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사에 한 획을 그은 밸브의 포탈이란 게임이 있습니다. 그 게임 안에 나오는 인공지능인 글래도스는 역시 긴 게임의 역사 상 우뚝 솟을 만한 인공지능 캐릭터이자, 악역, 그리고 최종 보스입니다. 글래도스의 목소리는 이 캐릭터를 완성시키는 화룡점정같은 부분입니다.
갑자기 왜 이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모 시스템 디렉터 담당 목소리가 딱 글래도스더라고요. 들으면서 참 복잡한 감정이....;;
게다가 이야기의 주제도 how to save lives.... 이분이 saving life라고 할때마다 입끝이 움찔움찔했습니다.
2. 이글루스 밸리는 이틀째 악성코드 접근금지가 뜨는군요. 이글루스측의 대응은 여느때와 다름없는 무대응인듯 하고요. :)
기대치가 낮으니 이런쪽으로 신경이 덜 쓰여서 좋습니다. 이런말 하면 상처받았느니 어쩌느니 하는데... 사과 덧글 달면서 아이디 틀리는 분들이 하실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다른분 아이디라고 덧글 달았는데도 그냥 무시했었더랬죠?)
3. 포스트할것은 계속 생기는데 이래저래 기회가 안생기네요. 하지만, 곧 열심히 포스팅 할거예요~




덧글
크롬 쓰는데 들어갈때마다 빨간 페이지 떠서 신경쓰입니다 으으
지금은 고쳐진듯 합니다. 물론 공지는 없겠죠.
지금은 고쳐진 모양이예요. 공지는 없지만..
2. 악성코드를 심으려면 응당 메인에 심을 것이지... 아니 그런데 읽고 나니까 웃기네, 개중 누군가 정말로 상처받았느니 어쩌느니 하는 수작을 정녕 입밖으로 발설했다는 말씀이십니까 ? 진짜 ??
3.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야...)
2. 예전에 항의하면서 기대 안한다고 그랬더니....;; 누가 피해와 상처를 받았는지 생각하면 저런말 못할텐데..;; 게다가 사과 덧글 하나 달면서 이름도 틀리게 다는 사과는 꺼져가는 불에 로켓연료 끼얹는것도 아니고...
3. 그런고로 당장 포스트를 하나 작성하려고 했는데 여백이 모자라서(...야)
'포기하면 편해'라는 말이...
일관성이 있는것은 좋지만, 안좋은쪽으로 일관성 있는건 차라리 왔다갔다 하느니만 못하죠.
이글루스 밸리가 그 주제로 반 도배가 되도 아직은 별 해명 없네요.
물론 해명이나 공지는 '필요없을것 같아' 하지 않은듯 하고요. ;;;;
진짜 왜 아직껏 해명이 없는지.ㅠㅠ
......
뭐 요즘 추천글에 펌글도 올려주시고 여러모로 미묘한 마음이 드는 이글루스 운영진이네요^^
평범하고 조용한 인생은 참 좋은 것 같아요.
포탈2의 엔딩 음악은 언제 들어도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