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름을 맞아 스타벅스에서 새로운 케익을 몇종류 내놓았습니다.
레몬 치즈, 패션 화이트, 블루베리, 다크 초콜릿, 그리고 카푸치노인데요.. 별로 끌리는게 없어서 무난한 블루베리 케익을 시켜보았습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 않았서 사진은 홈페이지의 것으로 대체합니다.

그런데, 이 케이크만 그런것인지, 아니면 새로나오는 케이크들이 전부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소하면서도 큰 문제가 있더라고요. 조각으로 잘라낸 케이크가 마르지 않도록 옆에 둘러놓는 비닐 포장있잖아요?
가끔 크림이 많이 묻으면 공공장소임에도 불구하고 핥고 싶어지는 유혹에 빠지는 그것말이예요..
보통은 긴 한줄의 비닐을 둘러놓아서, 간단히 벗겨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만,
가끔가다가, 정말 악의적인 디자인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는 방식의 랩핑이 되어있을때가 있어요.
이음매가 없이 매끈한 랩핑을 테두리에 둘러놓는거죠.
어딘가 랩핑의 끝이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케익을 이리저리 돌려야 할때의 그 짜증!
그리고 결국 통째로 살살 들어올리는것밖에 방법이 없다는것을 깨달을때의 분노!
깔끔하게 각진 절단면과 크림 아이싱이 무너질때의 절망!
포크를 들기도 전에 너덜너덜해진 케익은 너무 슬퍼요.
저는 시작과 끝이 분명한 케익 랩핑을 원합니다!!
레몬 치즈, 패션 화이트, 블루베리, 다크 초콜릿, 그리고 카푸치노인데요.. 별로 끌리는게 없어서 무난한 블루베리 케익을 시켜보았습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 않았서 사진은 홈페이지의 것으로 대체합니다.

(출처: 스타벅스)
시트가 가운데에 한장 들어간.. 평범, 무난하게 생긴 블루베리 무스 케이크입니다. 그런데, 이 케이크만 그런것인지, 아니면 새로나오는 케이크들이 전부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소하면서도 큰 문제가 있더라고요. 조각으로 잘라낸 케이크가 마르지 않도록 옆에 둘러놓는 비닐 포장있잖아요?
가끔 크림이 많이 묻으면 공공장소임에도 불구하고 핥고 싶어지는 유혹에 빠지는 그것말이예요..
보통은 긴 한줄의 비닐을 둘러놓아서, 간단히 벗겨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만,
가끔가다가, 정말 악의적인 디자인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는 방식의 랩핑이 되어있을때가 있어요.
이음매가 없이 매끈한 랩핑을 테두리에 둘러놓는거죠.
어딘가 랩핑의 끝이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케익을 이리저리 돌려야 할때의 그 짜증!
그리고 결국 통째로 살살 들어올리는것밖에 방법이 없다는것을 깨달을때의 분노!
깔끔하게 각진 절단면과 크림 아이싱이 무너질때의 절망!
포크를 들기도 전에 너덜너덜해진 케익은 너무 슬퍼요.
저는 시작과 끝이 분명한 케익 랩핑을 원합니다!!




덧글
그럼 이음매 없는 것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겠지요.
게다가 그런것들은 재질이 플라스틱이라서 뜯어내려는 시도가 케익을 제대로 뭉개는 부가효과까지..;;
그런데 애시당초 어떻게 끼워넣은 걸까요?
아마 자르면서 통으로 된걸 씌우거나 아니면 씌운다음에 앞뒤를 열로 붙이는 타입이 있는것 같은데, 이건 후자가 아닐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흑.. 짜증나요 저 랩핑..;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