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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청키면가의 새우 완탕면 + 늑간살, 스지, 수교 로미엔

홍대에 새우 완탕면집이 문을 연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픈때부터 가보려다 최근에 와서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기대가 컸었지요. 그런만큼 최대한 다양한 메뉴를 맛보기 위해서 새우 완탕면과 늑간살/스지/수교가 올라간 로미엔, 그리고 카이란을 시켰습니다. 이렇게 하면 초이쌈만 뺀 모든 종류를 맛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새우완탕면 큰 사이즈입니다. 미국...

매콤, 칼칼, 홈메이드 냉짬뽕

연일 계속되는 더운 날씨때문에 시원한 음식은 언제나 환영받습니다..만, 날씨가 더우니 의욕없음에 게으름을 끼얹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부지런하고 요리솜씨 좋은 동생네 댁이 아니었으면 이런걸 먹을 꿈도 못꾸었을텐데, 전생에 착한일을 많이 했었는지 주말에 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독특한 스타일의 냉짬뽕이었어요. 우선 국물이 하얗다는게 눈에 띕니다. 냉짬뽕은 ...

달인의 짬뽕, 일산의 자미원.

자미원, 달인이 있다는 일산의 중국집지난번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었던 자미원으로 다시 갈 일이 있었습니다. (벌써 몇주 전이로군요) 큼직한 휘장에 '짬뽕맛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말과 수조를 가득 채우고 있던 전복때문이었어요. 전 짬뽕밥을, 동행은 짬뽕을 시켰습니다. 전복을 키우느라 시간이 좀 걸린듯 하지만, 마침내 짬뽕이 도착했습니다. 확실히 전복이 올...

자미원, 달인이 있다는 일산의 중국집

일산에서 저녁을 뭘로 먹을까..하다가 중국요리의 '달인'들이 있단는 현수막을 큼직하게 걸어놓은 '자미원'이란 중국 음식점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4년전 일산에 왔을때, 유황오리집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중국음식점이 되었더군요.메뉴가 짜장면(+짜장밥), 짬뽕(+짬뽕밥), 군만두, 탕수육, 깐풍기와 깐소새우가 전부고, 각각의 음식에 하나의 달인이 ...

메뉴에서 두꺼비를 만났을때. "가지 않은 길"

중국사람들이 많이 모여 사는 로렌하이츠 지역은 LA 한인타운과 비슷한 분위기예요. 그러니까.. 영어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랄까요. 음식점에 들어갔을때 가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영어를 할 확율이 반반인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로 된 메뉴가 없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곳일수록 더 맛이 있기때문에 일부러라도 찾아가게 됩니다. 보통때는 중국말을 하...

인절미 탕수육, 린찐(Lin chin)

린찐(Lin Chin)에 다녀왔습니다. 2년전 한번 들려본 기억이 나는데 뭘 먹었는지 별로 기억에 없었습니다만, 인절미 탕수육이 유명하다기에 마침 근처에 있어 다녀왔어요. 비오는 날이어서 그런지, 주말이어서 그런지 예약없이 갔더니 10분 정도 기다린뒤 자리에 안내되었습니다. 거기에 간 목적인 인절미 ...

LA의 딘타이펑,

정확하게 말하자면, LA근처의 딘타이펑입니다. :) 지난번에 갔을때는 카메라를 잊고 가서 셀폰으로 찍었습니다만, 이번에 갔을때는 제대로 챙겨갔지요. 기다리면서 개방된 주방의 사진을 몇장 찍어왔어요. 캘리포니아에서 여러가지 요리를 가장 잘하는 인종이 누구일까..라는 농담같은 질문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중국사람이나 일본사람들을 생각하곤 합니다...

짜장면, 간단하게.

짜장면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먹어줘야지요. :) 사먹는것보다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것이 훨씬 경제적이기도 하고, 만드는 과정 자체도 생각할것이 많을때는 머리를 좀 쉬게 해줄수 있어서 여러면으로 좋아요. 제가 직접 만드니까 안에 뭐가 들어갔는지도 알수 있고요.재료는.. 춘장 5스픈, 식용유 4스픈, 감자 한개, 양파 한개반, 양배추 1/4쪽, 호...

Chinese Restaurant on College Ave.

칼리지 에비뉴에 있는 중국 음식점.  이름은 잊어버린지 오래(..)중국 음식점스럽지 않게 확 트인 실내와 역시 시원스레 밖을 향해 열린 큼직한 창문이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또, 일하는 사람중 중국 사람이 별로 없다는것 역시.. 우리의 서버는 멋진 콧수염을 가진 푸에르토계로 보이는 아저씨였었지요. 런치스페셜을 시켜봤는데 스...

토요일, 딤섬

지난 토요일에는 딤섬을 먹으러 갔었어요.예선 집 근처에 주말 점심에 딤섬을 하는 곳이 있거든요. 메뉴는... 당연히 모릅니다; 카트를 밀고 다니는 분들을 멈추고 무엇을 먹을까 고른다음 손으로 이거저거 주세요~하는 스타일이거든요.첫번째, 원래는 왕만두를 먹으려고 했는데 없다고 하는 관계로.. 찹쌀로 피를 만들어서 속에 돼지고기와 야채를 볶아 넣은다음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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