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일단 상투적인 문구로 시작하겠습니다. 

2013년이 이제 다 저물어 가는군요. 

한해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매년 그래왔듯, 올해도 '다사다난'이란 말에서 별로 벗어나지 않은 해였지요. 

물론 내년도 그렇겠지만, 

한해를 결산해 볼때 그래도 나쁜일 보다는 좋은일이 더 많은 한해셨기를 바라고, 

내년 역시 그렇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올해가 4시간도 채 안남았습니다. 

마지막 가는해 훨훨 날려 버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끝까지 상투적이네요. 

그렇다 해도 어쩌다 보니 상투적인 글로 보일 뿐이지 실제로도 저랬고, 저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올해는 지금까지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방식으로 새해를 맞이할 계획입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덧글

  • evans 2013/12/31 20:13 # 답글

    다사다난했지요. 하긴 작년도 그랬지만요.
    Charlie 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harlie 2014/01/01 14:43 #

    evans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사다난한 올 한해도 좋은일들이 훨씬, 훨~씬 더 많은 한해 되시길 바래요!
  • Vapid 2013/12/31 20:15 # 답글

    내년 한 해도 건강하시고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D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harlie 2014/01/01 14:42 #

    Vapid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년 말에는 '참 좋은 한해였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키르난 2013/12/31 20:22 # 답글

    새로운 방식이 뭔지 궁금합니다. 혹시 제야의 종소리 안 듣고 평소처럼 그냥 자기라든지..;....
    (제가 선택한 방법입니다.ㄱ-)

    하여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일이 한가득 하시기를! 그리고 내년에는 동양방송들이 끝날 수 있기를 슬쩍 빌어봅니다..;ㅂ;
  • Charlie 2014/01/01 14:30 #

    꽹가리와 장구, 북, 해드뱅잉 가야금과 함께한 새해였...(...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위장효과 2013/12/31 20:30 # 답글

    매년 마지막날은 항상 당직이었는데 올해도 역시나...OTL.

    Charlie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사실 상투적인 게 제일 무난하고 또 효과적이긴 하지요^^)
  • Charlie 2014/01/01 14:27 #

    원래 새해의 마지막은 당직/야근인 겁니다! (....)

    상투적이지만 당연한 것이 제일 힘들지요. 그러니 힘드시더라도 새해 복 많이 팍팍 받으시라는? :)
  • 2013/12/31 20:4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1/01 14: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남해낚시꾼 2013/12/31 20:49 # 답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는 부디 나라에 좋은 일만 있어야 할텐데..
  • Charlie 2014/01/01 14:2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마음을 비우면 거기가 피안입니다. 물론 아무나 마음을 비울 수 없다는 건 함정.....

    새해에는 개인에게도 나라에도 좋은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 oldman 2013/12/31 20:50 # 답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Charlie 2014/01/01 14:22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진짜로 안녕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만....
    안선생님도 꾸준히 말씀하시듯, 안될거예요.

    그러니까 복이라도 팍팍! 받으시고 많이 받으시면 저도 좀....
  • 무명병사 2013/12/31 21:59 # 답글

    불운이여 날아가라! ...입니다.
  • Charlie 2014/01/01 14:20 #

    훨훨!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닭고기 2013/12/31 23:40 # 답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찰리님:)
    2014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 Charlie 2014/01/01 14:20 #

    닭고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년에는 모두들 좋은 소식을 많이 포스팅할 수 있는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 강우 2014/01/01 11:31 # 답글

    으아 죄송합니다. 밤에 콜라곰 확인해보러 근처 마트 다녀왔는데 목도리 한종류의 곰패키지만 열박스쯤 남고 나머지가 털렸다고 합니다. 물어보니 엊그제 누가 와서 수십개를 집어갔다는군요;;;
  • 2014/01/01 11:3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Charlie 2014/01/01 14:19 #

    으아아아아... ;ㅁ;
    아니예요. 이번 아이는 아마 인연이 아니었을 것이고, 제 간절함이 부족했던게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원했다면 문열기를 줄서서 기다렸다 들어가서 샀을테니까요.

    그래도 신경써서 확인까지 해 주셨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보너스로 200% 더 받으시길! :)
  • 지나가다 2014/01/08 01:46 # 삭제 답글

    굿! 답글 지우는 걸 보니 새해 복은 못 받을 겝니다. 앞으로 영원히
  • Charlie 2014/01/08 10:06 #

    트롤링 덧글이라면 몇개 삭제했고요. 그것도 왠만큼 한심한것 아니면 안지우고 둡니다.
    그런것으로 남을 저주하는 이시라면, 본인의 인생을 한번 다시 생각해 보시는게 좋겠지만, 그런 사람이 반성이나 자기성찰하기를 바라는게 무리란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댁같은 사람이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는 끼치지 않아야 할테니 새해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 듀얼콜렉터 2014/01/09 06:13 # 답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예전에 알려주셨던 월남국수가게(롱비치에 보잉사 앞에 있는) 근처로 이사갔는데도 잘 안게 되더라구요, 너무 일찍 문 닫아서 그런가 모르겠네요 ㅎㅎ.
  • Charlie 2014/01/09 09:0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롱비치 안가본지가 진짜 오래됬네요. 쌀국수도 그립고, 단골 커피집도 그립습니다.
  • 듀얼콜렉터 2014/01/10 05:29 #

    Yelp에 봤더니 Saigon Express가 주인도 바뀌고 질도 나빠졌다네요, 이렇게 좋은 음식점이 없어지네요 ㅠ_ㅠ
  • Charlie 2014/01/15 11:14 #

    아깝네요... 남가주쪽의 쌀국수집들은 안그래도 한국인분들의 침식/변형/난립으로 예전 모습이 많이 사라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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