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컵 사이즈에 얽힌 간단한 진실. Scrub

스타벅스의 컵 사이즈가 나라마다 다르다는 말이 있는데요. 

중국이나 일본, 홍콩, 등의 여러곳에서 컵 사이즈가 다르다고 느낀적이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 스타벅스에 직접 문의해 보았습니다. 지난주에 물었는데 답변이 이번주에 왔네요. ;;; 

(담당직원이 바빴다고...) 
적절한 짤방. (불필요한 오해와 공포,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비교 그림입니다.)

스타벅스의 답변은..

세계 어느곳에나 똑같은 사이즈의 컵을 쓴다고 합니다. :)



덧글

  • 2013/07/01 10:1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harlie 2013/07/01 11:10 #

    기분탓이 아니라 일부러 그런 느낌이 드는 사진을 골라봤어요~ ;)

    텀블러는 환경의 친구이자 우리의 친구입니다. 게다가 매장의 일회용 컵보다 더 튼튼하고 음료도 더 오래 따뜻하게/차게 유지해 준다니까요!
  • 키르난 2013/07/01 10:23 # 답글

    사이즈는 동일하군요. 근데 위와 비교한 저 그림...; 트렌타는 위를 가득 채우고 남네요. 트렌타에 간식을 곁들이면 위가 늘어나겠지요..?;;;
  • Charlie 2013/07/01 11:08 #

    고의로 골라낸 참고자료일 뿐입니다. ;)
    음식이 위에 머무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으니까요. 특히 액체류는 더욱...
  • 마스터 2013/07/01 11:30 # 답글

    한국 스타벅스에서는 컵 사이즈가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아이스 음료의 경우 정량+얼음이라 한사이즈 큰 컵에 주는게 정상인데 원래 사이즈에 얼음 뺀 용량만 담아준다고 비판하는 글을 본 것 같습니다. 최근에 보긴 봤는데 어디였는지;;
  • Elly 2013/07/01 12:52 #

    스벅 직원은 아니고 1주일 4~5번 이용하는 우량고객인데요. 아이스 음료용 컵 자제가 뜨거운 음료컵보다 살짝 크게 나옵니다. 한사이즈 큰 컵에 준다는건 첨들어봐요.
  • Charlie 2013/07/01 14:31 #

    원래 얼음컵이 얼음 양 때문에 더 크다고 하더라고요. 벤티같은 경우는 샷도 하나가 더 들어간다고 하던데, 자세한건 잘 모르겠습니다.
  • Jin 2013/07/01 11:56 # 답글

    제가 서핑중 우연히 스타벅스는 구매한 음료의 사이즈와 상관없이 컵을 바꿀수 있다는 글을 보고 톨싸이즈를 구매하고 그란데컵에 담아줄수 있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좋다는 답변을 받은 매장이 있는 반면 엄청 곤란한(짜증을 내며) 표정을 지으며 그럴순 없다는 매장이 있었는데요 혹시 스타벅스 컵 사이즈 바꿀수 있나요? 원래 안되는건가요?
  • 올리브 2013/07/01 12:10 #

    오오 저도 이거 궁금하네요~
  • Elly 2013/07/01 12:50 #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미국에서는 대부분 매장이 흔쾌히 해줍니다. 요청하는 손님들도 많고 저도 그렇게 받아본적 몇번 있어요.
  • Charlie 2013/07/01 14:28 #

    원래 그렇게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물론 이걸 악용(?)해서 여기에 우유를 넉넉히 넣어 드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원래 스타벅스는 그런거에 신경쓰는 기업이 아니라서요.....;;
  • 비로긴 2013/07/01 15:26 # 삭제

    아마도 컵에 계랑선이 그어져 있기 때문에 컵사이즈를 바꾸면 만들기 번거로와서 짜증낼것 같네요
  • Charlie 2013/07/01 15:50 #

    그럴 가능성도 있네요. 하지만 원래컵에 만든 다음 큰 컵에 부어주면 간단히 해결...(퍽)
  • Katz 2013/07/01 12:44 # 답글

    한국에서 미국 오신 분들이 (저는 미국 거주) 미국 톨 사이즈가 너무 작다고 얘기하는걸 들은 적이 있는데, 뭐든지 훨씬 더 사이즈가 더 큰 미국에서, 그것도 같은 브랜드의 최소 사이즈가 틀릴리가 없을텐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아마 같은 것 같네요
  • Charlie 2013/07/01 14:29 #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게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미국이야 워낙 음료수 크기들이 커놔서.;;
  • Leia-Heron 2013/07/01 13:18 # 답글

    나라마다 컵 사이즈가 조금씩 달라진다면 생산공정이 그만큼 복잡해질테니 추가비용이....
  • Charlie 2013/07/01 14:30 #

    오.. 합리적인 생각이시네요~! 맞습니다.
  • 은수저군 2013/07/01 15:28 # 답글

    그러고보니 어차피 커피 몇숫가락 더 준다고 손해볼 가격도 아니니....
  • Charlie 2013/07/01 15:49 #

    충분히 넉넉한 가격을 받고 있지요~
  • Cheese_fry 2013/07/01 15:29 # 답글

    스타벅스 본사의 이메일을 굳이 반박하려는 건 아니지만.. 아이스 음료 벤티 사이즈는 다를 수도 있어요. 작년에 한국스타벅스에서 벤티 아이스티 주문했는데 컵 사이즈가 평소 마시는 미국 벤티보다 작았거든요. 그란데보다 조금 큰 정도. 사이즈 차이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본사답변은 또 아니라하니...어찌된 영문인지;; 음.
  • Charlie 2013/07/01 15:59 #

    (물론 잘 아시겠지만) 아이스 벤티는 원래 핫 벤티보다 4온스 더 큽니다. 샷도 아마 하나 더 들어갈거예요.

