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희노애락

자, 여기서 뭔가 이상한것을 느끼셨다면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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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누워서 눈도 제대로 못뜨고 울기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지나니 별 도움 없이 머리도 혼자 들고, 혼자 뒤집기도 잘하게 되더라고요. 

기는데는 어느정도 시간이 걸렸지만, 혼자 큰 무리 없이 앉을 수 있게 되고, 처음 혼자 일어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렸어요. 

이제 뛰는건 무리라고 해도 제법 잘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 
역시 한번 해봐서 그런지, 유아기에는 12개월 넘게 걸린다는 일을 한 2주만에 반복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허리 조심하세요. 

그리고 허리를 다치셨다면 감기는 걸리지 마세요. 

맘대로 되는건 아니라지만, 분명히 지옥 어딘가에는 '요통+감기' 코너가 있을거란 확신이 드실겁니다. ;;




p.s. 
육아밸리로 보낼까 말까 고민하다 일상밸리로.....


덧글

  • rumic71 2014/07/12 10:06 # 답글

    빨리 회복되시길.
  • 청순한 크릴새우 2014/07/12 10:48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네요. 머리들기, 뒤집기, 걸음마도 하실 수 있게 된 것 축하드려요! ㅋㅋㅋㅋㅋ
  • 소년 아 2014/07/12 11:18 # 답글

    허걱 2주나ㅠㅠ 고생 많으셨습니다(_ _)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漁夫 2014/07/12 11:52 # 답글

    빨리 나으시길 ..
  • 트린드리야 2014/07/12 11:57 # 답글

    허리 아플 때 감기로 재채기라도 하면 지옥이겠네요. 어깨 갈비뼈 부러졌을 때 그랬는데... 쾌차하세요.
  • wishtobastar 2014/07/12 17:21 # 답글

    아웅 이런 글 보면 육아가 살짜쿵 두려워 지네요~빠른 쾌유 바랍니다
  • 2014/07/12 18:1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빠늑대 2014/07/12 18:41 # 답글

    어휴, 뭐 그래 겹쳐서 온답니까?
  • 키르난 2014/07/12 19:16 # 답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회복하시길...ㅠㅠㅠㅠ
  • 치킨 2014/07/13 02:11 # 답글

    아이구....; 기침하는거 상상했다가 왜 제가 다 아찔하죠; 쾌차하세요ㅠㅠ
  • utena 2014/07/15 20:31 # 답글

    헉 2주 -_-;;; 어서 빨리 뛰어다닐 수 있게 되시길.....게다가 콤보를 당하셨군요 ;;
  • 현재진행형 2014/07/15 21:03 # 답글

    어이쿠.... 어서 쾌차하시길!!!
  • 위장효과 2014/07/16 09:50 # 답글

    그 느낌...이해가 갑니다...ㅠㅠ.
  • K407 2014/09/13 02:48 # 답글

    요통에다가 감기인데다가 갓난애도 봐야 하는 코스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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