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전자에 물을 붓고 차가 우러나오길 기다리며 잠시 SNL을 보는데,
자크 갈리피아나키스 편이 시작되고 있더라고요. 아.....
보신분은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오프닝을 들으며 블로그 복귀기념 포스트를 어떻게 쓸까가 생각났습니다.
좀 오래 자리를 비웠었습니다. :)
이렇게 오래 비울 생각은 아니었는데, 하루가 이틀이 되고, 이틀이 일주일이 되고.. 일주일이..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내일이 오고, 내일은 블로그에 뭐라고 좀 적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네. 내일이요. :)
그리고, SNL 자크 갈리피아나키스편의 오프닝을 보지 못한 분들은.. 음.. 차마 그 동영상을 여기 올릴 수는 없으니 링크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최소한의 양심이.....)
http://www.youtube.com/watch?v=_icTrLrxjiI&feature=related
마음을 굳게 먹고 보러가시는게 좋을거예요.
오랜만이예요. :)
- 2011/09/04 23:40
- ghestalt.egloos.com/4620036
- 덧글수 : 19




덧글
한국에선 SNL을 어떻게 보죠? 케이블에서 하나요?
한국에서는 아직 방송을 기대할 수가 없어서 가끔 AFN이나 ABC사이트에서 보고는 해요.
지미 펠런이 최고였죠.. 인간 복사기..ㅋㅋㅋ
벌써 새 시리즈를 쓰고 있는 저를 보니 좀 더 강한 질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
감이 왔을때 일사천리로 쭉 써버리는 버릇을 들이니까 한번 끊기면 다시 이어가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우선 덴마크 다이어트부터 끝내도록 준비중이예요. :)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이게 다 제 게으름 때문인듯 합니다. 아니 게으름 때문입니다!
반성하고 있어요!!!!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확 놓아버려야 하는데, 이게 놓아지지를 않더라고요. **님도 마음고생 많으실텐데, 즐거운 일들,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