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7일
이태원의 미스터 케밥
이태원에는 다양한 나라에서 오는 관광객들이나 내국인들이 오고, 또 살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다양한 문화권들의 가게들, 특히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한국 사람들에게도 점점 친숙해지는 케밥이 있지요.
이태원에도 많은 가게들이 케밥을 팔고 있습니다. 그중 케밥만 파는 가게 몇곳을 들려보았습니다. 그중 오늘 소개할 곳은 Mr. Kebab(미스터 케밥)입니다. 터키식 케밥을 팔고 있는 곳이지요.
가게에 들어가면 천천히 돌아가고 있는 양고기와 닭고기가 보입니다. 가게는 한국말이 꽤 유창한 직원한명과 사장님 한분이 열심히 케밥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친절하게 주문을 받아주시더군요.
이른시간에 들렸긴 했지만, 가게 내부도 깔끔하고, 야채와 밑재료들도 깔끔하게 준비되어있더라고요. 양고기 케밥 세트(5,000)을 시켜보았습니다.
감자웨지와 음료수가 함께 제공됩니다.
특이하게도 또르띠아가 아니라 전통적인 dulum에 싸여 나옵니다. 원래 터키식이지요.
내용물은 양 케밥과 양상추, 양파, 토마토, 그리고 양배추 피클이 들어있습니다. 파프리카로 만든 핫소스가 들어있어서 가볍게 매콤한 맛이 나요. 고기가 좀 적기는 하지만 얇게 썬 만큼 맛이 진하고, 간이 잘 배어있어 큰 불만은 없습니다. 물론 조금 더 들어있으면 더 좋았겠지요.
전체적으로 보아 꽤 훌륭한 케밥을 파는 가게입니다. 양고기가 꽤 맛있어서 다음에 들리게 되면 밥위에 양고기 케밥을 올린 이스켄데르를 먹어볼 생각이예요.
추천입니다.
위치는 이태원 소방서 건너편 길의 신호등 앞집입니다.
이태원역에서도 멀지 않아요.
이태원에도 많은 가게들이 케밥을 팔고 있습니다. 그중 케밥만 파는 가게 몇곳을 들려보았습니다. 그중 오늘 소개할 곳은 Mr. Kebab(미스터 케밥)입니다. 터키식 케밥을 팔고 있는 곳이지요.





전체적으로 보아 꽤 훌륭한 케밥을 파는 가게입니다. 양고기가 꽤 맛있어서 다음에 들리게 되면 밥위에 양고기 케밥을 올린 이스켄데르를 먹어볼 생각이예요.
추천입니다.
위치는 이태원 소방서 건너편 길의 신호등 앞집입니다.
이태원역에서도 멀지 않아요.
# by | 2009/10/27 13:12 | 맛있게 먹기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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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멕시코에서 먹었던 타코도 저런 식이었는데.. 돼지고기라는게 다르지만.. 그것까지 더 먹고 싶어지네요~
오늘 Charlie님 블로그에서 소개된 KFC 닭고기 먹고 의기양양했는데 카운터 펀치를 맞고 갑니다~
아녜요.. 저도 그 사진은 뼈아픈 패배...;ㅁ;
웨지감자가 먹고 싶은 저녁이네요 흑흑~ㅋㅋ
돈 좀 더내고 야채와 고기를 더 많이 넣어주는게 있으면 더 좋을듯.
(그럼 완전 영국식 포쓰긴 한데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