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과 골다공증 2. 고기는 독이 아닙니다. -음식과건강

몇몇 채식주의자들이 고기를 먹는것이 잘못된 일이라고 주장하며 들고 나오는 이유들 중 육식(정확하게는 잡식이겠지요)이 골다공증을 일으킨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들의 주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식물성 칼슘은 동물성 칼슘보다 우월하다.
2. 고기를 먹어서 섭취하는 칼슘은 흡수율이 나쁘다.
3. 고기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유해한 강산류가 생긴다.
4. 이 산성물질들을 중화시키기 위해 칼슘을 뼈로부터 빼내와서 사용하기 때문에 골다공증이 생긴다.
5. 그 증거는 육식을 하면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슘의 양이 증가한다는 사실로 알 수 있다.
6. 육식의 비율이 높은 이누이트족들에게서 골다공증이 많다.

일견 타당해 보이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좀 다릅니다.

1. 식물성 칼슘은 동물성 칼슘보다 우월하다.
정말 미안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수많은 연구결과에서 채식과 잡식을 하는 사람들의 뼈를 조사한 결과 뼈에 들어있는 미네랄 함량이나 뼈의 굵기에서 아무런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1.2.3) 골고루 적당히 먹는다면 채식이나 잡식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칼슘은 뼈에 영향을 주는 변수중 하나일 뿐입니다.

2. 고기를 먹어서 섭취하는 칼슘은 흡수율이 나쁘다.
고기를 먹으면 칼슘의 흡수가 높아집니다. 최근 나온 연구결과들에서 적정섭취량 이상의 고단백 식사를 했을경우 장에서 칼슘의 흡수가 급격히 높아지는 것이 밝혀졌습니다.(4) 적정섭취량 이상의 고단백 식사라고 하니 뭔가 많이 먹어야 할것 같지만.. 왠만한 현대인들은 다 적정섭취량 이상의 고단백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저단백 식사를 할 경우 부갑상선 호르몬의 감소가 일어나서 칼슘 흡수가 줄어든다는 결과도 나와있습니다. (5) 
추가하자면.. 이 고단백 식사는 꼭 동물성 단백질일 필요가 없습니다.


3. 고기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유해한 강산류가 생긴다.
뭘 먹어도 위에서 위산이 분비가 되는만큼, 설마 위산을 이야기한것은 아닐테고.. 아마 요산(Uric Acids)를 말하는것일테지요. 실제로 몇몇글에서 요산을 육식의 해악중 하나로 꼽고 있습니다.
요산은 고기를 많이 먹어도 생기지만, 채소류라고해도 완전히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아스파라거스나 콩, 버섯류들을 많이 먹어도 고기를 많이 먹은 정도의 요산이 생깁니다. (6) 게다가, 요산은 음식뿐만이 아니라 유전, 성별, 나이, 체중, 소금 섭취량, 카페인, 알코올, 특정질병, 약물 등에도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7)
좀 불만스럽지만, 고기를 소화하는 '과정에서도' 요산이 생기는 것은 사실이니 그렇다고 합시다.

4. 이 산성물질들을 중화시키기 위해 칼슘을 뼈로부터 빼내와서 사용하기 때문에 골다공증이 생긴다.
몸안에서 가장 칼슘이 많이 있는 기관이 뼈라서 칼슘이 뼈에서 나올것이다라는 '가정'은 있어왔었습니다만, 실제로 그 연관성은 최근까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고단백 식사가 뼈의 밀도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4.7.8) 도리어, 고단백 식사가 건강한 뼈를 위해 필요하다고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8)

5. 그 증거는 육식을 하면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슘의 양이 증가한다는 사실로 알 수 있다.
고단백 식사를 하면 실제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슘의 양이 증가합니다. 이 이야기는 2번 이야기의 연장선상인데요.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슘의 양이 증가하기는 하지만, 이 칼슘이 어디서 오는지에 대해서는 밝혀내지 못했었는데도 불구하고 몇몇 사람들은 꾸준히 동물성 단백질에게 그 원인을 돌려왔었지요. 
하지만, 고단백 식사시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슘의 증가는 고단백 식사로 인한 칼슘흡수의 증가분이 배출되는것으로 밝혀지고, 뼈의 골염도에는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도리어 몇몇 경우(노인, 폐경이후)에는 고단백 식사를 장려하기까지 합니다. (9)

계속 반복되어온 일이지만, 대부분의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주장들은 몇몇 단편적인 이야기들을 긁어모아서 만든 확실하지도 않은 이야기입니다. 채식이든 잡식이든 개인의 선택입니다. 채식은 이런 거짓말을 사용할 필요가 없을 장점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부 급진적 채식주의자들의 이런 거짓말은 채식을 하는 사람이나 잡식을 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일 뿐입니다.


