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치킨 프라이드 스테이크 난리

여러가지 사적인/어른의/그냥그런 이유로 업데이트가 뜸해서 하루 천명 찍기도 어려운 요즘, 갑자기 방문자 수가 수천을 넘어가고 있더군요. 
어디 엄한데 링크라도 걸렸나 싶어 유입통계를 봤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단면이 있는 사진을 찾았어요. 보시다시피 닭고기가 아니라 얇게 두들긴 소고기입니다.)

몇년전의 치킨 프라이드 스테이크 포스팅에 방문자가 폭주를 하고 있더군요. 
한국엔 잘 알려지지도 않은 음식인데 왠일일까 싶어서 검색해 봤습니다.

오마베? 
....
오바마라고 잠시 생각했네요. 
오바마가 치킨 프라이드 스테이크를 좋아할일이 없을텐데(최소한 공식적으로는)

'오 마이 베이비'라는 요즘 유행하는 육아 예능(.....) 가족 리얼리티 프로그램류 중 하나였는데, 그 중 한 에피소드에서 저 음식이 나와서 그런 폭주가 생겼나봅니다. 

어디선가 저출산 시대를 반영하는 대리만족을 충족시켜주는 트랜드를 반영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음식까지 나오는걸 보니 육아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즐길 수 있는건가 보네요. 
일종의 종합 예능이라고 해야하려나요? 
그러고 보니 남자 연애인들이 애들과 캠핑을 가서 요리하는 예능 프로그램도 있죠...

방치해 놓아 하루 천명 간신히 오는 곳에 갑자기 예전처럼 블로그를 자주 하던 시절의 방문자 수를 보게되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덧글

  • 키르난 2014/07/21 08:57 # 답글

    .... 으으으음. 예능의 힘이라고 해야하나요. 그참..-ㅠ-; 근데 참으로 아침부터 배고프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 Charlie 2014/07/23 16:47 #

    고기님은 언제나 우리를 배부르게도 하시고 배고프게도 하시는 분이시니 그분을 찬양할 지어...(퍽퍽)
  • 네이버 2014/07/21 16:34 # 삭제 답글

    그런데 정작 네이버 검색해보면 프라이드 치킨이랑 스테이크 먹었다는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아래네요...
    불가촉 천민 이글루스...
  • Charlie 2014/07/23 16:46 #

    뭐 그건 어쩔 수 없으려나요...; 구글에서는 그래도 제일 위에 뜹니....
  • 2014/07/22 00:1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23 16: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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