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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간 펙틴 - 부제: 잼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어느날 잼팟이라는 핫한 클럽에서 파티가 열렸어요.파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펙틴이지만 절친인 과일들이 가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묻혀 갔답니다. 펙틴은 평소 혼자 지내기를 좋아하는 외톨이지만 과일들은 펙틴 없이는 살 수 없다면서 언제나 같이 다니기로 했거든요. 파티장은 소문대로 핫한 곳이어서 곧 물반 설탕 반으로 꽉 채워졌습니다. 활발한 물은 ...

펙틴의 진실

발단. 요 한달 사이 잼 만들기에 관한 포스트를 두개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요 며칠 해당 포스트 방문자가 갑자기 늘어서 무슨일인가 하고 찾아봤습니다. 최근 여러 이슈로 부정적인 방향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모 프로그램에서 잼에 팩틴이 들어간다는 문제를 들고 나왔던 모양이네요. .....흠.....모 프로그램의 펙틴에 대...

포도잼(젤리)을 만들자. 간단하게

냉동실 공간이 부족해서 정리중입니다. 포도가 많이 들어와서 냉동실에 좀 얼려두었던게 있길래 포도잼을 만들어서 치우려고요. 포도를 한번 더 씻어서 넣고 끓입니다. 원래 물을 안넣는게 좋지만 끓기 전에 바닥에 있는 포도들이 눌어붙을 수 있으니까 물을 한컵 정도 넣고 끓인 다음 그만큼 졸여서 수분을 날리는 방법을 씁니다. 포도를 끓...

삶이 귤을 주거든... 귤 마말레이드!

삶이 레몬을 주거든...이라고 시작하는 말이 있습니다. 삶이 레몬을 던지거든 레모네이드를 만들거라(If life gives you lemons, make lemonade)라는 속담으로 삶의 시고 쓴 경험들을 새콤달콤하게 바꾸어 보라는 의미입니다만.. 흔히 하는 말이고 언제나 그렇듯 옳은 말은 쉽지않은 법입니다. 그런데, 귤은 ...

잼과 차. 러시아식으로 차마시기.

가끔 들리는 찻집에 들렸더니 메뉴가 조금 바뀌었더라고요. 쭉 읽어보는데, 러시아식 홍차가 새로 생겼더라고요. 러시아식 홍차라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유명한것이 잼과 함께 마시는 방법일거예요. 이곳에서도 잼과 함께 차가 나옵니다. 잼은 딸기잼과 오렌지 마말레이드(였던가요? 확실히 기억이 안나요.)중에 고를 수 있어서, 딸기잼을 선택했습니다. 차는 아...

향긋한 장미의 향이 그대로, 장미잼

장미로 잼을 만든다고? 라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어릴때 장미의 그 달콤한 향에 반해서 한잎 먹어봤다가 그 쓰고 떫은 맛에 인생을 배웠던 저는 그 이후에도 쭉 포기하지 않고 꽃잎을 하나씩 맛보고는 했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오래전부터 이 향기로운 꽃을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보자! 라고 생각했던 분들이 계셨던 거예요. 1700년대에 처음 만들어졌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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