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유바리 멜론 소다. 삿포로

홋카이도의 유바리 멜론은 여러가지로 유명합니다. 물론 맛있다던가, 고가라던가 이런것도 있지만... 자세한 이야기는 까날님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이 유바리의 멜론으로 만든 여러가지 파생상품중에 소다가 있습니다.
귀여운 병포장에 멜론소다를 잘 형상화한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과즙이 1%밖에 안들었다는 이야기가 구석이지만 앞면에, 그것도 꽤 큼직하게 써있습니다. :)
무려 수량한정! 아...  구매를 독촉하는 문구로군요. 이걸 안봤어도 샀겠지만 말이예요. :)
컵에 따라보았습니다. 호오.. 정말 멜론 색이 나는군요. (1%이긴 하지만) :) 탄산은 중간정도로 들어있어요. 다른 음료와 비교한다면 병 코카콜라와 병 오랑지나의 중간정도랄까요.

멜론의 맛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습니다만(1%니까....퍽),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는데다 탄산음료에 들어가는 비율로는 충분합니다. 과즙을 좀 더 넣는다면 소다와는 잘 어울리지 않게 될거란 느낌이 들어요.
특이하게도 제품 성분표는 있는데 영양성분표가 붙어있지 않습니다.
탄산이 중간정도에 단맛이 도는 과즙음료인만큼 한병을 다 먹기는 좀 부담스럽고, 두명이서 나눠서 마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by Charlie | 2009/10/17 10:20 | 맛있게 마시기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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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까날 at 2009/10/17 10:28
기간 한정도 아니고 수량 한정이로군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7 12:05
1%씩 넣는데도 수량 한정이라니..;; 전체양이 410ml니까.4.1ml....
유바리 멜론이 비싼걸 감안하면 어느정도 이해해야하려나요. ;;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9/10/17 10:35
삿포로라는 상표를 본 순간 삿포로 맥주가 먹고싶어졌다는...

양이 대략 어느 정도인데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7 12:04
410ml입니다. 처음엔 삿포로라고 그래서 애들용 맥주인가(.......)
Commented by  sG  at 2009/10/17 12:12
? 메론은 꿀 바른 오이 아닌가염 *^^*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7 14:29
어허 어디 오이를 귀하신 메론에 비교하시나여.
오이에 꿀바른다고 메론되는지 아시나여. 님하
Commented by at 2009/10/17 12:46
굉장히 일러스트가 귀여운 음료네요 ㅠ.ㅜ
딱히 유바리 멜론이 포인트가 아니어도 저는 저 병을 보고 살지도 모르겠어요 ㅇㄱㄴ
Commented by Charlie at 2009/10/17 14:30
귀엽지요? 저 캐릭터가 아예 브랜드화 되어있더라고요. www.ribbon-chan.com에 가보시면 공식 일러스트라던가 스크린세이버, 카드 등등이 있어요. :)
Commented by 아이스윈드 at 2009/10/17 21:20
언니님꼐서 홋카이도 갈뻔해서 유바리멜론사오라고 했다가 맞아 죽을뻔....
(안좋은 기억이 또하나 추가 되버렸어요...농담으로 얘기했는데 언니님은 사다줄려고 가격검색을 하셨더라구요....비오는날 맞은 개될뻔..어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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