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사람

읽은 책의 수로 사람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책을 읽는것이 무조건 도움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가끔 읽은 책의 수를 그 사람을 평가하는 척도로 생각하는 것을 봅니다만,
'어떤책'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생각하고,'어떤것'을 '스스로' 느끼고 그것을 '어떻게' 실천하는가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책? 물론 많이 읽는게 더 좋긴 하지요.

하지만, 이상한 책을 무턱대고 믿는다던가, 검증도 확실하게 해보지 않고 그것만이 절대적인 진실이라고 믿고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퍼트릴 바에야. 아무것도 안읽는편이 더 낫습니다.

도대체 비교할걸 비교해야지요.

단순히 읽은 책의 수로 다른 사람에 대해 판단 할 수 있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었다 해도 꽉 막힌 사람이 있고.
아무것도 읽지 않았다고 해도 밤새도록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책을 많이 읽거나, 적게 읽었다고 해서 그 사람이 더 나은 사람이라던가, 더 현명한 사람이라던가...는 알 수 없는거예요.





p.s.
그러니까.. 책을 안읽는 인구가 몇%라고 그 사람들이 어리석다거나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것은 마치 '햄 소세지빵을 먹는 사람들이 한국 전체 인구의 **% 정도지요~ 이 비율은 교통법규를 상습적으로 어기는 인구의 비율과 똑같은 수치입니다. 햄 소세지빵을 먹는 사람들이 원래 교통법규를 잘 어겨요'..라고 말하는것과 똑같습니다. 

p.s.
무서워서 덧글이나 트랙백은 걸지 않습니다. :)

by Charlie | 2009/07/03 22:49 | Food for thought | 트랙백 | 덧글(25)

꽃은 피고, 지고, 떨어지고. 다시 피고.

아마 이게 한국에서의 첫 사진이었을거예요.
꽃이 피고,
지고,
떨어져 시들고,
다시 필 내년을 기약합니다.
식물도, 동물도, 사람도 다 그러하겠지요.



훨씬 보기좋군요. :)

by Charlie | 2008/05/31 15:53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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