p.s.
6번의 이누이트에 대한 이야기는 좀 길어질 듯 해서 다음편에 따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자료:
1. http://www.ajcn.org/content/50/3/517.abstract?ijkey=43ec55751fb208a91a4d08357847611bc8610f01&keytype2=tf_ipsecsha
2. http://www.ajcn.org/content/37/3/453.abstract?ijkey=7d07b444f1f866c533fd3e2c1b7e582248923acc&keytype2=tf_ipsecsha
3. http://www.ajcn.org/content/59/5/1197S.abstract?ijkey=3b587512795292664fdc051014547a4931769681&keytype2=tf_ipsecsha
4. http://jcem.endojournals.org/cgi/content/full/90/1/26
5. http://jn.nutrition.org/content/133/3/855S.long
6. http://homepages.nyu.edu/~rabenr01/litholink%20purine%20foods.pdf
7. http://www.niams.nih.gov/Health_Info/Gout/default.asp
8. http://journals.lww.com/co-clinicalnutrition/Fulltext/2010/11000/Acid_diet__high_meat_protein__effects_on_calcium.16.aspx
9. http://www.ajcn.org/content/78/3/584S.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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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dge 2010/12/08 13:38 # 답글

    하핫 우매한 채식지상주의자들의 공격을 분쇄하는 좋은 글이닷
    은 농담이고,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 Charlie 2010/12/08 14:12 #

    저런 거짓말 말고도 좋은점이 많이 있는데 왜 그런건 이야기 안하고 굳이 저런 공격적인 거짓말을 하는지 몰라요..
  • RainGlass 2010/12/08 13:40 # 답글

    아내가 임신해서 클리닉에 갓을때, 같이 간 한 채식주의자가 물었죠. 임신했는데 채식을 유지해도 되냐고. 의사는 말햇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고기를 먹어야 합니다. 님을 위해서도, 아기를 위해서도."

    그날 저희는 스테이크 먹었다능.
  • Charlie 2010/12/08 14:10 #

    임신중의 올바른 영양 섭취는 매우 중요하니까요.. 채식을 유지할 수도 있긴 하지만... 잡식을 하는 산모보다는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머니나 아기나.

    부모의 선택과 아기의 선택은 민감하고 어려운 문제입니다. 쭉 그래왔었지요.
  • 카이 2010/12/08 13:49 # 답글

    맞습니다!!
    고기는 진리입니다!!!!!!
  • Charlie 2010/12/08 14:03 #

    고기님을 경배합시다......가 아니라!
    채식도 나쁘지는 않아요. :) 단지 몇몇 사람들이 문제일 뿐이지요..
  • 위장효과 2010/12/08 13:52 # 답글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간만에 고기에 냉면이나...
  • Charlie 2010/12/08 14:02 #

    럭셔리한 식사를..! :)
  • 네리아리 2010/12/08 14:03 # 답글

    뭐, 채식주의도 나쁘지는 않지만 으음... 고기먹고 싶다 ;ㅅ;
  • Charlie 2010/12/08 14:13 #

    어제나 맹목적인 광신도들이 문제인 것이지요..
  • Sang 2010/12/08 14:25 # 답글

    고기님은 언제나 옳습니다. 굽신굽신 ㅠ_ㅠ

    그런데, 오히려 채식'만'해서 식이섬유를 너무많이 먹으면 머리카락이 빠지고, 생식력이 떨어지면서, 피부에 부스럼이 생기는 잔병치례환자가 될'수'도 있는데 채식주의자들은 그런건 왜 얘기를 안해주는 걸까요? .....
  • 네리아리 2010/12/08 14:30 #

    남은 까되 나는 까면 안되죠.
  • Charlie 2010/12/08 14:47 #

    하...하지만... 고기를 너무 많이 먹으면..........(이하생략).....
    뭐든지 지나치지 않게 골고루 먹는게 좋습니다~ :)
  • d4d357r033dkiD™ 2010/12/08 14:31 # 답글

    타이틀을 보고 내심 5번을 기대하면서 들어왔습니다만, 차후 1회를 별도로 할애하신다니 오히려 잘 됐군요.


    공연한 아가리질™로 멀쩡한 습관 비방하고 같지도 않은 죄의식이나 주입하는 과정은, 설령 진실을 동원하더라도 [멀고도 험한 길]™인데, 저따위 거짓부렁으로는 애당초 언감생심이겠지요.

    그냥 조용히 구석에서 풀이나 뜯는 쪽이, 이미지 관리는 물론 주장의 파급력에 있어서도 훨씬 커다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 Charlie 2010/12/08 14:50 #

    간략하게 줄인다고 해도 이누이트족의 이야기는 좀 많이 길어질 것 같거든요.

