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이것저것 먹을 계획이 있어서 점심은 간단히 먹기로 했습니다. 마침 카페에 와있기도 해서 이왕 시키는 김에 음료가 포함된 런치세트를 시켰지요. 파니니 샌드위치가 보통은 6천원(+-500원)정도의 가격인데, 런치세트는 오렌지 주스나 커피가 무료로 따라오거든요.
햄치즈 파니니 세트(6,000원)입니다. 오렌지 주스를 선택했어요. 오렌지 주스 색이 밝은것이 화사한느낌을 줍니다.
샌드위치의 모습은... 음... 비쥬얼로는 역시 BLT나 클럽샌드위치 만한게 없는듯 해요. :) 물론 그릴치즈도 괜찮긴 하지만..
내용물은 햄과 치즈, 토마토입니다. 토마토도 슬슬 끝물이라고 생각하니 아쉽네요.
치즈를 세종류를 사용한게 특이합니다. 체다와 모짜렐라, 아메리칸이 들어간것 같은데 (아니면 몬터레이 잭?) 수행이 부족해서 확실하지는 않네요. 디종 머스터드가 발라져 있어서 자칫 느끼해지기 쉬운 맛을 잘 잡아줍니다. 완벽한 균형이라기엔 모자라지만, 제법 괜찮아요.
여기 샌드위치중 제일 좋아하는 치킨 카르보나라 파니니 세트(+아메리카노)입니다. 따로 포스트한것 같...안했나요? 자세한 리뷰는 찾아보고 나중에 따로 올리던지 해야겠네요.
이름만 보면 괴식 같지만, 따뜻할때 먹으면 의외로 괜찮습니다. :)
점심은 간단하게 먹고, 오후엔 이것저것 먹으면서 서울을 배회했어요. 그 이야기는 다음에~



치즈를 세종류를 사용한게 특이합니다. 체다와 모짜렐라, 아메리칸이 들어간것 같은데 (아니면 몬터레이 잭?) 수행이 부족해서 확실하지는 않네요. 디종 머스터드가 발라져 있어서 자칫 느끼해지기 쉬운 맛을 잘 잡아줍니다. 완벽한 균형이라기엔 모자라지만, 제법 괜찮아요.

이름만 보면 괴식 같지만, 따뜻할때 먹으면 의외로 괜찮습니다. :)
점심은 간단하게 먹고, 오후엔 이것저것 먹으면서 서울을 배회했어요. 그 이야기는 다음에~




덧글
빈X는 스태이터스지만 샌드위치는 역시 좀 볼륨감이 있어야
그나저나 sG님 의외로 볼륨감을 좋아하는 타입이셨군요..................
(빈X는 스테이터스!)
크로크 무슈를 그럭저럭 뜨겁게 잘 만드는 커피전문점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가끔 가서 먹고 오는데 괜찮더라고요.
빵 사이에 뭐 끼워 먹는 음식은 내용물 불문하고 무조건 두꺼워야 진리!
크로크 무슈! 자자.. 그런데는 공개해 주셔야 합니다... 어딘가요!
저도 배가 고프네요.. 간식으로 뭘 먹어야 좋을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