즉시 낫느니 하는 소리같은 헛소리들이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과학 이론이란건 사람들이 '같은 이야기를 같은 기초위에서 말하기 위한 공통점' 같은 것입니다. 그 이론에 오류가 있고 그 오류를 증명할 수 있을 경우에만 새로 바꿀 수 있는 것이지 '난 이거로 할래' 같은 생각으로 맘대로 정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얼마전에 인간은 '무조건' 병균과 공생해야한다..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신적도 있었지요. 양학은 그렇지 않으니 '무조건' 잘못하고 있는것이라고요. 양학이 normal flora도 박멸하려 하던가요? 사람들이 탄저병이나 파상풍균까지와도 공생해야 하나요?
.....
편견에 휩싸이면 '나만 빼고' 다른 모든이가 편견에 휩싸인것처럼 보인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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