    거짓이더라도 죄의식과 공포를 자극하는 이야기들은 과거의 많은 경우에 참으로 효과적인 전략임이 계속 입증되어 왔으니 지치지도 않고 계속하는듯합니다.
  • Bluegazer 2010/12/08 15:01 # 답글

    아니 애초에 칼슘에 식물성/동물성이 어디 있다고...
  • Charlie 2010/12/08 15:13 #

    찰떡같이 알아들어서, 식물에서 섭취하는 칼슘과 동물에서 섭취하는 칼슘이라고 해석했습니다...:)
  • 냐암 2010/12/08 15:24 # 답글

    좋은 글 잘봤습니다^^ 베어 그릴스 정도까진 먹지 않더라도 동물성단백질은 필요할 듯.
  • Charlie 2010/12/08 15:42 #

    베어 그릴스는 참.... 대단하죠.....;;;;;
  • 2010/12/08 15:2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harlie 2010/12/08 15:41 #

    앗.. 고맙습니다. 수정하면서 하나를 빼먹었네요..;;;
    번호 수정하고 5번의 소변으로 칼슘이 배출되는 이야기를 추가했습니다. :)

    이누이트와 골다공증은 꽤 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요. :)
    (최소한 저는요...)
  • 동굴아저씨 2010/12/08 15:47 # 답글

    전 고기와 채소 둘다 사랑하니까 문제 없습니다.(음?)
  • Charlie 2010/12/08 16:37 #

    저도 박애주의자입니다. 모든 맛있는것은 사랑해 주어야 합니다.
  •  sG  2010/12/08 16:12 # 답글

    GoGui, GoGui!
  • Charlie 2010/12/08 16:38 #

    Gulorius GoGui!
  • ALICE 2010/12/08 16:30 # 답글

    결국 개인차의 문제인데 말이지요. 체질이든, 취향이든....
    저희 어머니는 생선 외에 남의 살을 못 드시는데, 드시면 꼭 탈이 나서 그래요. 저랑 제 동생은 멀쩡한데 어머니만 탈이 나더라는....
  • Charlie 2010/12/08 18:04 #

    알러지가 있는 경우도 있고, 특정 향이나 질감때문에 특정 식품들을 못드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고요. 음식에 대한것은 각자의 취향이긴 한데, 그걸 너무 확대시키면 좀 그렇더라고요..
  • 2010/12/08 16:52 # 답글

    고기 좋아요, 고기♪

    이 세상에 치맥이 없었다면, 세상이 얼마나 재미 없었을까요 -0-!!!!
  • Charlie 2010/12/08 18:05 #

    전 치콜! :)
    오늘 갑자기 롯데마트 치킨때문에 음식밸리가 활기를 띄고 있는것이.... 참..;;;
  • korjaeho 2010/12/08 18:06 # 답글

    이시간에 저 짤방에 당하다니 orz
  • Charlie 2010/12/08 18:28 #

    다녀온지는 꽤 되는데.. 아직도 포스트를 못하고 있는 불운의 고깃집입니다.
  • 에린 2010/12/08 18:47 # 답글

    육식보다 채식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적당하게 섭취하는 것이죠. 육류든 채소든. 골고루 먹어야 탈이 안 나는 거잖아요.
  • Charlie 2010/12/08 18:51 #

    그렇습니다. 어느 한가지만 먹고도 균형은 맞출 수 있습니다만.. 같이 먹는게 편리하긴 해요.
  • 朴思泫 2010/12/08 19:09 # 답글

    뭐든 적절하게 먹는게 좋지요....

    사실 그게 안되서 문제인 거지만요...
  • Charlie 2010/12/08 21:12 #

    그렇지요.. 저만해도................................................ 흑흑
  • 2010/12/08 19:2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harlie 2010/12/08 21:13 #

    모든 사람을 다 이해할 필요도 없지만, 최소한 서로 다르다는것 정도는 이해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아니 그전에... 잘못된 사실을 가지고 사실인양 떠드는것부터 좀.;;
  • sinead 2010/12/08 19:49 # 답글

    채식 자체는 뭐라고 할 문제가 아니지만... 동네에서 확성기들고 육식은 폭력이라고 외치는 광신도들이랑 채식주의자면서 굉장히 사람을 짜증나게 했던, 인간은 초식동물이라는 주장을 펼치던 사람 때문에 채식주의자들이 싫어요... 이 경우는 채식주의라기보다는 육식혐오주의자라고 하는게 맞겠지만요 ㅎㅎ
  • Charlie 2010/12/08 21:11 #

    몇몇 그런 사람들이 있었지요. 자신은 핍박받는 소수이기때문에 무슨짓이든지 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자신들의 선택을 지키면서도 다른 사람들을 잘 대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상호비존중이 만연한 시대라고 하지만, 서로를 존중해준다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
  • 미스트 2010/12/08 21:19 # 답글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서로서로 취존중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면 좋을텐데....
  • Charlie 2010/12/08 23:20 #

