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31일
면보다는 튀김. 명동 가쓰라.
최근들어 소문을 듣는일이 줄어들긴 했지만, 명동의 가쓰라는 오래전부터 명성을 떨치던 일본 음식점/선술집입니다. 튀김이 유명했던 집으로 기억하고 있어서 명동에 갔을때 간단하게 저녁을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음식이 나오기전에 가게이름 잊어먹지 않도록 로고가 들어간 뭔가를 한장 찍고는 합니다. :) 가쓰라는 분점도 몇개 있고, 비슷한 이름의 가게가 많은만큼 헷갈리기 쉽더라고요.
저녁이라서 그런지 식사보다는 술을 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주문이 늦어지는듯해서 우선 지윤님을 위해 맥주한잔을 시켰습니다. 맥주맛은 꽤 괜찮다고 하셔서 저도 살짝 맛봤는데,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음식주문은 빨리 받아갔지만, 음식이 나오는건 좀 시간이 걸리더군요. 음식이 나오는대로 한장씩 찍고 먹어갔습니다.
소유라면 세트에 같이 나오는 초밥이예요. 음.. 보통 초밥입니다.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
소유라멘이예요. 꽤 익숙한 느낌입니다.
차슈가 상당히 뻑뻑하게 보이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나머지는 평범한 라면이예요. 더이상의 설명은 역시 생략합니다.
그리고 좀 더 시간이 지나서 나온 튀김입니다. 고로케와 히레카츠, 새우튀김이었던것으로 기억해요. 튀김은 꽤 괜찮았습니다. 단지 좀 오래 튀겼는지 튀김옷이 좀 딱딱한것이 걸렸어요. 튀김은 괜찮았습니다.
가게안에 단체손님이 두팀 있었는데, 그쪽에 쓰는 관심의 25% 정도만 더 써주셨어도 훨씬 더 즐거운 저녁이 될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저녁에 술과 안주를 즐기시기에는 괜찮은 가게로 보입니다. 면류와 초밥류, 특히 면류는 큰 기대를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튀김은 꽤 괜찮았던만큼, 튀김과 함께 드시는 맥주가 괜찮을듯 합니다.


음식주문은 빨리 받아갔지만, 음식이 나오는건 좀 시간이 걸리더군요. 음식이 나오는대로 한장씩 찍고 먹어갔습니다.




가게안에 단체손님이 두팀 있었는데, 그쪽에 쓰는 관심의 25% 정도만 더 써주셨어도 훨씬 더 즐거운 저녁이 될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저녁에 술과 안주를 즐기시기에는 괜찮은 가게로 보입니다. 면류와 초밥류, 특히 면류는 큰 기대를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튀김은 꽤 괜찮았던만큼, 튀김과 함께 드시는 맥주가 괜찮을듯 합니다.
# by | 2009/10/31 10:32 | -일본식(Japanese) | 트랙백 | 덧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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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날이 꾸물꾸물하고 비가 올듯한것으로 보아서 '한잔'이 끌리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요. ;)
저도 여기서 소유 라멘을 먹어봤는데, 소유 라멘은 좀 그냥 그렇죠. 하지만 우동류는 나름 괜찮습니다. 전 여기 고로케와 카츠동을 좋아하는데, 찰리님이 가셨을 땐 대단친 않았나 보네요. 다음에는 오야코동을 드셔보세요. 전 아주 좋아하는 메뉴에요. ^^ (단 오야코동도 좀 편차가 있었더라능-_-;)
오야코동은 확실히 유혹이 되지만 편차가 있다는 말씀에 조심스럽게 되네요...
오랜만이예요 쓴귤님!!
다음에 가게되면 튀김류로 먹고 면류는 안먹을듯해요.
역시 일본음식은 튀김인걸까요(..)
튀김 하악하악이에요!(응?)
원래 가츠라는 튀김이 맛있다고들 하더라구요, 좀 비싼 가게로도 유명하죠 -.-
전 자비로우니까요~
하지만 전 이 사진을 하필 밤에 봐 버렸을 뿐이고~
갑자기 눈 앞에 반짝반짝 눈이 부시도록 빛나는 치맥의 환상이 보일 뿐이고~
흑흑흑 ㅠㅠㅠ
문득 맥주 한 잔이 땡기는 시간으로도 악명이 높습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열심히 자기 변론중)
<system> 이게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출발하기로 했다.
같은 가츠라지만 분점은 아니지요.. 므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