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인터스텔라의 유명한 대사 'We will find a way, We always have."가 생각나는 날이네요. 

물론 좋은쪽과 나쁜쪽 둘 다 적용되는 말입니다. 

특정 후보를 뽑고 뽑지 않고가 문제인것이 아닙니다. 

가게에 가서 사고싶거나 필요한 물건을 사 오듯, 뽑고싶은 사람을 뽑으면 되는 거죠. 


왜 몸에 안좋은 초콜릿이나 잘 쓰지도 않을 안마기를 샀냐고 부모님 안부를 묻는 것도 자유고, 
양념같은걸 끼얹는 것도 자유이긴 합니다만,

상대편의 선택 역시 자유란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상대를 적/친구/사람/개인/단체/인간이하로 규정하면 
그 상대에게 우리는 무엇이 될까요?  

적/친구/사람/개인/단체/인간이하에 가까워질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래왔듯, 우리는 결국 이 상황을 (        )할 방법을 찾겠지요. 



투표 하러 가기전에 적습니다. 



p.s. 긁어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지선다를 할까 하다가 주관식으로~

p.p.s. 몇몇분들의 충고(?)와 조언(?)을 받아 앞에 올린 투표장에서 있었던 사건에 대한 글을 비공개로 돌립니다. 
(그런데 제 카톡은 어떻게 아셨냐고 하니 답을 안하시네요.)

p.p.p.s.
그리고 [    ]는 이 사실에서 사람들의 마음이 역시 [     ]으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카시다 암각문


덧글

  • 2017/05/09 19:1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5/14 10:5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ㅎㅎ 2017/05/09 20:33 # 삭제 답글

    진보는 선이고 보수는 악 아니겠숩니까?
    이번에 어떤 분이 되시면 부정선거 말은 안나오겠네요 ㅎ

  • ㅋㅋ 2017/05/13 19:46 # 삭제

    지적장애인 분들한테 2번 찍으라 연습시킨 분들이 부정선거 운운하는 데서 웃으면 되나요? ^^
  • Charlie 2017/05/14 10:57 #

    ㅎㅎ/ 전 개인적으로 부정선거 이야기를 하지 않는 후보에게 가산점을 주고 있습니다.
    힐러리가 부정선거 이야기를 하지 않기를 그렇게 바랐지만......


    ㅋㅋ/ 잘못되었다는 것은 누구든 말할 수 있습니다만, 그 기준을 자신에게도 정할 수 있으면 더 좋겠죠. 그런데 제가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다들 '왜 나한테 그런말을 하시고 그러세요?' 라고 하더군요.
  • ㅇㅇ 2017/05/14 22:49 # 삭제

    찰리/ 무슨뜻으로 하신 말씀이신지?
  • 2017/05/26 13:3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harlie 2017/06/20 14:18 #

    저도 쓰고싶긴 한데, 시간도 빠듯하고...
    광신도님들은 자기목숨도 하찮게 여기시지만, 남의 목숨은 더 하찮게 여기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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