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1. 사람들의 어휘력이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더워' '덥네' '아 더워!' '너무 더워' 등등으로 덥다+감탄사와 형용사의 조합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2. 찬물을 틀면 기분나쁜 미지근함이 반겨줍니다. 

3. 사는건 여전히 그지같네요. 의욕이 하나 없도 없어서 잠깐 주저앉으면 다시는 일어설수 없을것 같은 불안감이 들어, 억지로 벌여놓은것들 정리하고 어떻게든 굴러가도록 기어가더라도 멈추지 않도록 노력하고는 있습니다만,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덧글

  • Jl나 2018/08/02 18:15 # 답글

    저... 저기요. 더위 때문에 화가 나셔서 그렇습니다.

    사는 게 의미가 왜 없어요! (...라고 말해봅니다.)
  • chan 2018/08/02 18:52 # 답글

    더워서 그래요
  • 아빠늑대 2018/08/03 09:45 # 답글

    입추와 말복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살살 불어오면 또 기분이 달라질겁니다.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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