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8일
551 Horai. 오사카에서 가면 부타망을.
오사카에 처음 간다고 했을때 주변에서 여러가지 맛있는것들을 소개해 주시더라고요. 그중에서 여행유전자님이 꼭 드셔보라고 했던 551 Horai의 부타망(돼지고기 만두)이 있었습니다. 다른건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가야했지만 551 Horai만은 아주 찾기 쉬웠습니다. 체인점인 만큼, 큼직한 지하철역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돌아다니다가 보면 꼭 눈에 띄었거든요. :)
큼직하게 부타망(豚饅)이라고 쓰여있는 화려한 색의 박스에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써있는 표가 붙어있습니다. 뭐 유통기한까지는 필요가 없었을지도 몰라요.
어차피 몇분 지나지 않아서 저와 한몸이 될테니까요. :)
금방 쪄내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돼지고기 만두입니다. 2개에 320엔이예요.
한입 베어물면 넉넉하게 들어있는 속이 저를 반겨줍니다. 쌀쌀한 날씨에 뜨거운 육즙이 가득한 만두는 정말 맛있었어요. 냉정하게 따지자면 보통의 맛있는 만두이지만,(맛이 변하기 전의 취**?) 금방나와 따뜻한 만두는 추가점수가 있습니다. :) 추천해 주신대로 같이 들어있던 겨자소스를 조금씩 찍어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겨자가 보기보다 꽤나 매콤해서 돼지고기 만두와 잘 어울려요. 하나하나에 애정을 담아 만들었다는 소개가 있는만큼 하나하나 애정을 담아서 먹어주었습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
추천해 주신 여행유전자님 고맙습니다.
551 horai의 홈페이지는
>여기<
p.s. 돼지고기 만두 외에도 슈마이, 군만두, 팥만두 등등의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계절한정으로 재미있는 메뉴들도 있어서 가시는 때에 따라서 즐거운 간식시간을 가지실 수 있을거예요.
찬바람이 불고 추워지는 요즘은 라멘이 맛있겠군요. 만두와 라멘!

어차피 몇분 지나지 않아서 저와 한몸이 될테니까요. :)


맛있게 먹었어요~ :)
추천해 주신 여행유전자님 고맙습니다.
551 horai의 홈페이지는
>여기<
p.s. 돼지고기 만두 외에도 슈마이, 군만두, 팥만두 등등의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계절한정으로 재미있는 메뉴들도 있어서 가시는 때에 따라서 즐거운 간식시간을 가지실 수 있을거예요.
찬바람이 불고 추워지는 요즘은 라멘이 맛있겠군요. 만두와 라멘!
# by | 2009/10/18 13:09 | -일본식(Japanese) | 트랙백 | 덧글(2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홈페이지 확인해 보니 발렌타인데이때는 무려 하트모양 부타망!!! (..............)
그 후 집에 와서 배가 고파서 저걸 먹었더니 복통으로 휴가...라는 잊지 못할 경험을 안겨준 고기만두군요. :)
오사카에서 돌아오는 신칸센은 어디선가 저 냄새가 난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닐만큼 정말 많이 팔리더군요.
저도 고속철 안에서 냄새를 풍겼습니다. ;
요즘같이 좀 쌀쌀해졌을때 먹는게 제맛인거 같아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슈마이가 더 맛있었던 기억이..^ㅅ^
이동네의 불만많은 만두를 먹다보면 저곳 만두가 생각나요.
제가 갔을때는 중앙에 있던 곳은 문을 닫은 상태였지만 변두리쪽은
영업중이었습니다. (만두가 목적이 아니어서 안먹었지만)
밥생각이 나면 많이들 찾는 긴류라멘 옆의 요시노야를 찾기도 했습니다만,
어쨌거나 오사카에 가서 다코야키를 먹지 않으면 오사카에 갔다는 말을
하지 말라는 말이 있더군요. (배가 부른 상황이어서 안먹었는데 조금 후회.)
한국사람들에겐 아카오니나 하얀색바탕에 파란색 글씨로 써 있는 곳이
유명한 듯 싶습니다. 치보(체인점)의 오코노미야키도 많이들 드시는 것 같네요.
오사카 갔을때 먹은 뒤 잊을 수가 없어서
아버지께서 출장가시는 길에 부탁해서 냉동용으로 사와서 또 먹은적이 있네요
오사카의 여러가지 맛있었던 음식중에서
개인적으로는 최고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