    감사합니다. 물론 모든 취향을 존중해 달라는건 문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최소한 사실이 아닌것으로 다른 이를 겁주고 선동하려하는건..;;
  • 카이º 2010/12/08 21:22 # 답글

    채식이고 육식이고를 떠나서...
    어차피 죽을건데 그냥 먹고싶은거 먹고 죽으면 안되는걸까요..;ㅅ;
    왜 자꾸 걸고 넘어지는거야 저잉...ㅠㅠ
  • Charlie 2010/12/08 23:19 #

    저도 그냥 맘편하게 먹은것 포스트나 하고 싶지만... 아니 포스트 거리가 생기니까 아주 나쁜건 아닐지도요? :)

    게다가 이런식의 '~카더라' 글들은 펌을 통해서 전염병처럼 번져가는만큼 잘못된 상식과 공포가 퍼지는걸 보는게 썩 좋은 기분은 아니더라고요.
  • 물속인간 2010/12/08 22:02 # 답글

    음....-_-;; 입맛은 그저 기호일뿐인데 말이에요.
    저는 저렇게 고기 반대하시는 분들 보며 그냥 하나 여쭙고 싶습니다.
    "혹시 고기 드시고 싶으세요?"
  • Charlie 2010/12/08 23:17 #

    몇몇 유명한 분들이 어떤식으로 '투쟁'하고 '선동'해야하는지 그분들의 커뮤니티에서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이런 일들이 줄어들것 같지는 않습니다.
    (투쟁과 선동이라는 표현을 직접 쓰시더라고요.)

    저야 그분들이 어떻게 그런 급진주의를 표방하게 되셨는지 알 수 없지만.. 자신의 의지와 목적을 가지고 평범하게 채식주의를 실천하시는 분들에게 하등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아요.
  • windxellos 2010/12/08 22:58 # 답글

    예전에 반 우스개로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만, 결국
    고기'도' 잘 먹는 민족이 세계를 주름잡더라고요.(응?)
  • Charlie 2010/12/08 23:14 #

    정복왕 간.D. 는 예외지만 그건 2D니까 예외..(야)
  • clement 2010/12/08 23:44 # 답글

    이오공감에 올려도될듯ㅋㅋㅋㅋㅋ
  • Charlie 2010/12/09 13:14 #

    언젣든지 환영합니다~ :)
  • momo 2010/12/09 08:07 # 답글

    하하하.. 제가 식품영양학 전공자거든요... 그래서 영양사 자격증도 있다능... 아는 이야기 나오니깐 반갑다.. 하하하.... 기쁘다... 개인적으로 채식을 좋아하긴 하지만, 문뜩문뜩 몸에서 고기를 요구해요... 전 제 몸을 믿는편... 달라고 하는거 먹어주죠... 음,,, 가끔 kfc 핫윙을 요구하기도 하지만,,, 제 몸은 좀 솔직한편...^^
  • Charlie 2010/12/09 13:16 #

    의외로 업계(...) 사람들은 잘 아는 일이지만, 몇몇 업계 사람들 마저도 이런 소리를 할때면, 답답하더라고요.;

    핫윙! 흑흑흑 맛있는 핫윙이 먹고싶어요.. ;ㅁ;
  • horongs 2010/12/10 03:56 # 답글

    도대체가 식품에 산성/알칼리성 운운은 이제 그만하였으면..
    식품에 있어서 산성/알칼리성은 그놈들을 싸그리 태운 다음에 남는 성분들을 바탕으로 결정하는 것인데..

    그 기준으로 보자면,

    흔히 몸에 안좋다는 "산성"식품에는,

    콩!! 등푸른 생선!! 양배추!! 도 들어갑니다..

    그리고 사람 몸은 "버퍼"입니다. 엥간한 산/염기(물론 염산을 들이키거나, 양잿물로 양치하지 않는 이상)는 몸에 별무 변화를 주지 않아요~

    산성/염기성 예찬론자의 말을 따르면

    "햄버거" + "우유" + "계란후라이"를 먹고 피를 쪽 발면 으메~시큼~ 그렇게 되어야죠...

    그리고, 칼슘 섭취를 위해 고기를 먹는 인종이 어디 있나요..

    물론 칼슘에 붙어있는 염에 따라 흡수율이 달라지지만, 식물성 칼슘 동물성 칼슘.. 구분은..

    마치 식물성 유산균이 동물성 유산균보다 좋다는 그런 허언 같은 말들 같아서!
  • 이네스 2010/12/12 10:00 # 답글

    그런의미로 고기!를 먹고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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