    위쪽에 달린 덧글처럼 나라마다 사이즈를 다르게 한다면 원가가 차이가 날텐데 말이죠.;;
    한국 스타벅스의 음모라고 보기에도 괜히 걸리면 박살날 일을 할것 같지도 않고.... 뭘까나요..

    어쩌면 그란데 컵을 잘못(...) 준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 잘 모르겠네요.
  • Cheese_fry 2013/07/01 16:03 # 답글

    네. 같은 아이스 패션티 벤티로 주문했는데 다르더라구요. 가설 1. 한국 벤티컵은 같은 용량이 들어가지만 기장이 짧아 작아보인다? 2. 아시아시장 벤티 사이즈는 다르다? (일본하고 홍콩은 컵사이즈가 한국하고 다르지 않았다고 기억합니다.) 3. 그때마침 한국 스벅 직원이 그란데 사이즈로 줬다...이런?!점점 더 미궁으로... ㅎㅎㅎ
  • Charlie 2013/07/01 16:11 #

    흐음.. 뭘까나요. 그란데보다 조금 더 큰 정도였다고 하시니 3번이 가장 그럴듯 해 보이는데..
    어쩌면 4. 본사 직원이 귀찮아서 그냥 다 똑같다고 대답했다(!!!!)의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
  • 2013/07/01 16:1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7/01 16:1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sf_girl 2013/07/01 17:05 # 답글

    얼마 전 제 포스팅과 관련이 있는 얘기인 것 같은데, 자세하게 리서치해볼 시간은 없지만
    스타벅스 위키피디아 페이지에는 벤티 사이즈가 두 개 나와있어요: 20 US fl oz (590 ml), 26 US fl oz (770 mL)
    http://en.wikipedia.org/wiki/Starbucks

    제가 시킨 것은 아이스 커피였고요. 다음번에 가면 한번 물어봐야겠군요.
  • Charlie 2013/07/01 17:28 #

    아... 벤티는 아이스가 4온스 정도 더 크고 샷도 하나 더 들어갈거예요. 벤티만 그렇다고 하네요. 윗분도 벤티 아이스가 그란데보다 조금 더 큰 정도였다고 하시니 아시아 지역 벤티 한정으로 뭔가 다른지도 모르겠네요.

    sf_girl님 포스팅 보고 저도 확실하지 않아서 그날 문의했는데 답변이 오늘 새벽에 왔더라고요..;
  • koallo J 2013/07/01 17:29 # 답글

    원래 벤티에는 샷이 하나 더 들어가나요? 저는 작년에 신촌에서 벤티 아이스 음료 시켰더니 샷은 하난데 음료 양이 많아서 묽을 수도 있다고 샷 추가 안하실 거냐고 파트너분이 물으시더라고요 0_0! 점포마다 아직 통일이 안되었나봐요 ㅠㅠ
  • Charlie 2013/07/01 18:20 #

    다른 사이즈와는 달리 벤티는 아이스의 경우 컵이 더 크기 때문에 샷이 하나 더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 매장에서도 똑같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일단 문의는 해 놓았으니 업데이트 되는데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 지나가던파트너 2013/07/01 19:01 # 삭제 답글

    아이스나 핫이나 벤티사이즈 아메리카노 샷 수는 같아요. 실제로 들어가는 물의 양은 얼마나 차이날 지 모르겠지만요.. 사이즈별로 용량은 숫자로 기억하고 있지만, 실제로 만들 때는. 핫의 경우엔 라마조꼬 기계의 버튼으로- 아이스의 경우엔 컵에 표시된 눈금으로 만드니까요. 그리고 위의 댓글에서 벤티사이즈에 샷이 하나라고 한건 무슨 음룐지 모르겠네요. 샷이 적게 들어가는 라떼도 벤티는 두개는 들어가는데... 프라푸치노라면 모를까;;
  • Charlie 2013/07/01 22:30 #

    제가 단 덧글이라면 하나 더 들어간다는 뜻으로 쓴것일거예요. 다른분이 다신거라면 잘 모르겠고요. 요즘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머신을 다 자동으로 바꾸었다고 하던데, 자동이라고 해도 샷을 아이스 컵에 직접 눈금까지 받아서 사용하는 모양이군요. 흠.... 특이하네요.
  • 지지배배 2013/07/01 21:11 # 답글

    메뉴에 Short가 없어서 항상 긴장하고 주문해야 하는데, 역시 답변에도 Short는 없네요;
  • Charlie 2013/07/01 22:32 #

    short는 메뉴에도 없지 않나요? 거의 시크릿 메뉴 취급.. ;;; 한때 short과 tall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다는게 실감이 안나요.
  • second 2013/07/01 22:45 # 답글

    예전에 스벅에서 일하던 친구에게 들은건데, 라떼 음료는 사이즈 2개 올라갈 때마다 샷 하나 추가되고, 아메리카노 류는 사이즈 올라갈 때마다 샷 하나 추가된다고 해요. 그러니까 라떼라면 숏, 톨사이즈에 1샷, 그란데, 벤티사이즈에 2샷인거죠. 벤티에 샷이 하나 들어가는건 아닌거같고 (라떼 류 음료였다면) 그란데와 샷이 같으니 묽어질 수 있다는 취지로 직원분이 말한게 아닐까 싶네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벤티로 마시면 샷 4개 들어갑니다 @_@
  • Charlie 2013/07/03 13:51 #

    오 그렇군요~ 샷 4개... 요즘은 그렇게 먹으면 머리가 곤두설것 같더라고요.;;
  • 2013/07/04 18:5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2/01 00:27 # 삭제 답글

    일본에는 숏사이즈 메뉴와 가격이 보드에 표기되있는데 한국은 표기가 안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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