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4일
나폴리 스파게티, 미소리
식생활이 만족스럽지 않다보니 요즘은 배가 고프지 않아도 뭔가 먹을것을 계속 원하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금씩 자주먹는것으로 대체하려니 군것질이 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간단하게 한끼를 대체할 수 있는 인스턴트 나폴리 스파게티를 먹어보았습니다.
포장은 중국음식 테이크아웃 박스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잡기도 편하고 박스가 그릇이 되는 구조상 나쁘지 않아요. 미소리..라는 이름이 낯설어서 알아보았더니, CJ와 연관이 있는 회사더군요. OEM 제품들과 여러 냉동면류를 만드는 회사더군요.
내용물은 레토르트 스파게티 소스와 숙성면, 치즈입니다. 포장을 뜯고 종이 용기안에 면과 소스를 넣은 후 마이크로 웨이브 오븐에 2분정도 덥히면 완성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사진이 썩 맛있게 찍히지는 않았지만, 나폴리 스파게티 완성입니다.
소스는 친숙한 '동양형' 나폴리탄 스파게티의 맛이예요. 케챱 스파게티라고도 하지요. :)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새콤한 맛이 자매품인 크림소스 스파게티보다 먹을만 해요. 면도 푹 퍼지지 않고 어느정도 탄력을 유지해 주는것이 역시 면이 전문인 회사의 제품이랄까요. (물론, 알덴테..같은걸 기대하지는 않으시는게..)
소스를 개봉해서 면과 같이 덥히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끓는물에 봉지째 넣어서 따로따로 덥힌다음 먹는것이 훨씬 낫더군요. 소스가 딱 알맞게 들어있다고 생각하는데 넉넉하게 들어있는걸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마이너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다 들어온거라서 가격을 모르니 전체적인 평을 내릴수가 없네요. ;) 하지만, 꽤 괜찮은 상품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간단하게 한끼를 대체할 수 있는 인스턴트 나폴리 스파게티를 먹어보았습니다.



소스는 친숙한 '동양형' 나폴리탄 스파게티의 맛이예요. 케챱 스파게티라고도 하지요. :)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새콤한 맛이 자매품인 크림소스 스파게티보다 먹을만 해요. 면도 푹 퍼지지 않고 어느정도 탄력을 유지해 주는것이 역시 면이 전문인 회사의 제품이랄까요. (물론, 알덴테..같은걸 기대하지는 않으시는게..)
소스를 개봉해서 면과 같이 덥히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끓는물에 봉지째 넣어서 따로따로 덥힌다음 먹는것이 훨씬 낫더군요. 소스가 딱 알맞게 들어있다고 생각하는데 넉넉하게 들어있는걸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마이너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다 들어온거라서 가격을 모르니 전체적인 평을 내릴수가 없네요. ;) 하지만, 꽤 괜찮은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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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04 11:41 | -즉석+조립식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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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스파게티들은...
양에 비해서 가격이 세지요.
선뜻 집어들 수 있는 가격은 아닌... ㅠ_ㅠ
가격은 편의점에서 2,200원 정도에요:)
현재진행형/ 그러게요. 음식들이 다양하게 나오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참 좋습니다.
에리거/ 호오.. 군부대! :)
Bokrhie/ 인기가 좋은 모양이예요? :)
채다인/ 역시.. 하지만 가격은 양에비해서는 조금 높군요. 배고플때는 이것만으로 요기하기엔 좀 부족해 보여요. 삼각김밥 하나 추가! :)
유리알/ 제가 요즘 좀 소식해요. (.....) :) 1500원이라면 꽤 괜찮은 가격이군요.
Mizar/ 네, 양은 그리 많지 않으니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