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rrow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차주전자에 물을 붓고 차가 우러나오길 기다리며 잠시 SNL을 보는데,
자크 갈리피아나키스 편이 시작되고 있더라고요. 아.....
보신분은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오프닝을 들으며 블로그 복귀기념 포스트를 어떻게 쓸까가 생각났습니다.

좀 오래 자리를 비웠었습니다. :)
이렇게 오래 비울 생각은 아니었는데, 하루가 이틀이 되고, 이틀이 일주일이 되고.. 일주일이..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내일이 오고, 내일은 블로그에 뭐라고 좀 적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네. 내일이요. :)




그리고, SNL 자크 갈리피아나키스편의 오프닝을 보지 못한 분들은.. 음.. 차마 그 동영상을 여기 올릴 수는 없으니 링크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최소한의 양심이.....)
http://www.youtube.com/watch?v=_icTrLrxjiI&feature=related
마음을 굳게 먹고 보러가시는게 좋을거예요.

오랜만이예요. :)


덧글

  • 무명병사 2011/09/04 23:58 # 답글

    그렇게 되더군요. 하지만 반드시 돌아오면 All Right!
  • Charlie 2011/09/07 12:43 #

    돌아오니 아늑한것이 역시 집이 좋습니다~ :)
  • 토묘 2011/09/05 00:18 # 답글

    와! 오랜만이에요!!!
  • Charlie 2011/09/07 12:43 #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
  • ZinaSch 2011/09/05 00:23 # 답글

    꺄 찰님이 안 계시니 마이밸리가 휑했어요!
  • Charlie 2011/09/07 12:42 #

    돌아왔어요. 자주 포스팅 하겠습니다! 저도 요즘 마이밸리가 황량해요..;;
  • Semilla 2011/09/05 07:20 # 답글

    Welcome back!
  • Charlie 2011/09/07 12:42 #

    감사합니다! :)
  • 밤비마마 2011/09/05 07:38 # 답글

    SNL 안본지도 오래되었고 요즘 유명한 사람은 이름도 낯서네요. 자크 갈리피아나스키는 또 누구인지...
    한국에선 SNL을 어떻게 보죠? 케이블에서 하나요?
  • Charlie 2011/09/07 12:42 #

    예전 멤버였어요. 좀 특이하다못해 우와.. 이사람은 도데체 어떤 어린시절을...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
    한국에서는 아직 방송을 기대할 수가 없어서 가끔 AFN이나 ABC사이트에서 보고는 해요.
  • 밤비마마 2011/09/07 12:44 #

    예전 멤버는 저도 좀 아는데..한때 제가 SNL를 열심히 봐서..
    지미 펠런이 최고였죠.. 인간 복사기..ㅋㅋㅋ
  • 키르난 2011/09/05 08:17 # 답글

    제목은 Tomorrow인데 카테고리는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내일이라 적으셨네요. 그 '내일' 포스팅을 먼저 본터라 조금 늦었지만 복귀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밀린 연재작도 다시 볼 수 있으려나요?(물끄럼~)
  • Charlie 2011/09/07 12:40 #

    내일이 오늘이 되고, 오늘은 어제가 되는거라고 변명을..(퍽)
    벌써 새 시리즈를 쓰고 있는 저를 보니 좀 더 강한 질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
    감이 왔을때 일사천리로 쭉 써버리는 버릇을 들이니까 한번 끊기면 다시 이어가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우선 덴마크 다이어트부터 끝내도록 준비중이예요. :)
  • d4d357r033dkiD™ 2011/09/05 15:25 # 답글

    ...그래도 대략 1주일까지는 헤아리고 계셨네요 ? (...야 임마...)
  • Charlie 2011/09/07 12:38 #

    흑흑흑 정말 1주일 이후로는 세지도 않았어요. ;ㅁ; 2주일쯤에 한번 더 세봤던것도 같은데.. 이젠 며칠 안들어왔는지 세보기가 무서워요.;
  • 우기 2011/09/05 15:37 # 답글

    그렇지않아도 궁금해하던 중이었습니다.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 Charlie 2011/09/07 12:38 #

    이상한게요.. 정말 미칠듯이 바쁠때도 하루에 포스팅을 여러번 하고는 하는데.....(이하생략)
    이게 다 제 게으름 때문인듯 합니다. 아니 게으름 때문입니다!

    반성하고 있어요!!!!
  • 2011/09/06 22:4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harlie 2011/09/07 12:36 #

    글을 보았습니다.; 어쩐 일이래요.;; 저는.. 뭐 음.;; 그렇네요. ;;;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확 놓아버려야 하는데, 이게 놓아지지를 않더라고요. **님도 마음고생 많으실텐데, 즐거운 일들,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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