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의 향기가 한 가득.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집안 정리를 마치고 재활용 쓰레기, 생활 쓰레기를 나눠 버리러 집 앞에 나갔더니 공기 중에 전을 부치는 냄새가 가득하네요. 

생선전, 호박전, 오색꼬지전, 동그랑땡, 돔배기전, 깻잎전 등등의 맛있는 냄새를 맡고 있으려니 명절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물론 냄새는 그냥 전을 부치는 냄새죠...하나하나 구분할 수 있을리가...)


다들 설 연휴 잘 보내세요. 

덧글

  • 트린드리야 2014/01/29 23:44 # 답글

    후천적 요리달인, 일명 "요달"이 될 기회를 놓치신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Charlie 2014/02/05 08:53 #

    초밥왕에보면 시각을 포기하고 절대 후각을 얻는 분이 나오시죠...

    그런데 후배놈들은 몇주, 며칠만에 낼름낼름..
  • 지니 2014/01/30 01:16 # 답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harlie 2014/02/05 08:52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현재진행형 2014/01/31 00:33 # 답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이번 설도 장장 6시간에 걸친 전과의 전쟁을 치뤘더니 당분간 전이라고는 꼴도 보기 싫어요. ;ㅁ;
  • Charlie 2014/02/05 08:54 #

    그런 나쁜 전들이 있나! 제가 다 먹어버려야겠군요! (...)
  • 키르난 2014/02/01 20:33 # 답글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전 바깥에서 정신없이... 보내다가 카메라를 놓고 오는 바람에. 하하하하하.;ㅂ; 파란만장한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카메라를 찾을 기회는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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